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랭킹

디에스엠(104040) 주가 — 적정가치 D등급 4팩터

자동차/자동차부품 · 시가총액 438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D / 성장 C / 안전 D)

디에스엠은 자동차 부품, 태양광·태양열 에너지, 그리고 게임 IP 사업을 함께 하는 회사예요. 지금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자동차 부품 사업의 매출이 급락했고 영업 손실이 계속되고 있어서 주의해서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디에스엠 등급 변화 추이

디에스엠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C → 5월 29일 D → 5월 30일 C → 7월 3일 D (7월 5일 기준 D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디에스엠 핵심 정량 지표

PBR1.97
PSR0.92
ROIC-1.52%
영업이익률-24.3%
부채비율140.04%
EPS-451원
BPS832원
매출액(TTM)475억원
영업이익(TTM)-116억원
당기순이익(TTM)-114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디에스엠은 자동차 부품, 신재생에너지, 게임 IP 사업을 함께 운영하는 다각화 기업이에요. 자동차사업부는 Fine Blanking 금형과 부품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어요. Fine Blanking이라는 건, 금속 판재를 정밀하게 깎아내는 특수 공정 기술을 말하는데, 이 기술로 만든 부품들은 자동차의 변속기, 시트 메커니즘, 전기차 배터리 관련 부품 같은 핵심 부위에 들어가요. 현대자동차, 기아 같은 국내 완성차와 대형 1차 공급업체들을 주요 고객으로 하고 있어요. 에너지사업부는 태양광 발전설비, 태양열 집열기, 보일러 같은 신재생에너지 제품을 만들고 시공해요. 모노리스사업부는 피지컬 AI 기반의 차세대 공간 게임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테마파크 운영과 IP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피지컬 AI라는 건 현실 공간의 움직임을 인식하고 반응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뜻해요. 이렇게 세 개의 사업 부문을 가진 회사라, 어느 한 분야가 어려워져도 다른 분야가 받쳐줄 수 있는 포트폴리오 구조를 갖추고 있어요. 다만 현재는 자동차 부품 사업이 주요 매출원인데, 이 부분이 크게 어려워진 상태라는 점이 중요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Fine Blanking 기술력과 금형 자체 제작 역량이에요. Fine Blanking은 자동차 부품 중에서도 정밀도가 높아야 하는 핵심 부품을 만드는 기술이라, 이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과 지식재산권을 가진 회사는 많지 않아요. 디에스엠은 자체 금형 제작 능력을 갖춰서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주요 자동차부품사들과 거래하고 있어요. 마치 요리사가 자신의 칼을 직접 만들고 관리하면서 다른 요리사보다 더 정밀한 작업을 할 수 있는 것처럼, 금형을 직접 만드는 능력은 경쟁사 대비 큰 강점이에요.

두 번째 강점은 전기차 시장 성장에 따른 신규 수요 기회예요. 전기차가 늘어나면서 전기차 시트 관련 핵심 부품과 배터리 관련 부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요. 디에스엠의 Fine Blanking 기술은 이런 전기차 부품 제조에 적합해서, 향후 이 분야에서 안정적인 성장 기회가 있을 수 있어요. 다만 지금은 그런 기회가 실제 매출로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점이 현재 상황의 어려움을 보여줘요.

세 번째 강점은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예요. 자동차 부품만 하는 게 아니라 에너지 사업과 게임 IP 사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어서, 자동차 부품 시장이 어려워져도 다른 사업이 받쳐줄 여지가 있어요. 특히 신재생에너지는 정부 정책 지원이 있는 분야고, 게임 IP는 글로벌 시장 기회가 있는 분야라, 장기적으로 성장 가능성을 갖추고 있어요.

종목 정보를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