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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255440) 주가 — 적정가치 B등급 4팩터

디스플레이 · 시가총액 1,029억 · 4팩터 (가치 A / 품질 C+ / 성장 B+ / 안전 C+)

야스는 OLED 디스플레이 패널 제작 장비 중 증착 장비를 만드는 회사예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8세대 이상 증착기와 증착원을 모두 양산한 경험을 가진 기술력 있는 기업이에요. 다만 최근 실적이 어려워져서 신중하게 봐야 할 상황이에요. 어떤 포인트가 있는지 분석해봤어요.

야스 등급 변화 추이

야스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C+ → 7월 3일 B (7월 5일 기준 B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야스 핵심 정량 지표

PER5.97
PBR0.68
PSR0.93
ROIC5.07%
영업이익률14.13%
부채비율44.88%
EPS1,320원
BPS11,657원
매출액(TTM)1,102억원
영업이익(TTM)156억원
당기순이익(TTM)172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야스는 OLED 디스플레이 패널을 만드는 데 필요한 핵심 장비를 제조하는 회사예요. 특히 증착 장비라는 걸 만드는데, 이건 디스플레이 패널 위에 아주 얇은 막을 입혀주는 기계라고 생각하면 돼요. 마치 도자기에 유약을 입히는 것처럼, 디스플레이 화면에 필요한 재료를 한 층씩 쌓아올리는 거예요. DART 공시에 따르면 동사는 OLED 디스플레이 패널 제작을 위한 장비 중 증착 장비의 제조 및 판매와 연구개발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어요. 특히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8세대(2200x2500) 이상 증착기와 증착원(증발원) 모두 양산 성공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는 게 이 회사의 가장 큰 특징이에요. 8세대라는 건 TV용 대형 패널을 만드는 데 쓰이는 규격인데, 이 정도 크기의 장비를 만드는 건 기술적으로 아주 어려워요. 야스는 현재 Fab1, Fab2, Fab3 세 개의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면서 주요 제품을 제조하고 있고, 향후 10.5세대(2940x3370) 같은 더 큰 규격의 패널 생산을 위해 Fab4 공장의 가동도 준비하고 있어요. 제품 라인업으로는 8세대 이상 TV용 대형 패널 생산에 쓰이는 증착기, 증착원, 부대장비를 포함하는 증착시스템과 6세대 이하 중소형 패널 생산에 쓰이는 증발원, 5세대 조명장비 등을 판매하고 있어요. 디스플레이 장비 산업은 스마트폰, TV, 모니터 같은 화면을 만드는 핵심 산업이라, 전 세계 디스플레이 수요가 늘어나면 이 회사의 제품 주문도 함께 늘어나는 특징이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세계 유일 수준의 기술력이에요. 야스는 8세대 이상의 대형 증착기와 증착원을 동시에 양산한 경험을 가진 세계 유일의 회사라고 알려져 있어요. 이건 마치 자동차 엔진과 변속기를 모두 직접 만들 수 있는 자동차 회사처럼, 핵심 부품을 모두 자체 개발해서 만들 수 있다는 뜻이에요. 증착 장비는 원자나 분자 단위의 정밀한 공정을 다루기 때문에, 한 번 기술을 확보하면 경쟁사가 따라오기 어려운 높은 진입 장벽이 생겨요. DART 공시에서 명시한 대로 "높은 품질과 우수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이를 뒷받침해요. 이런 기술력은 고객(디스플레이 제조사)이 새로운 규격의 패널을 개발할 때 야스를 먼저 찾게 만드는 무기가 돼요.

두 번째 강점은 다양한 규격의 제품 포트폴리오예요. 야스는 8세대 이상의 대형 TV 패널용 장비부터 6세대 이하의 중소형 패널용 장비, 5세대 조명장비까지 여러 규격의 제품을 갖추고 있어요. 이렇게 다양한 제품을 만들 수 있다는 건, 한 규격의 수요가 줄어도 다른 규격에서 매출을 만들 수 있다는 뜻이에요. 마치 한 식당이 밥, 국, 반찬을 모두 잘 만들어서 손님이 어떤 걸 원해도 대응할 수 있는 것처럼,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대응할 수 있는 구조라고 보면 돼요. 특히 향후 10.5세대 같은 새로운 규격이 나올 때도 Fab4 공장을 통해 빠르게 대응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점이 강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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