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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보(33229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화학/소재 · 시가총액 322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C / 성장 A+ / 안전 D)

누보는 비료와 유기농업자재를 만드는 회사예요. 최근 매출이 44.6% 늘고 영업이익이 353% 급증하며 성장 신호가 아주 강한데, 재무 상태가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빚이 많고 현금 흐름이 악화되고 있어서 주의해서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누보 등급 변화 추이

누보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C → 7월 3일 C+ (7월 5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누보 핵심 정량 지표

PER6.5
PBR0.87
PSR0.26
ROIC5.32%
영업이익률4.5%
부채비율159.36%
EPS124원
BPS926원
매출액(TTM)1,232억원
영업이익(TTM)55억원
당기순이익(TTM)48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누보는 2007년 설립된 비료 및 유기농업자재 전문기업이에요. 2022년 대신밸런스제7호기업인수목적주식회사와 합병한 후 사명을 누보로 변경하고 코스닥시장에 상장했어요. 합병이라는 건, 두 회사가 하나로 합쳐지는 거라고 생각하면 돼요. 국내 농업용 비료와 유기농업자재 제조 및 판매를 주력으로 하고 있고, 골프장 조경사업, 해외 농식품 및 농자재 수출사업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완효성비료 기술(CRF)이라는 건, 비료를 천천히 오래 효과가 나도록 만드는 기술이라, 농부들이 자주 비료를 줄 필요 없이 한 번만 주면 되는 편리함을 제공해요. 이런 기술을 바탕으로 노동력을 줄이고 농사 일을 쉽게 해주는 생력화 제품들을 계속 개발하고 있어요. 또 처방개발과 기능성물질 개발을 통해 작물이 더 잘 자라도록 돕는 제품들도 만들고 있어요.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면서 골프장 조경사업으로는 잔디와 조경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해외 사업으로는 농식품과 농자재를 수출하고 있어요. 농업용 비료 시장은 농산물 가격 변동, 날씨, 정부 정책 같은 외부 요인에 영향을 많이 받는 산업이라, 실적 출렁임이 있을 수 있다는 특징이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완효성비료 기술과 기능성물질 개발 능력이에요. 완효성비료(CRF)는 비료를 천천히 방출하는 기술로, 농부들이 비료를 자주 줄 필요 없이 한 번만 주면 몇 개월 동안 효과가 지속되는 편리함을 제공해요. 이건 마치 약을 하루에 여러 번 먹는 대신 한 번만 먹는 약처럼, 농사 일의 번거로움을 크게 줄여줘요. 기능성물질 개발이라는 건 작물이 더 잘 자라고 병에 잘 안 걸리도록 돕는 특수한 성분을 비료에 섞는 거예요. 이런 기술들은 경쟁사가 쉽게 따라오기 어려운 차별화된 강점이라, 더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고 고객 충성도도 높아져요.

두 번째 강점은 사업 다각화와 해외 진출이에요. 비료 사업만 하는 게 아니라 골프장 조경사업과 해외 농식품·농자재 수출사업까지 함께 하고 있어서, 한 사업이 어려워져도 다른 사업이 받쳐주는 구조예요. 한 바구니에 계란을 다 담으면 바구니를 떨어뜨렸을 때 전부 깨지지만, 여러 바구니에 나눠 담으면 하나가 떨어져도 나머지는 멀쩡한 것처럼, 여러 사업을 골고루 갖춰두는 게 위험을 줄여줘요. 특히 해외 수출사업은 국내 시장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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