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랭킹

부채비율 50% 미만, 품질·안전등급 A 이상 조건을 통과한 종목

📅 2026년 6월 22일 기준✅ 조건 통과 45종목📋 상위 20종목 정리SSS 3SS 1S 9A+ 7
스톡랭크는 한국 주식 전종목을 가치·품질·성장·안전 4가지 부문으로 평가해 등급을 매기는 퀀트 분석 서비스입니다. 아래는 그 데이터로 특정 조건을 충족한 종목을 정리한 것이며, 각 종목의 상세 분석은 스톡랭크에서 무료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투자에서 '낮은 부채비율'과 '품질'은 흔히 별개로 다뤄지지만, 두 조건을 동시에 통과하는 기업은 매우 드뭅니다. 부채가 적다는 것은 외부 자금에 의존하지 않고도 사업을 영위할 수 있다는 뜻이고, 품질이 높다는 것은 그 자본을 효율적으로 굴려 실제 수익을 만들어낸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이 둘이 결합되었을 때 비로소 '경기 변동에 흔들리지 않으면서 꾸준히 가치를 쌓아가는 기업'이라는 모습이 완성됩니다.

이번 스크리닝에서는 부채비율 50% 미만이라는 비교적 엄격한 재무 안정성 기준에 더해, 스톡랭크의 품질등급과 안전등급이 모두 A 이상인 종목만을 추렸습니다. 시가총액 1,000억 원 이상 조건까지 더해 일정 규모의 사업 기반을 갖춘 기업으로 범위를 좁혔고, 그 결과 총 45개 종목이 통과했습니다. 본 글에서는 그중 스톡랭크 종합 순위 상위 20개 종목을 차례로 살펴봅니다.

흥미로운 부분은, 이번 명단에 오른 기업 상당수가 10년 고점 대비 50% 이상 하락한 상태라는 점입니다. 재무 체력이 탄탄하고 수익성도 우수하지만 단기 성장 모멘텀이 약화되며 주가가 조정받은 사례가 다수 보입니다. 이는 '튼튼한 기업이 일시적 부진을 겪을 때 시장이 어떻게 가격을 매기는가'라는 가치 투자의 고전적 질문과 직결되는 주제이기도 합니다.

선정 기준

부채비율 50% 미만
부채비율 0 이상
품질등급 A 이상
안전등급 A 이상
시가총액 1,000억 이상

이번 스크리닝의 출발점은 부채비율 50% 미만입니다. 부채비율은 자기자본 대비 부채가 얼마나 되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로, 일반적으로 100% 이하면 양호하다고 평가됩니다. 50% 미만이라는 기준은 그 절반 수준으로, 거의 무차입에 가까운 재무 구조를 의미합니다. 금리 변동기에 이자 부담이 적고, 경기 침체 국면에서도 자체 현금으로 사업을 유지할 수 있는 체력을 갖춘 기업만 통과할 수 있는 조건입니다.

품질등급 A 이상은 투하자본수익률(ROIC)과 영업이익률을 중심으로 평가됩니다. ROIC는 기업이 사업에 투입한 자본 한 단위로 얼마의 영업이익을 만들어내는지를 측정하며, 산업 평균을 크게 상회한다는 것은 동일한 자본으로 경쟁사보다 훨씬 많은 가치를 창출한다는 뜻입니다. 영업이익률은 매출 대비 본업의 마진을 보여주므로, 두 지표가 동시에 우수하면 사업의 구조적 경쟁력이 견고하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안전등급 A 이상은 부채비율뿐 아니라 유보율, 배당, 자유현금흐름 등 재무 안정성 전반을 종합한 평가입니다. 부채비율이 단편적 지표라면, 안전등급은 이익잉여금 축적과 현금 창출 능력까지 함께 보는 다층 평가에 해당합니다. 세 기준을 함께 적용하면, '재무가 견고하면서 수익성도 우수한' 기업이라는 교집합이 만들어지며, 이는 장기 보유 관점에서 가장 안정적인 부분에 해당합니다.

데이터로 본 특징

가장 낮은 PBR
0.28배
F&F홀딩스 SSS
가장 높은 배당수익률
7.76%
모토닉 A+
가장 높은 ROIC
83.4%
한국앤컴퍼니 A+
가장 낮은 부채비율
6.3%
SYTS S

조건을 통과한 종목 한눈에 보기

#종목종합가·품·성·안부채비율PERROICPBR배당시총
1F&F홀딩스007700SSS20.6%1.4418.2%0.282.97%6,583
2유비쿼스홀딩스078070SSS8%4.0350.1%0.612.41%1,699
3세운메디칼100700SSS7.1%7.7323.1%0.643.03%1,012
4디와이파워210540SS23.9%5.212.5%0.424.07%1,356
5네오위즈095660S18.3%7.7536.2%0.721.56%4,215
6명인제약317450S9.6%7.7439.3%0.833.31%6,621
7쎌바이오텍049960S7.7%11.425.7%0.843.69%1,528
8오리온홀딩스001800S23.3%4.4511.8%0.644.17%16,538
9바텍043150S39.7%6.9212.3%0.571.54%2,886
10미원에스씨268280S28.9%7.6419.7%1.073.16%5,070
11SYTS002170S6.3%6.7812.6%0.324.26%1,620
12뷰웍스100120S47%8.2911.3%0.962.65%2,337
13신세계 I&C035510S34.9%7.3615.2%0.463.64%2,149
14웹젠069080A+15.7%11.7826.7%0.515.92%3,663
15멀티캠퍼스067280A+41.1%6.2737.5%0.665.41%1,479
16윈스테크넷136540A+13.1%7.5448.6%0.667.31%1,343
17한국앤컴퍼니000240A+11.8%6.8183.4%0.494.31%24,256
18에이스침대003800A+13.5%5.911.2%0.477.03%3,626
19모토닉009680A+13.8%8.7126.6%0.477.76%2,212
20동양이엔피079960A+18.5%3.7128.2%0.372%1,768
종합등급 분포
SSS
3
SS
1
S
9
A+
7
업종 분포
의료기기
3
IT서비스/소프트웨어
3
섬유/의류
2
기타서비스
2
바이오/제약
2
자동차/자동차부품
2
기계/장비
1
미디어/엔터테인먼트
1

종목별 상세

01F&F홀딩스007700 · 섬유/의류SSS
가치SSS
품질A
성장B
안전S
PER
1.44
PBR
0.28
ROIC
18.2%
배당
2.97%
부채비율
20.6%
시총
6,583

F&F홀딩스는 패션 자회사 에프앤에프 지분 관리와 브랜드 상표권·임대 수익을 운영하는 지주회사입니다. 부채비율 20.6%, 영업이익률 23.3%, ROIC 18.2%라는 수치는 지주회사 모델이 안정적 배당 수익과 고마진 수익원을 결합해 효율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PER 1.44, PBR 0.28은 자회사 지분 가치가 시장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는 '지주회사 할인'의 전형으로 해석됩니다. 다만 단기 모멘텀이 약세이고 매출 성장률이 4.8%로 완만한 점은 지주회사 특성상 자회사 실적에 좌우되는 구조를 반영합니다. 10년 고점 대비 -81.4%라는 낙폭은 가치 측면의 기회와 동시에 시장의 신중한 평가를 함께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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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유비쿼스홀딩스078070 · 기타서비스SSS
가치A
품질A+
성장S
안전A+
PER
4.03
PBR
0.61
ROIC
50.1%
배당
2.41%
부채비율
8%
시총
1,699

유비쿼스홀딩스는 네트워크 장비를 핵심으로 산업용보드, 의료기기, 금융자산 운용 등 다각화된 사업을 영위하는 지주회사입니다. ROIC 50.1%, 영업이익률 20.1%라는 수치는 기술 집약적 제품의 부가가치가 자본 효율성으로 직결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부채비율 8%는 거의 무차입에 가까운 재무 구조를 의미합니다. 주목할 부분은 매출 27%, 영업이익 114%라는 성장률입니다. 매출 성장보다 이익 성장이 훨씬 가파른 구조는 규모의 경제와 원가 효율화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PEG 0.06이라는 극도로 낮은 수치는 성장 대비 가격이 어떻게 평가되고 있는지에 대한 흥미로운 단서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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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세운메디칼100700 · 의료기기SSS
가치B+
품질S
성장B
안전S
PER
7.73
PBR
0.64
ROIC
23.1%
배당
3.03%
부채비율
7.1%
시총
1,012

세운메디칼은 의료용 흡인기, 카테터, 튜브 등 소모성 의료기기를 제조·판매하는 기업으로, 1980년부터 축적된 기술력과 FDA·CE·JGMP 인증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ROIC 23.1%, 영업이익률 20.6%, 부채비율 7.1%라는 조합은 의료기기 산업 내에서 보기 드문 수익성과 재무 건전성을 동시에 갖췄음을 보여줍니다. 다만 6개월 모멘텀이 약세이고 매출 성장률은 7.1%로 완만한 수준입니다. 풀리포트에 따르면 회사 자체도 거시경제 불확실성과 국내 경기 둔화가 의료기기 수요에 미치는 영향을 언급하고 있어, 단기 모멘텀과 구조적 수익성을 구분해 보는 시각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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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디와이파워210540 · 기계/장비SS
가치A
품질A
성장B
안전SS
PER
5.2
PBR
0.42
ROIC
12.5%
배당
4.07%
부채비율
23.9%
시총
1,356

디와이파워는 유압실린더와 유공압기기를 제조해 건설중장비, 공작기계, 수송기계 등에 핵심 부품으로 공급하는 기계장비 기업입니다. 중국·인도에 종속회사를 두고 수출 비중이 80%를 넘는 글로벌 공급 구조가 특징입니다. ROIC 12.5%는 기계장비 산업 평균의 5배 이상이며, 부채비율 23.9%와 유보율 5,396%가 결합된 재무 구조는 상위권 안전성을 시사합니다. PER 5.2, PBR 0.42라는 밸류에이션은 산업 평균 대비 약 4분의 1 수준입니다. 다만 매출 성장률 1.9%가 보여주듯 외형 확대 속도는 제한적이며, 영업이익 성장은 19.2%로 마진 개선에서 비롯된 부분이 큽니다. 저평가 해소와 매출 성장 재개가 함께 진행되는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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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네오위즈095660 · 미디어/엔터테인먼트S
가치B+
품질S
성장B
안전S
PER
7.75
PBR
0.72
ROIC
36.2%
배당
1.56%
부채비율
18.3%
시총
4,215

네오위즈는 피망 뉴맞고, P의 거짓, 브라운더스트2 등 다수의 자체 IP를 보유한 게임 퍼블리셔입니다. ROIC 36.2%, 영업이익률 12.8%는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산업 평균을 크게 상회하며, 부채비율 18.3%와 유보율 5,563%로 재무 안정성도 견고합니다. 특히 매출 21.3% 성장에 영업이익이 82.4% 증가한 구조는 신작 효과와 글로벌 확장이 이익 레버리지로 연결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PER 7.75, PBR 0.72라는 밸류에이션은 강한 수익성과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입니다. 다만 게임 산업 특성상 신작 성과의 지속성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이 단기 주가 약세로 반영되고 있다는 점은 함께 고려할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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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명인제약317450 · 바이오/제약S
가치B
품질SS
성장B
안전A+
PER
7.74
PBR
0.83
ROIC
39.3%
배당
3.31%
부채비율
9.6%
시총
6,621

명인제약은 중추신경계 정신신경용제 분야에 특화된 전문의약품 제조사로, 2025년 4분기 IQVIA 통계 기준 국내 정신신경용제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ROIC 39.3%, 영업이익률 33.2%는 제약 산업에서 극히 드문 수준이며, 부채비율 9.6%와 유보율 10,894%는 탄탄한 재무 기반을 보여줍니다. 배당수익률 3.31%도 안정적 주주환원 기조를 반영합니다. 다만 매출 성장률 7.3%에 영업이익이 -0.3%로 정체된 점, 그리고 10년 고점 대비 -66.3% 하락한 주가는 시장이 신약 파이프라인 부재와 제네릭 경쟁 심화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수익성의 견고함과 성장 모멘텀의 약화가 동시에 관찰되는 종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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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쎌바이오텍049960 · 바이오/제약S
가치B+
품질A+
성장A
안전A
PER
11.4
PBR
0.84
ROIC
25.7%
배당
3.69%
부채비율
7.7%
시총
1,528

쎌바이오텍은 1995년 설립된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기업으로, 세계특허 듀얼코팅 기술과 종균부터 완제품까지의 수직 통합 생산 체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ROIC 25.7%, 영업이익률 17.3%는 기술 차별성과 원가 경쟁력이 실제 수익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부채비율 7.7%는 거의 무차입 구조에 가깝습니다. 매출 13.2% 성장에 영업이익 16.2% 성장이라는 균형 잡힌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며, 자체 브랜드 'DUOLAC'의 해외 진출과 대장암 치료제 임상 등 신성장 시도가 진행 중입니다. 다만 절대 성장률 자체는 고성장이라고 보기 어렵고, 바이오신약 결과가 향후 주요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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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오리온홀딩스001800 · 음식료/식품S
가치B+
품질A
성장B
안전S
PER
4.45
PBR
0.64
ROIC
11.8%
배당
4.17%
부채비율
23.3%
시총
16,538

오리온홀딩스는 음식료 자회사들의 지분 관리와 브랜드 사용료, 임대 수익을 기반으로 하는 지주회사입니다. 영업이익률 15.2%, ROIC 11.8%는 음식료 산업 평균을 크게 상회하며, 부채비율 23.3%는 산업 평균의 약 3분의 1 수준에 불과합니다. 배당수익률 4.17%로 주주환원 기조도 일관됩니다. 매출은 12.3%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3.7%로 감소한 점이 약점으로 보입니다. 매출 성장이 이익 성장으로 충분히 전환되지 못한 구조이며, 향후 수익성 회복 추이가 평가의 핵심 변수입니다. 풍부한 자유현금흐름은 배당과 투자 양면의 재원을 뒷받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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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바텍043150 · 의료기기S
가치B+
품질A
성장B
안전A
PER
6.92
PBR
0.57
ROIC
12.3%
배당
1.54%
부채비율
39.7%
시총
2,886

바텍은 치과용 영상장비 등 의료기기 분야의 중견 기업입니다. ROIC 12.3%, 영업이익률 12.2%는 의료기기 산업 평균을 크게 웃돌며, 자유현금흐름 수익률도 높은 수준입니다. 부채비율 39.7%는 산업 평균과 유사하지만, 유보율 6,554%로 충분한 내부 유보를 갖췄습니다. PER 6.92, PBR 0.57이라는 밸류에이션은 수익성과 비교하면 낮은 편입니다. 다만 매출은 11.7% 증가했으나 영업이익 성장이 1.5%에 그친 점은 원가 압박과 경쟁 심화 가능성을 함께 시사하며, PEG 4.61이라는 수치는 성장률 둔화가 밸류에이션에 반영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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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미원에스씨268280 · 화학/소재S
가치B
품질A+
성장B
안전A+
PER
7.64
PBR
1.07
ROIC
19.7%
배당
3.16%
부채비율
28.9%
시총
5,070

미원에스씨는 UV·EB 에너지경화수지를 생산하는 화학 소재 기업입니다. 친환경 공정 특성과 디스플레이·반도체로의 응용 확대가 차별화 요소이며, ROIC 19.7%, 영업이익률 12.5%는 화학 소재 산업 평균을 크게 상회합니다. 부채비율 28.9%, 유보율 18,286%는 매우 견고한 자본 구조를 보여줍니다. 다만 매출 성장률 5.1%로 완만하며, 풀리포트에 따르면 6개월 모멘텀은 -28.8%로 단기 주가가 큰 폭으로 조정받았습니다. 구조적 경쟁력과 단기 시장 평가 사이의 괴리가 두드러지는 종목으로, 시장이 단기 부진을 과도하게 반영하고 있는지에 대한 판단이 관건입니다.

미원에스씨 풀리포트 보기
11SYTS002170 · 섬유/의류S
가치B+
품질A
성장C+
안전SS
PER
6.78
PBR
0.32
ROIC
12.6%
배당
4.26%
부채비율
6.3%
시총
1,620

SYTS는 원피를 가공해 자동차 시트용 가죽, 의류, 가방 등 고부가가치 피혁 원단을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중국 청도 현지법인을 통한 자동차 시트용 가죽 사업이 핵심 경쟁력이며, ROIC 12.6%, 영업이익률 9.3%는 피혁 산업 내에서 최상위 수준입니다. 부채비율 6.3%, 유보율 3,010%는 거의 무차입에 가까운 자본 구조를 보여주며, 배당수익률 4.26%도 의미 있는 수준입니다. 다만 매출 -12.4%, 영업이익 -8.0%로 외형이 줄어들고 있는 점은 명확한 약점입니다. 풀리포트는 피혁 산업의 구조적 불황과 중국 저가 경쟁 심화를 배경으로 지목하고 있으며, 거래선 다변화와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의 효과가 어떤 속도로 나타나는지가 핵심 모니터링 지점입니다.

SYTS 풀리포트 보기
12뷰웍스100120 · 의료기기S
가치B
품질A
성장B+
안전A+
PER
8.29
PBR
0.96
ROIC
11.3%
배당
2.65%
부채비율
47%
시총
2,337

뷰웍스는 엑스레이 디텍터와 산업용 카메라 등 이미징 솔루션을 만드는 의료기기 기업으로, 의료용 부문이 매출의 약 79%를 차지하며 수출 비중이 높습니다. 매출 대비 약 11%를 R&D에 투자하는 기술 중심 구조가 특징입니다. ROIC 11.3%, 영업이익률 11.6%는 의료기기 산업 평균을 크게 상회합니다. 매출은 9.1%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이 -4%로 감소한 점은 원가 압박을 시사합니다. 부채비율 47%는 50% 기준 안에 들지만 다른 종목들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며, 10년 고점 대비 -64.8% 하락한 주가와 PBR 0.96이라는 밸류에이션은 시장의 신뢰 회복이 진행 중임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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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신세계 I&C035510 · IT서비스/소프트웨어S
가치B
품질A
성장B
안전SSS
PER
7.36
PBR
0.46
ROIC
15.2%
배당
3.64%
부채비율
34.9%
시총
2,149

신세계 I&C는 신세계 그룹 계열의 IT서비스·유통·정보서비스 기업으로, 유통 특화 시스템 운영과 클라우드·AI·스마트리테일 등 신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ROIC 15.2%, 영업이익률 7.3%는 IT서비스 산업 평균을 크게 상회하며, 특히 풀리포트가 강조하는 자유현금흐름 수익률은 매우 높은 수준입니다. 부채비율 34.9%, 유보율 6,719%는 견고한 자본 구조를 뒷받침합니다. 매출 10.9% 성장에 영업이익이 32.7% 증가한 구조는 원가 통제와 운영 효율성이 작동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PER 7.36, PBR 0.46이라는 밸류에이션은 수익성과 비교했을 때 낮은 편이며, 시장이 그룹 의존도와 성장성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는지 관찰할 부분입니다.

신세계 I&C 풀리포트 보기
14웹젠069080 · IT서비스/소프트웨어A+
가치B+
품질A
성장C+
안전S
PER
11.78
PBR
0.51
ROIC
26.7%
배당
5.92%
부채비율
15.7%
시총
3,663

웹젠은 뮤 시리즈, R2 등 20년 이상 운영해온 장수 IP를 보유한 게임사로, 자체 개발과 라이선싱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ROIC 26.7%, 영업이익률 15.2%는 게임 산업 내 최상위 수준이며, 부채비율 15.7%와 유보율 4,089%는 매우 견고한 재무 구조를 보여줍니다. 배당수익률 5.92%도 적극적인 주주환원 기조를 반영합니다. 다만 매출 -19.8%, 영업이익 -45.6%라는 수치가 보여주듯 최근 실적 악화가 뚜렷합니다. 풀리포트가 지적하듯 기존 IP 매출 기여 하락과 신작 초기 성과가 핵심 변수이며, 뮤 모나크2와 뮤 오리진3의 성과가 향후 평가를 좌우할 가능성이 큽니다.

웹젠 풀리포트 보기
15멀티캠퍼스067280 · 기타서비스A+
가치B+
품질A+
성장C
안전SSS
PER
6.27
PBR
0.66
ROIC
37.5%
배당
5.41%
부채비율
41.1%
시총
1,479

멀티캠퍼스는 기업 교육과 OPIc 외국어 평가 서비스를 운영하는 교육 플랫폼 기업입니다. 삼성 계열사 등 대형 기업 고객 기반과 평가-교육 연결 구조가 차별화 요소이며, ROIC 37.5%라는 수치는 교육 서비스의 높은 마진과 낮은 자본 집약도가 결합된 결과입니다. 부채비율 41.1%, 유보율 9,568%로 재무 안정성도 견고합니다. 다만 매출 -4.8%, 영업이익 -18%로 외형과 이익 모두 감소세입니다. 풀리포트는 교육 시장의 구조적 변화와 기업 교육 수요 위축을 배경으로 지목하고 있으며, 신사업 진출이나 시장 회복 신호가 핵심 변수입니다. 배당수익률 5.41%는 안정적인 현금 흐름이 뒷받침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멀티캠퍼스 풀리포트 보기
16윈스테크넷136540 · IT서비스/소프트웨어A+
가치B+
품질SS
성장C+
안전A
PER
7.54
PBR
0.66
ROIC
48.6%
배당
7.31%
부채비율
13.1%
시총
1,343

윈스테크넷은 침입방지솔루션 분야에서 15년 이상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해온 정보보안 기업입니다. AI 기반 보안관제와 클라우드 보안 MSP 사업으로 부문을 확장하고 있으며, ROIC 48.6%, 영업이익률 20.7%라는 수치는 보안 소프트웨어 사업의 구조적 마진을 잘 보여줍니다. 부채비율 13.1%, 유보율 2,724%는 매우 견고한 자본 구조를 의미합니다. 특히 배당수익률 7.31%는 동종 업종 내에서도 두드러진 수준입니다. 다만 매출 1.8%, 영업이익 4.4%라는 완만한 성장률은 정보보안 시장의 구조적 성장성에 비해 개별 기업의 성장 가속도가 제한적임을 보여주며, 클라우드 보안과 MSP의 기여 확대가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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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한국앤컴퍼니000240 · 자동차/자동차부품A+
가치B
품질A+
성장B
안전SS
PER
6.81
PBR
0.49
ROIC
83.4%
배당
4.31%
부채비율
11.8%
시총
24,256

한국앤컴퍼니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등 자회사 지분 관리와 HANKOOK 브랜드 로열티, 그리고 자동차·산업용 축전지 사업을 영위하는 사업형 지주회사입니다. ROIC 83.4%, 영업이익률 28.1%는 자동차부품 산업 평균을 압도하는 수익성이며, 부채비율 11.8%, 유보율 9,403%는 극도로 견고한 재무 구조를 보여줍니다. 매출 4%에 영업이익 -1.6%로 단기 성장 모멘텀은 약화되어 있으나, 축전지 사업의 글로벌 확장과 전기차 시대의 부품 수요는 중장기 변수로 남아 있습니다. 배당수익률 4.31%로 안정적인 주주환원 기조가 이어지고 있는 점도 함께 살펴볼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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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에이스침대003800 · 기타제조A+
가치B
품질A
성장B
안전SSS
PER
5.9
PBR
0.47
ROIC
11.2%
배당
7.03%
부채비율
13.5%
시총
3,626

에이스침대는 침대 사업이 매출의 약 89%를 차지하는 국내 대표 침대 제조사로, 튜브코일 공법과 Z스프링 등 자체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ROIC 11.2%, 영업이익률 17.1%는 기타제조 산업 평균의 5배 이상 수준이며, 부채비율 13.5%와 유보율 6,644%는 거의 무차입에 가까운 자본 구조를 보여줍니다. 배당수익률 7.03%는 안정적 현금흐름의 결과로 해석됩니다. 다만 매출 -1.6%, 영업이익 -18.3%로 단기 실적이 부진하며, 침대·가구 시장의 성숙도와 소비 심리 위축이 배경으로 지목됩니다. PER 5.9, PBR 0.47이라는 밸류에이션은 수익성 대비 낮은 편이지만, 성장 회복 신호가 동반되어야 평가가 달라질 수 있는 국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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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모토닉009680 · 자동차/자동차부품A+
가치B+
품질A
성장C+
안전SS
PER
8.71
PBR
0.47
ROIC
26.6%
배당
7.76%
부채비율
13.8%
시총
2,212

모토닉은 1974년 설립된 자동차부품 전문 제조사로, 현대·기아의 1차 협력업체 지위를 바탕으로 다양한 부품을 OEM 방식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ROIC 26.6%, 영업이익률 6.6%는 자동차부품 산업 평균을 크게 상회하며, 부채비율 13.8%, 유보율 2,761%는 견고한 재무 구조를 보여줍니다. 특히 배당수익률 7.76%는 명단 내에서도 두드러진 수준입니다. 다만 매출 -4.8%, 영업이익 -22.3%로 최근 실적은 부진합니다. 완성차 수요 변동과 전동화 전환 과정에서의 부품 수요 변화가 배경으로 보이며, 미래차 부품 개발이 실제 매출로 전환되는 시점과 속도가 핵심 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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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동양이엔피079960 · 전자부품A+
가치B+
품질A
성장C+
안전S
PER
3.71
PBR
0.37
ROIC
28.2%
배당
2%
부채비율
18.5%
시총
1,768

동양이엔피는 SMPS(전원공급장치) 분야의 글로벌 전문 기업으로, 한국·중국·베트남 등 9개국에 종속회사를 두고 삼성전자 등 대형 전자제조업체에 맞춤형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각국의 까다로운 안전규격이 자연스러운 진입장벽으로 작용하는 산업 구조 속에서 ROIC 28.2%, 영업이익률 8%라는 수익성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부채비율 18.5%, 유보율 11,265%는 매우 견고한 자본 기반을 의미합니다. 매출 1.3%, 영업이익 3.9%로 성장 속도는 완만하지만, 태양광 인버터, 전기차 충전기, ESS 등 친환경 신사업으로의 확장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PER 3.71, PBR 0.37이라는 극도로 낮은 밸류에이션과 풍부한 자유현금흐름의 결합은 시장 평가와 펀더멘털 사이의 괴리를 잘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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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정리

이번 명단을 관통하는 가장 뚜렷한 특징은 '낮은 부채와 높은 수익성의 결합'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 사업 구조에서 비롯된다는 점입니다. F&F홀딩스, 유비쿼스홀딩스, 오리온홀딩스, 한국앤컴퍼니처럼 지주회사 구조의 기업이 다수 포함되어 있고, 명인제약·세운메디칼·쎌바이오텍·바텍·뷰웍스처럼 기술 진입장벽과 인증 요건이 까다로운 의료·바이오 분야 기업도 다수 등장합니다. 반복 수요가 보장되거나 인증 장벽이 높은 사업일수록 무리한 차입 없이도 안정적인 현금이 들어오는 구조가 형성된다는 사실을 통계가 보여주는 셈입니다.

업종 분포 측면에서는 소프트웨어·정보보안(네오위즈·웹젠·신세계I&C·윈스테크넷), 의료기기·바이오(세운메디칼·바텍·뷰웍스·쎌바이오텍·명인제약), 화학·소재·전자부품(미원에스씨·동양이엔피), 자동차부품(디와이파워·한국앤컴퍼니·모토닉), 그리고 음식료·섬유·교육 등 전통 제조·서비스가 골고루 섞여 있습니다. 특정 산업에 편중되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 '재무 체력+품질' 조건을 통과한 기업이 나왔다는 사실은, 산업 성격보다는 개별 기업의 자본 운영 방식이 더 핵심적인 요인임을 시사합니다.

동시에 주목할 패턴은 명단 내 다수 종목이 10년 고점 대비 큰 폭의 하락을 경험했고, 단기 성장 모멘텀이 약화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매출이 정체되거나 감소한 기업,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줄어든 기업이 절반에 가까우며, 이는 시장이 '재무 안정성과 과거 수익성'보다 '향후 성장 전망'에 더 큰 가중치를 두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다시 말해 이번 명단은 '단기 성장 부진을 가격에 반영받은 우량 재무 기업의 집합'이라는 성격을 갖습니다.

이러한 패턴은 투자자에게 균형 잡힌 시각을 요구합니다. 한편으로는 무차입에 가까운 재무 구조와 산업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수익성이 장기적 완충재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시장이 현재 가격에 반영한 성장 둔화 우려가 단기적 현상인지 구조적 변화인지 판단해야 한다는 과제가 함께 존재합니다. 풀리포트의 사업 설명과 4팩터 등급을 결합해 살펴보면, 같은 '저평가'라도 종목마다 그 의미가 다르다는 점이 분명히 드러납니다. 결국 데이터가 보여주는 것은 정답이 아니라 질문이며, 이 질문을 어떻게 해석하느냐가 투자자 각자의 몫이 됩니다.

데이터·방법론
모든 수치는 FnGuide·DART 공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며 매주 갱신됩니다. 스톡랭크는 한국 전종목을 가치·품질·성장·안전 4가지 부문으로 평가해 SSS부터 D까지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방법은 방법론 안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F&F홀딩스#유비쿼스홀딩스#세운메디칼#디와이파워#네오위즈#명인제약#쎌바이오텍#오리온홀딩스#무차입경영#저부채#재무우량#안전등급A#스톡랭크#퀀트분석
※ 본 콘텐츠는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객관적 데이터 기준으로 조건을 충족한 종목을 정리한 정보이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수치는 2026년 6월 22일 기준이며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