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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강업(000430) 주가 — 재무 상위 4%인데 10년 고점 -51%

자동차/자동차부품 · 시가총액 2,548억 · 4팩터 (가치 A / 품질 B+ / 성장 B+ / 안전 B)

대원강업은 자동차 부품을 만드는 회사예요. 국내 유일의 종합 스프링 메이커로서 현대차·기아에 부품을 납품하고 있고, 전기차 시대에 맞춰 기술 개발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에요. 지금 주가는 10년 고점 대비 50% 이상 내려가 있는데, 실적은 오히려 좋아지고 있어서 꽤 재미있는 포인트가 있어요. 자세한 분석을 확인해보세요!

대원강업 등급 변화 추이

대원강업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A → 5월 29일 S → 7월 3일 A+ (7월 5일 기준 A+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대원강업 핵심 정량 지표

PER2.59
PBR0.44
PSR0.15
ROIC5.62%
영업이익률4.73%
부채비율103.11%
EPS1,587원
BPS9,446원
매출액(TTM)17,068억원
영업이익(TTM)808억원
당기순이익(TTM)1,176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대원강업은 1946년 설립되어 1977년 코스피(우리나라 대표 주식시장이에요)에 상장한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이에요. 이 회사는 자동차의 핵심 부품인 스프링과 시트를 만드는 회사라고 생각하면 돼요. 스프링은 자동차가 울퉁불퉁한 도로를 달릴 때 충격을 흡수해주는 부품이고, 시트는 우리가 앉는 자동차 의자예요. 특히 대원강업은 국내 유일의 종합 스프링 메이커라는 게 큰 특징이에요. 종합 스프링 메이커라는 건, 자동차에 들어가는 모든 종류의 스프링을 만들 수 있다는 뜻이라, 현대차와 기아 같은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주로 이 회사에서 부품을 사가요. 현재 7개국에 현지법인을 운영하면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어서, 국내뿐 아니라 해외 자동차 회사들에도 부품을 공급하고 있어요. 자동차 부품 산업은 완성차 업체(현대차, 기아 같은 회사)가 자동차를 만들 때 필요한 부품을 공급하는 산업이라, 완성차 업체의 생산량과 판매량에 따라 부품 회사의 실적이 크게 영향을 받는 특징이 있어요. 최근 몇 년간 자동차 산업이 휘발유 자동차에서 전기차로 빠르게 바뀌고 있는데, 대원강업은 이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동화연구소를 설립하고 기술 개발과 경량화 연구를 지속하고 있어요. 경량화 연구라는 건, 자동차 부품을 더 가볍게 만드는 기술을 개발하는 일인데, 전기차는 배터리 때문에 무거워지는 경향이 있어서 부품을 가볍게 만드는 게 아주 중요해요. 가벼워질수록 배터리 소비량이 줄어들어 한 번 충전으로 더 멀리 갈 수 있기 때문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국내 유일의 종합 스프링 메이커라는 기술적 지위예요. 자동차 스프링은 자동차의 무게를 받쳐주고 충격을 흡수하는 아주 중요한 부품인데, 이걸 만드는 기술은 매우 까다로워요. 스프링의 재질, 두께, 탄성력을 정확하게 조절해야 자동차가 안전하고 편하게 달릴 수 있기 때문이에요. 대원강업은 이런 어려운 기술을 오랫동안 개발해온 결과, 국내에서 유일하게 모든 종류의 자동차 스프링을 만들 수 있는 회사가 됐어요. 이렇게 특정 부품을 유일하게 만들 수 있다는 건, 현대차와 기아 같은 주요 고객사들이 이 회사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는 뜻이라, 안정적인 수주처를 확보하는 데 아주 유리해요. 마치 특정 약을 만드는 제약회사가 그 약을 필요로 하는 환자들에게 꼭 필요한 것처럼, 대원강업의 스프링도 현대차와 기아가 자동차를 만들 때 반드시 필요한 부품이라는 뜻이에요.

두 번째 강점은 글로벌 네트워크와 다양한 고객사 확보예요. 7개국에 현지법인을 운영하면서 국내뿐 아니라 해외 자동차 회사들에도 부품을 공급하고 있어요. 이렇게 여러 나라에 사업장을 두는 건, 한 나라의 자동차 산업이 어려워져도 다른 나라에서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뜻이라, 경기 변동에 대한 대응력이 좋아요. 또한 현대차와 기아 같은 국내 완성차 업체뿐 아니라 해외 자동차 회사들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어서, 특정 고객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수 있어요. 부품 회사 입장에서는 고객사가 다양할수록 한 고객사의 실적 악화가 전체 회사에 미치는 영향을 줄일 수 있다는 게 중요해요.

세 번째 강점은 전기차 시대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에요. 자동차 산업이 휘발유 차에서 전기차로 빠르게 바뀌고 있는데, 대원강업은 이런 변화에 미리 대응하기 위해 전동화연구소를 설립했어요. 전동화연구소라는 건, 전기차에 필요한 부품과 기술을 개발하는 전담 조직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또한 경량화 연구를 지속하고 있는데, 전기차는 배터리 때문에 무거워지는 경향이 있어서 부품을 가볍게 만드는 기술이 경쟁력이 되기 때문이에요. 이렇게 미리 준비하는 회사가 전기차 시대에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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