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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 10배 미만, 가치등급 A 이상 조건을 통과한 종목

📅 2026년 6월 25일 기준✅ 조건 통과 110종목📋 상위 20종목 정리SSS 1SS 1S 3A+ 1
스톡랭크는 한국 주식 전종목을 가치·품질·성장·안전 4가지 부문으로 평가해 등급을 매기는 퀀트 분석 서비스입니다. 아래는 그 데이터로 특정 조건을 충족한 종목을 정리한 것이며, 각 종목의 상세 분석은 스톡랭크에서 무료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주식시장에서 가장 오래된 질문 하나는 "이 회사의 가격이 그 가치에 비해 합리적인가"입니다. 주가수익비율(PER)은 이 질문에 대한 가장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첫 번째 답입니다. 1년치 순이익으로 시가총액을 회수하는 데 몇 년이 걸리는지를 알려주는 이 지표가 한 자릿수, 그것도 10배 미만이라는 것은 시장이 그 회사를 매우 낮게 평가하고 있다는 분명한 신호입니다.

다만 PER 한 가지만으로 저평가를 판단하는 일은 위험합니다. 일회성 이익으로 분모가 부풀려졌거나, 사업이 구조적으로 악화되고 있어 시장이 정당하게 할인하고 있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스톡랭크는 PER 10배 미만이라는 1차 조건 위에 "가치등급 A 이상"이라는 2차 조건을 더했습니다. 가치등급은 PER뿐 아니라 PBR(주가순자산비율)과 PSR(주가매출비율)을 동시에 산업 평균과 비교해 산출한 종합 점수이기에, 단일 지표의 착시를 걸러주는 역할을 합니다.

여기에 시가총액 1,000억 원 이상이라는 규모 조건까지 적용했습니다. 거래량이 극히 적은 초소형주는 저평가가 오래 방치되거나 정보 비대칭이 큰 경우가 많아, 일정 규모 이상의 종목으로 모집단을 좁힌 것입니다. 이렇게 세 가지 관문을 통과한 110개 기업 중 PER이 가장 낮은 상위 20개를 이번 글에서 살펴봅니다.

선정 기준

PER 10배 미만
PER 0 초과(적자 제외)
가치등급 A 이상
시가총액 1,000억 이상

PER이 1배 안팎이라는 의미는 직관적으로 이렇게 풀어볼 수 있습니다. 회사가 지금의 순이익을 1년만 더 내도 시가총액 전체에 해당하는 돈을 벌어들인다는 뜻입니다. 정상적인 사업이라면 시장이 이 정도까지 가격을 떨어뜨리지 않습니다. 따라서 한 자릿수 초반의 PER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습니다. 지주회사 구조에 따른 할인, 부채 부담, 일회성 이익의 반영, 업황 우려, 거래 부진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가치등급 A 이상이라는 조건은 이 "이유"가 시장의 과도한 반응인지, 정당한 평가인지 가늠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PBR 0.3~0.5 수준이라면 회사가 보유한 순자산의 절반도 안 되는 가격에 거래된다는 의미이고, PSR이 0.1 미만이면 매출 1만 원당 시가총액이 1천 원도 안 된다는 뜻입니다. 세 지표가 동시에 산업 평균을 크게 밑돌 때, 그것은 단일 지표의 우연이 아니라 시장 전반의 무관심 또는 구조적 디스카운트의 결과로 해석할 여지가 커집니다.

다만 가치 지표는 출발점일 뿐 결론이 아닙니다. 그래서 표에 함께 표시된 품질등급(ROIC·영업이익률), 성장등급(매출·영업이익 증가율), 안전등급(부채비율·이익잉여금)을 함께 봐야 합니다. 저평가가 기업의 실질적 가치를 반영하지 못한 "기회"인지, 아니면 사업 부진과 재무 위험을 선반영한 "덫"인지를 가르는 단서가 그 안에 들어 있습니다.

데이터로 본 특징

가장 낮은 PBR
0.16배
KG에코솔루션 B+
가장 높은 배당수익률
5.5%
JW홀딩스 S
가장 높은 ROIC
22.1%
경동도시가스 B
가장 낮은 부채비율
20.6%
F&F홀딩스 SSS

조건을 통과한 종목 한눈에 보기

#종목종합가·품·성·안PERPBRROIC배당시총
1다우데이타032190A0.430.457.6%2.78%7,587
2KG케미칼001390B0.940.315.8%3.19%3,160
3KG에코솔루션151860B+1.050.164%2.65%2,699
4F&F홀딩스007700SSS1.090.2818.2%2.97%6,583
5서연007860A+1.150.216.7%2.76%2,125
6한진중공업홀딩스003480A1.210.276.1%2.44%1,454
7삼천리004690S1.360.246.5%2.42%4,490
8SJG세종033530A1.450.3314.2%2.86%1,947
9유진기업023410B+1.470.265%5.03%2,764
10선진136490SS1.550.3813%2.08%2,290
11대성홀딩스016710A1.610.255%3.43%1,173
12아이에스동서010780A1.670.545%1.98%7,637
13매일홀딩스005990S1.850.319.8%2.41%1,434
14JW홀딩스096760S1.94114.9%5.5%2,890
15KCC건설021320B1.940.1910.4%3.79%1,130
16경동도시가스267290B2.010.2422.1%4.38%1,179
17한국가스공사036460A2.040.283.2%3.2%33,279
18서연이화200880A2.210.286.5%1.93%3,495
19GRT900290A2.270.36.6%1.82%2,601
20하이트진로홀딩스000140A2.270.324.8%4.19%1,940
종합등급 분포
SSS
1
SS
1
S
3
A+
1
A
9
B+
2
B
3
업종 분포
자동차/자동차부품
5
에너지/유틸리티
3
건설/건자재
3
음식료/식품
3
기타서비스
2
금융/보험/증권
1
섬유/의류
1
운송/물류
1

종목별 상세

01다우데이타032190 · 금융/보험/증권A
가치S
품질B
성장A
안전B
PER
0.43
PBR
0.45
ROIC
7.6%
배당
2.78%
부채비율
1,101.2%
시총
7,587

다우데이타는 키움증권을 정점으로 한 금융 계열 지주회사로, IT 솔루션 유통과 VAN·PG 결제사업을 함께 영위합니다. 연결 매출 23조 원대에 영업이익 1조 9천억 원 규모라는 사업 체급에 비해 시가총액은 7,587억 원에 그치고, PER 0.43, PBR 0.45라는 수치는 시장이 자회사 가치를 거의 인정하지 않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매출 132.9%, 영업이익 69.3% 성장이라는 강한 모멘텀이 동반된 점도 눈에 띕니다. 다만 부채비율 1,101%라는 수치는 증권·저축은행 같은 금융 계열사 특성을 반영한 결과로 해석해야 하며, 자유현금흐름이 큰 폭의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은 별도의 주의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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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KG케미칼001390 · 자동차/자동차부품B
가치A
품질C+
성장C+
안전B
PER
0.94
PBR
0.31
ROIC
5.8%
배당
3.19%
부채비율
121.1%
시총
3,160

KG케미칼은 비료·화학에서 출발해 KG모빌리티, KG스틸, KG이니시스 등 34개 종속회사를 거느린 지주회사로 변모했습니다. PER 0.94, PBR 0.31이라는 수치는 자동차·철강·결제·미디어를 아우르는 사업 포트폴리오 대비 가격이 순자산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는 뜻입니다. 부채비율 121%는 산업 평균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이익잉여금 8,693억 원이 자본 안정성을 뒷받침합니다. 다만 매출은 10.7% 늘었지만 영업이익이 28.8% 줄었다는 점, 6개월 모멘텀이 -18%대라는 점은 저평가가 단순 시장 외면이 아니라 수익성 둔화를 반영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다각화 구조의 효율성이 이익 개선으로 이어지는지가 관건이 될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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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KG에코솔루션151860 · 자동차/자동차부품B+
가치S
품질C+
성장C+
안전B+
PER
1.05
PBR
0.16
ROIC
4%
배당
2.65%
부채비율
110.7%
시총
2,699

KG에코솔루션은 자동차 부품 산업에 속한 기업으로, 가치 팩터에서 SSS등급을 받을 만큼 모든 가치 지표가 산업 평균 대비 극단적으로 낮습니다. PER 1.05, PBR 0.16이라는 수치는 회사의 장부가치를 시장이 6분의 1 가격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10년 고점 대비 -81.5%라는 낙폭이 그 배경을 말해줍니다. 다만 영업이익률 1.7%, 영업이익 성장률 -44.2%라는 수치는 저평가의 원인이 사업의 수익성 자체에 있음을 알려줍니다. 풀리포트는 자유현금흐름 수익률이 마이너스인 점을 가장 큰 위험으로 지적하고 있으며, 저평가가 의미를 가지려면 영업이익의 회복 신호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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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F&F홀딩스007700 · 섬유/의류SSS
가치SSS
품질A
성장B+
안전S
PER
1.09
PBR
0.28
ROIC
18.2%
배당
2.97%
부채비율
20.6%
시총
6,583

F&F홀딩스는 패션 자회사 F&F의 지분 30.54%를 보유한 지주회사로, 종합등급 SSS가 의미하듯 네 팩터 모두 상위권에 위치합니다. 영업이익률 25.3%, ROIC 18.2%라는 수치는 지주회사의 배당·상표권·임대 수익 구조가 얼마나 고마진인지를 보여주고, 부채비율 20.6%와 유보율 22,669%는 재무 체력이 압도적으로 견고함을 뜻합니다. 그럼에도 PER 1.09, PBR 0.28에 머물러 있는 것은 전형적인 "지주회사 할인"의 사례입니다. 자회사 실적 변동성과 6개월 모멘텀 -20% 흐름이 단기 약세 요인이지만, 가치·품질·안전이 동시에 상위권에 모인 종목은 이 리스트 안에서도 흔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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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서연007860 · 자동차/자동차부품A+
가치A+
품질B
성장B
안전B+
PER
1.15
PBR
0.21
ROIC
6.7%
배당
2.76%
부채비율
131.1%
시총
2,125

서연은 현대·기아의 1차 협력업체인 서연이화 등 12개 자회사를 보유한 자동차 부품 지주회사입니다. PER 1.15, PBR 0.21에 시가총액 2,125억 원으로, 매출 5조 원 규모 사업체로서는 극심한 디스카운트입니다. ROIC 6.7%, ROE 10%로 자본 효율성 자체는 산업 평균을 웃돕니다. 반면 매출은 10.6%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6.7% 감소했고, 자유현금흐름이 마이너스 상태인 점은 저평가가 정당화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부품 산업의 전기차 전환과 완성차 수출 변동성이 지속적인 부담 요인이며, 자체 사업의 마진 회복이 가격 정상화의 전제조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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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한진중공업홀딩스003480 · 운송/물류A
가치S
품질A
성장B
안전C
PER
1.21
PBR
0.27
ROIC
6.1%
배당
2.44%
부채비율
260.7%
시총
1,454

한진중공업홀딩스는 도시가스, 발전, 골프장 사업을 거느린 순수지주회사로, 자회사 배당과 상표권·임대 수익이 주된 수입원입니다. PER 1.21, PBR 0.27의 저평가 상태에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8.3% 늘어난 점, ROE가 24.4%까지 회복된 점은 사업 측면의 개선 신호로 읽힙니다. 다만 부채비율 260.7%는 안전 팩터를 C등급으로 끌어내리는 핵심 요인입니다. 이익잉여금 1,620억 원과 유보율 227%로 자본 기반은 유지되고 있지만, 지주회사의 부채 부담 자체가 가격 디스카운트의 근본 원인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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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삼천리004690 · 에너지/유틸리티S
가치SS
품질B
성장B
안전B+
PER
1.36
PBR
0.24
ROIC
6.5%
배당
2.42%
부채비율
141.9%
시총
4,490

삼천리는 경기·인천 지역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유틸리티 기업으로, 834MW급 LNG복합화력발전과 BMW 판매까지 사업 폭이 넓습니다. PER 1.36, PBR 0.24에 가치 팩터 SSS등급을 받을 만큼 밸류에이션이 낮지만,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1.5% 늘고 있고 이익잉여금 1조 7천억 원이라는 두꺼운 자본 기반이 함께 존재합니다. 도시가스 사업의 안정성과 발전 사업의 규모화가 결합되어 자유현금흐름 수익률이 산업 평균을 크게 웃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부채비율 141.9%와 매출 정체는 모니터링 대상이지만, 가치·안전이 동시에 상위권을 형성하는 보기 드문 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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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SJG세종033530 · 자동차/자동차부품A
가치S
품질B
성장B+
안전B
PER
1.45
PBR
0.33
ROIC
14.2%
배당
2.86%
부채비율
151.1%
시총
1,947

SJG세종은 자동차 배기 컨버터와 머플러를 주력으로 하면서 수소전기차 부품 사업으로 부문을 넓히고 있는 부품사입니다. PER 1.45, PBR 0.33에 ROIC가 14.2%에 달한다는 점이 가장 인상적인 부분으로, 산업 평균을 113% 웃도는 자본 효율성을 보여줍니다. 영업이익이 56.4% 늘어난 점도 함께 짚을 부분입니다. 그럼에도 6개월 주가 모멘텀이 -26%로 약하고 자유현금흐름이 마이너스 상태인 점은 자동차 산업 경기 부진이 가격에 그대로 반영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부채비율 151%는 산업 평균보다 높지만 이익잉여금 4,279억 원이 이를 일정 부분 상쇄하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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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유진기업023410 · 건설/건자재B+
가치A
품질B
성장B+
안전B
PER
1.47
PBR
0.26
ROIC
5%
배당
5.03%
부채비율
184.4%
시총
2,764

유진기업은 레미콘 사업을 핵심으로 물류·건자재 유통·건설 시공을 함께 영위하는 종합 건자재 기업입니다. PER 1.47, PBR 0.26으로 순자산의 25%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배당수익률 5.03%는 이번 리스트 안에서도 상위권에 속합니다. 다만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2.3% 감소했고, 6개월 모멘텀도 약세입니다. 부채비율 184%의 레버리지가 부담이지만 이익잉여금 기반은 유지되고 있어, 건설 경기 회복과 레미콘 수요 정상화가 가격 디스카운트 해소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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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선진136490 · 음식료/식품SS
가치S
품질A+
성장B
안전B+
PER
1.55
PBR
0.38
ROIC
13%
배당
2.08%
부채비율
137.4%
시총
2,290

선진은 사료-양돈-식육-육가공의 수직 통합 구조를 갖춘 종합축산식품기업으로, 중국·인도·동남아에 14개 해외 법인을 두고 있습니다. PER 1.55, PBR 0.38에 ROIC 13%, 영업이익률 10.9%라는 수치는 가치와 품질이 동시에 상위권을 형성하는 보기 드문 조합으로, 종합등급 SS의 근거입니다. 매출 17%, 영업이익 19.8% 성장이 함께 진행되고 있는 점도 인상적입니다. 부채비율 137%는 산업 평균보다 높지만 이익잉여금 4,883억 원이 이를 상쇄합니다. 6개월 모멘텀이 약세인 점은 가격 회복의 단기 변수이지만, 사업 실적 자체의 개선세는 또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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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대성홀딩스016710 · 기타서비스A
가치SS
품질B+
성장C+
안전B+
PER
1.61
PBR
0.25
ROIC
5%
배당
3.43%
부채비율
98.5%
시총
1,173

대성홀딩스는 대구·경산 지역 도시가스를 독점 공급하는 대성에너지를 핵심 자회사로 둔 지주회사입니다. PER 1.61, PBR 0.25라는 가치 지표와 배당수익률 3.43%가 결합되어 있고, 부채비율 98.5%는 이번 리스트 내에서는 상대적으로 양호한 편입니다. 다만 영업이익률 5.2%, ROIC 5%로 절대 수익성 자체는 평이한 수준이며, 10년 고점 대비 -94.8%라는 극단적 낙폭이 시장의 외면을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도시가스 사업의 구조적 저성장과 6개월 모멘텀 약세가 가격 디스카운트의 근본 원인으로 자리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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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아이에스동서010780 · 건설/건자재A
가치A
품질B+
성장S
안전A
PER
1.67
PBR
0.54
ROIC
5%
배당
1.98%
부채비율
121.1%
시총
7,637

아이에스동서는 콘크리트 PHC 파일, 자체 시행 건설사업, 폐배터리 재활용을 포함한 환경사업이 균형을 이루는 종합 건설·건자재 기업입니다. PER 1.67, PBR 0.54에 영업이익률 23%, 매출 성장 29.5%, 영업이익 성장 167.2%라는 수치는 사업 모멘텀과 가격 디스카운트의 괴리가 크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특히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은 전기차 시대의 신성장 분야로 평가받고 있으며, 자체공사 비중 99.8%의 건설사업은 마진 통제력을 뒷받침합니다. 부채비율 121%는 산업 평균을 웃돌지만 이익잉여금 1조 원 이상이 균형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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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매일홀딩스005990 · 음식료/식품S
가치A
품질B
성장B+
안전A
PER
1.85
PBR
0.31
ROIC
9.8%
배당
2.41%
부채비율
66.3%
시총
1,434

매일홀딩스는 매일유업 지분 31.06%를 보유한 지주회사로, 백색우유·발효유·외식·식자재 유통·테마공원까지 사업이 다각화되어 있습니다. PER 1.85, PBR 0.31에 부채비율 66.3%라는 우수한 재무 체력, ROIC 9.8%의 자본 효율성이 결합된 점이 특징적입니다. 이익잉여금 5,572억 원과 유보율 11,328%는 누적된 내부 유보가 충분함을 의미하고, 배당수익률 2.41%로 주주환원도 진행 중입니다. 다만 매출 성장 3.4%에 머무는 저성장 기조와 6개월 모멘텀 약세는 유제품 시장 성숙기의 한계를 함께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매일홀딩스 풀리포트 보기
14JW홀딩스096760 · 기타서비스S
가치S
품질SSS
성장B
안전C+
PER
1.94
PBR
1
ROIC
14.9%
배당
5.5%
부채비율
109%
시총
2,890

JW홀딩스는 제약 그룹 JW의 지주회사로, 영업이익률 20.3%, ROIC 14.9%로 산업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익성을 보여줍니다. PER 1.94, PBR 1.0에 배당수익률 5.5%라는 점, 자유현금흐름 수익률이 47%대에 달한다는 점은 가치·품질이 동시에 상위권을 형성하는 근거입니다. 풀리포트는 품질 팩터를 SSS등급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다만 부채비율 109%는 산업 평균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이익잉여금과 풍부한 현금흐름이 위험을 완화하지만 금리 환경 변화에 따른 이자 부담은 함께 살필 필요가 있는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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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KCC건설021320 · 건설/건자재B
가치S
품질C+
성장C+
안전C+
PER
1.94
PBR
0.19
ROIC
10.4%
배당
3.79%
부채비율
186.5%
시총
1,130

KCC건설은 50년 이상 축적된 토목·건축 시공 기술을 보유한 종합 건설사로, 공공 인프라와 민간 주거를 균형 있게 수행합니다. PER 1.94, PBR 0.19라는 수치는 장부가 대비 시장가가 20% 수준에 불과함을 의미하고, 배당수익률 3.79%도 함께 매겨져 있습니다. 다만 매출이 전년 대비 16% 감소했고 부채비율은 186.5%로 산업 평균의 두 배 수준입니다. 영업이익 성장률은 마이너스이며, 풀리포트도 저평가가 재무 부실 우려와 결합되어 있을 가능성을 함께 지적하고 있습니다. 가격 회복은 건설 수주와 재무 안정성 개선이 동반될 때 가능해 보이는 부분입니다.

KCC건설 풀리포트 보기
16경동도시가스267290 · 에너지/유틸리티B
가치A
품질C+
성장C+
안전B+
PER
2.01
PBR
0.24
ROIC
22.1%
배당
4.38%
부채비율
91.8%
시총
1,179

경동도시가스는 울산·양산 지역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며 수소충전소, 연료전지발전, 배관임대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PER 2.01, PBR 0.24에 ROIC가 22.1%로 산업 평균을 크게 웃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고, 배당수익률 4.38%도 함께 주어집니다. 다만 매출이 전년 대비 17.8% 줄어든 점, 자유현금흐름이 마이너스 상태인 점은 신에너지 사업 투자의 일시적 결과인지, 전통 도시가스 수요 부진의 영향인지 함께 살펴야 할 부분입니다. 영업이익은 13.3% 늘어 비용 효율화의 가능성도 함께 비치는 모습입니다.

경동도시가스 풀리포트 보기
17한국가스공사036460 · 에너지/유틸리티A
가치S
품질B
성장C+
안전B
PER
2.04
PBR
0.28
ROIC
3.2%
배당
3.2%
부채비율
371.9%
시총
33,279

한국가스공사는 국내 천연가스 도매 시장을 사실상 100% 점유한 공기업입니다. PER 2.04, PBR 0.28에 시가총액 3조 3천억 원으로, 이번 리스트 안에서 가장 규모가 큰 종목입니다. 자유현금흐름 수익률이 60%를 넘어선다는 점, 영업이익률 7.4%로 독점 사업자의 안정성이 유지되고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반면 부채비율 371.9%라는 수치는 자본집약적 인프라 사업과 미수금 누적 구조를 반영한 것으로, 가격 디스카운트의 핵심 원인입니다. 최근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감소하고 있고 6개월 모멘텀도 약세인 점은 단기 부담이지만, 공기업 특유의 안정적 현금흐름은 여전히 유효한 자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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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서연이화200880 · 자동차/자동차부품A
가치A+
품질B
성장B+
안전B+
PER
2.21
PBR
0.28
ROIC
6.5%
배당
1.93%
부채비율
159.9%
시총
3,495

서연이화는 도어트림·콘솔·범퍼 등 자동차 내외장 부품을 만드는 글로벌 부품사로, 미국 매출 비중이 30.9%에 달합니다. PER 2.21, PBR 0.28에 매출은 13.3% 늘고 영업이익도 19.6% 성장하고 있어, 사업 실적과 가격의 괴리가 큰 편입니다. 현대·기아 매출 비중이 약 87%에 이른다는 점은 안정성이자 집중도 위험이기도 합니다. 다만 부채비율 159.9%와 마이너스 자유현금흐름은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 운영의 부담을 보여주는 수치입니다. 6개월 모멘텀이 약하지만 매출 기반의 확장세는 함께 짚어볼 만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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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GRT900290 · 화학/소재A
가치SSS
품질B
성장B
안전C+
PER
2.27
PBR
0.3
ROIC
6.6%
배당
1.82%
부채비율
76.5%
시총
2,601

GRT는 광학보호필름과 자동차필름, 광학접착필름을 만드는 홍콩 소재 화학·소재 기업으로, 외국기업이라는 점에서 별도의 검토가 필요한 종목입니다. PER 2.27, PBR 0.3에 영업이익률 15.2%, 매출 성장 32.2%라는 외형 지표가 동시에 갖춰져 있어 가치 팩터가 SSS등급에 위치합니다. 다만 자유현금흐름 수익률이 -106%에 달할 만큼 현금 창출 측면의 악화가 심각하다는 점이 풀리포트의 핵심 지적입니다. 매출은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줄어든 점도 함께 고려하면, 저평가가 단순 외면이 아니라 사업 질 저하를 반영하고 있을 가능성을 진지하게 살펴야 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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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하이트진로홀딩스000140 · 음식료/식품A
가치S
품질B
성장C+
안전B
PER
2.27
PBR
0.32
ROIC
4.8%
배당
4.19%
부채비율
247.1%
시총
1,940

하이트진로홀딩스는 국내 주류시장의 대표 브랜드인 하이트진로를 자회사로 둔 사업지주회사입니다. PER 2.27, PBR 0.32, PSR 0.08의 극심한 저평가와 함께 배당수익률 4.19%라는 비교적 높은 주주환원이 결합되어 있습니다. 영업이익률 8.7%로 수익성 기반은 산업 평균을 웃돕니다. 다만 매출은 3.9% 줄고 영업이익은 14.9% 감소했으며, 6개월 모멘텀이 -17%대로 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부채비율 247%라는 높은 레버리지가 안전 측면의 부담이지만, 이익잉여금 2,552억 원과 안정적 현금흐름이 일정 부분 균형추 역할을 하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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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정리

이번 20개 리스트를 관통하는 첫 번째 공통점은 "지주회사"라는 구조입니다. 다우데이타, KG케미칼, F&F홀딩스, 서연, 한진중공업홀딩스, 대성홀딩스, 매일홀딩스, JW홀딩스, 하이트진로홀딩스 등 절반에 가까운 종목이 사업지주 또는 순수지주회사 형태입니다. 시장이 지주회사 지분에 적용하는 "지주회사 할인"이 PER 한 자릿수 초반의 극단적 가격을 만들어내는 가장 흔한 배경 중 하나임을 이 리스트가 보여줍니다.

두 번째 공통점은 산업 분포의 편중입니다. 자동차 부품(KG케미칼·KG에코솔루션·서연·SJG세종·서연이화), 건설·건자재(유진기업·아이에스동서·KCC건설), 에너지 유틸리티(삼천리·경동도시가스·한국가스공사·대성홀딩스)에 종목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모두 경기 민감도가 높거나 자본집약적이어서 부채비율이 구조적으로 높고, 따라서 시장이 위험 프리미엄을 두텁게 매기는 분야입니다. PER 한 자릿수의 핵심은 "이익 대비 가격"이 낮은 것이 아니라 "위험에 대해 시장이 요구하는 할인"이 크다는 사실이 이 분포에서 드러납니다.

세 번째 공통점은 가격과 실적의 괴리입니다. 다우데이타, 삼천리, SJG세종, 한진중공업홀딩스, 선진, 아이에스동서처럼 매출이나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로 늘어나는데도 PER이 1배 안팎인 종목이 있는가 하면, KG에코솔루션, 유진기업, KCC건설, 매일홀딩스처럼 영업이익이 감소 중인데도 가치 등급이 높게 유지되는 종목도 함께 등장합니다. 후자의 경우 가치 지표가 매력적으로 보이는 것이 곧 투자 기회를 의미하지는 않으며, 풀리포트들이 일관되게 강조하듯 "저평가가 정상화되려면 사업 정상화 신호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부채와 현금흐름의 신호를 함께 보는 일이 중요합니다. 이번 리스트의 다수 종목이 부채비율 100%를 넘기고, 일부는 자유현금흐름이 마이너스 상태입니다. 동일한 PER 1배대 종목이라도 F&F홀딩스의 부채비율 20.6%와 한국가스공사의 371.9%는 전혀 다른 의미를 갖습니다. 가치 등급이라는 한 줄의 신호에서 출발해 품질·안전 팩터의 등급 배지와 풀리포트의 정성 정보까지 함께 살펴보는 다층적 접근이, 저평가 종목 검토에서 가장 중요한 작업 방식이라는 점을 이번 리스트가 다시 한 번 일러줍니다.

데이터·방법론
모든 수치는 FnGuide·DART 공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며 매주 갱신됩니다. 스톡랭크는 한국 전종목을 가치·품질·성장·안전 4가지 부문으로 평가해 SSS부터 D까지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방법은 방법론 안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우데이타#KG케미칼#KG에코솔루션#F&F홀딩스#서연#한진중공업홀딩스#삼천리#SJG세종#저PER#저평가가치주#가치등급A#실적주#스톡랭크#퀀트분석
※ 본 콘텐츠는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객관적 데이터 기준으로 조건을 충족한 종목을 정리한 정보이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수치는 2026년 6월 25일 기준이며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