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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인프라(063570) 주가 — 재무 상위 6%인데 10년 고점 -80%

운송/물류 · 시가총액 1,072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B+ / 성장 A / 안전 B)

NICE인프라는 ATM 관리, 현금수송, 무인자동화 솔루션을 하는 회사예요. 금융 인프라가 디지털화되면서 어려운 상황이지만, 영업이익이 작년보다 63% 늘며 수익성이 크게 좋아지고 있어요. 주가는 10년 고점에서 80% 가까이 내려가 저평가 신호가 강하고, 현금 창출력도 뛰어나요. 장단점이 섞여 있어 잘 따져봐야 할 종목이에요.

NICE인프라 등급 변화 추이

NICE인프라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A+ → 5월 20일 A → 5월 30일 A+ → 7월 3일 A (7월 5일 기준 A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NICE인프라 핵심 정량 지표

PER14.32
PBR0.53
PSR0.26
ROIC6.22%
영업이익률7.59%
부채비율266.68%
EPS219원
BPS5,926원
매출액(TTM)4,099억원
영업이익(TTM)311억원
당기순이익(TTM)77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NICE인프라는 금융 인프라의 핵심을 담당하는 회사예요. 설립 이후 ATM(현금자동입출금기) 관리, 현금수송, 무인자동화 솔루션 사업을 중심으로 운영해왔어요. 쉽게 말하면, 은행의 ATM 기계를 관리해주고, 현금을 안전하게 실어 나르고, 무인으로 자동화된 시스템을 운영하는 회사라고 생각하면 돼요.

구체적으로는 세 가지 큰 사업 부문으로 나뉘어요. 첫 번째는 현금사업부문인데, 금융기관의 ATM을 일괄 관리해주는 사업과 회사가 직접 보유한 CD/ATM 기기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ATM VAN 사업이 포함돼요. ATM 기기를 관리한다는 건 단순히 기계를 고쳐주는 것만이 아니라, 매일 현금이 부족하지 않도록 충전하고, 기계 안의 돈과 전산 기록이 정확히 일치하는지 확인하고, 고장이 나면 빠르게 대응하는 일을 모두 포함해요. 이런 일을 제대로 하려면 수십 년의 운영 경험과 전문 노하우가 필요해요. 두 번째는 모빌리티사업부문으로, 무인자동화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솔루션을 제공해요. 세 번째는 현금수송사업인데, 현금, 유가증권, 중요 문서 같은 귀중품을 안전하게 수송하는 일이에요. 이 외에도 ATM 기기나 건물 같은 자산을 임대하는 임대사업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금융 시스템이 변하면서 NICE인프라는 새로운 도전을 맞고 있어요. 요즘 사람들이 카드나 모바일 결제를 더 많이 쓰면서 ATM 이용이 줄어들고 있거든요. 하지만 동시에 회사는 무인자동화 솔루션 같은 새로운 사업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있어요. 금융 인프라 회사라는 특성상 은행, 증권사, 보험사 같은 금융기관과 오랫동안 거래해온 신뢰 관계가 큰 자산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ATM 관리 사업의 전문성과 신뢰도예요. ATM을 관리하려면 기계의 특성, 운영 프로그램, 자금 관리 등 여러 분야의 깊은 노하우가 필요해요. 특히 자금 관리는 한 푼의 오차도 용납하지 않는 분야라, 이 일을 오래 잘해온 회사는 금융기관으로부터 절대적인 신뢰를 받아요. NICE인프라는 수십 년간 이 일을 해오면서 금융기관들과 깊은 신뢰 관계를 구축했고, 이것이 경쟁사가 쉽게 따라올 수 없는 진입 장벽이 돼요. 마치 의사가 수십 년 경력으로 환자의 신뢰를 얻는 것처럼, 금융 인프라 회사도 오랜 운영 경험이 가장 큰 자산이에요.

두 번째 강점은 현금수송 사업의 안정성과 수익성이에요. 현금을 안전하게 옮기는 일은 보안, 보험, 운송 노하우가 모두 필요한 고도의 전문 사업이에요. 이 사업은 금융기관이 반드시 필요로 하는 서비스라 수요가 꾸준하고, 한 번 거래처가 정해지면 오래 유지되는 특징이 있어요. 경쟁이 심하지 않은 안정적인 사업 구조라고 볼 수 있어요.

세 번째 강점은 무인자동화 솔루션으로의 사업 다각화 시도예요. ATM 관리 사업만으로는 장기적으로 성장하기 어렵다는 걸 회사도 알고 있어서, 모빌리티 부문과 무인솔루션 부문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어요. 이런 새로운 사업들이 성공하면 회사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어요. 다만 아직은 이 부문들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작아서, 실제 성과가 나타나는지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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