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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고속(08467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운송/물류 · 시가총액 840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B / 성장 C+ / 안전 D)

동양고속은 고속버스 여객운송을 주력으로 하는 운송사예요. 지금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최근 6개월 주가가 60% 넘게 떨어졌고, 안전성 평가도 낮아서 주의해서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동양고속 등급 변화 추이

동양고속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5월 29일 B → 7월 3일 C+ (7월 5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동양고속 핵심 정량 지표

PER158.56
PBR1.39
PSR0.68
ROIC7.26%
영업이익률2.81%
부채비율183.03%
EPS183원
BPS20,807원
매출액(TTM)1,236억원
영업이익(TTM)35억원
당기순이익(TTM)5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동양고속은 고속버스를 이용해 이동하고자 하는 승객들을 대상으로 운송서비스를 제공하는 여객운송 전문 기업이에요. 회사는 마산, 아산, 평택에 자가 터미널 3곳을 직접 운영하면서 여객운송 사업의 중심을 잡고 있어요. 여객운송이라는 건, 사람들을 버스로 실어 나르고 그 대가로 운임료를 받는 사업을 말해요. 고속버스는 서울, 부산, 대구 같은 도시들을 연결하는 장거리 노선을 주로 운영하는데, 이런 노선에서 안정적으로 승객을 모아 운영하는 게 핵심이에요. 회사의 총 매출 중 여객운송 수입이 95%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나머지는 터미널 내 상가 임대료, 화물운송 수입, 자가 정비공장 운영 같은 부가 사업에서 나와요. 자가 터미널을 운영한다는 건 버스가 출발하고 도착하는 거점을 직접 관리한다는 뜻이라, 운영 효율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다만 고속버스 산업은 경기변동에 따라 매출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성이 있어서, 경제가 어려워지거나 바이러스 같은 예측 불가능한 사건이 터지면 승객 수가 급격히 줄어들 수 있다는 위험이 있어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여행 수요가 회복되는 중이지만, 회사의 실적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자가 터미널 네트워크예요. 마산, 아산, 평택에 위치한 3개의 자가 터미널을 직접 운영하면서 버스 운영의 거점을 확보하고 있어요. 자가 터미널을 가지고 있다는 건, 버스가 출발하고 도착하는 장소를 직접 관리할 수 있다는 뜻이라, 운영 비용을 절감하고 서비스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는 이점이 있어요. 또 터미널 내 상가 임대료와 같은 추가 수익원을 확보할 수 있어서, 여객운송만으로는 어려운 수익성을 보완해주는 역할을 해요. 터미널 운영 경험과 노하우는 경쟁사가 쉽게 따라오기 어려운 자산이라고 볼 수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부가 사업 다각화예요. 고속버스 여객운송이 95% 이상의 매출을 차지하지만, 화물운송, 터미널 상가 임대, 자가 정비공장 운영 같은 부가 사업을 함께 영위하고 있어요. 이런 다각화는 여객운송 수요가 떨어지는 시기에 다른 사업이 어느 정도 버팀목이 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특히 자가 정비공장은 버스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정비 품질을 관리할 수 있는 구조라,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돼요. 다만 현재 상황에서는 이런 부가 사업들이 매출의 5% 미만에 불과해서, 여객운송 부진을 충분히 메워주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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