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케이엠제약은 생활용품을 만드는 회사예요. 특히 치약, 칫솔, 샴푸, 바디워시, 화장품처럼 우리가 매일 쓰는 필수 소비재를 전문으로 만들고 팔고 있어요. 회사의 사업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뉘는데, 첫 번째는 오랄케어(구강용품) 부문이에요. 여기서는 치약, 칫솔, 가글 같은 치아 관리 제품을 만들어요. 뽀로로와 친구들, 꼬마버스타요 같은 캐릭터 브랜드를 붙여 유아용 제품도 많이 팔고 있어요. 두 번째는 뷰티케어 부문으로, 샴푸, 바디워시, 기능성 화장품(주름 개선 크림, 선크림, 모이스처 크림, 립밤 등)을 생산해요. 세 번째는 기타 생활용품 부문인데, 미용티슈, 제습제, 방향제, 손소독제, 마스크, 건강기능식품 같은 다양한 제품들을 만들어요. 회사의 주력 제품은 유아용과 성인용 치약칫솔 제품, 그리고 유아용과 성인용 샴푸 및 바디워시, 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 같은 스킨케어 제품이에요. 이런 제품들은 모두 필수 소비재라서 경기가 좋든 나쁘든 꾸준히 팔릴 수 있는 특징이 있어요. 회사는 종합 생활용품 회사로 성장하려는 비전을 가지고 제품 개발과 영업에 힘쓰고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필수 소비재 포트폴리오예요. 치약, 샴푸, 화장품 같은 제품들은 경기 변동과 관계없이 꾸준히 팔리는 필수 소비재라는 게 큰 장점이에요. 사람들은 경제가 어려워져도 이를 닦고 머리를 감고 피부를 관리해야 하니까, 이런 제품들은 경기 사이클에 덜 민감해요. 마치 밥과 반찬처럼 필수적인 것들이라, 경기 침체 시에도 판매가 급격히 떨어지지 않는 특징이 있어요. 또 유아용 제품에 뽀로로, 타요 같은 인기 캐릭터를 붙여서 팔고 있어서, 부모들이 아이들을 위해 선택할 때 브랜드 인지도가 도움이 돼요.
두 번째 강점은 다양한 제품군을 갖춘 포트폴리오 다각화예요. 오랄케어, 뷰티케어, 기타 생활용품으로 사업을 나눠서 운영하고 있어서, 어느 한 제품군이 부진해도 다른 부문이 받쳐줄 수 있는 구조예요. 한 바구니에 계란을 다 담으면 떨어뜨렸을 때 전부 깨지지만, 여러 바구니에 나눠 담으면 하나가 떨어져도 나머지는 멀쩡한 것과 같은 이치예요. 이렇게 여러 제품군을 갖춘 덕분에 시장 변화에 어느 정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