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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텍코리아(07185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자동차/자동차부품 · 시가총액 344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C+ / 성장 C+ / 안전 D)

캐스텍코리아는 터보차저 부품을 주력으로 자동차 부품을 만드는 회사예요. 지금은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이 줄고 있고 영업 손실이 나고 있으며, 특히 안전 측면에서 주의가 필요해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캐스텍코리아 등급 변화 추이

캐스텍코리아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5월 20일 C+ (7월 5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캐스텍코리아 핵심 정량 지표

PBR0.57
PSR0.23
ROIC-4.42%
영업이익률-3.3%
부채비율242.41%
EPS-73원
BPS2,481원
매출액(TTM)1,509억원
영업이익(TTM)-50억원
당기순이익(TTM)-19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캐스텍코리아는 1998년에 설립된 자동차 부품 전문 제조 회사예요. 주물공정이라는 금속을 녹여서 틀에 부어 원하는 모양으로 만드는 기술을 바탕으로, 터보차저 부품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어요. 터보차저가 뭐냐면, 자동차 엔진에 공기를 압축해서 불어넣어 연료를 더 잘 태우게 만드는 장치인데, 이 장치의 핵심 부품인 터빈 하우징 같은 정밀 부품을 만드는 거예요. 쉽게 말하면 자동차 엔진의 성능을 높여주는 부품을 만드는 회사라고 생각하면 돼요. 소주과태과기유한공사 등 3개의 종속기업을 거느리고 있어서, 그룹 차원에서 여러 사업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자동차 부품 산업은 완성차 업체(현대·기아 같은 큰 자동차 회사)와 오랫동안 거래 관계를 유지하는 게 중요한데, 캐스텍코리아는 글로벌 완성품 업체들과 장기 거래관계를 맺고 있다고 해요. 터보차저 부품 시장은 높은 기술 수준이 필요해서 진입장벽이 높은 편이라, 한번 거래가 시작되면 쉽게 바뀌지 않는 특징이 있어요. 다만 최근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 전환이 빨라지면서 터보차저 수요가 줄어드는 산업 변화를 맞고 있는 상황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터보차저 부품의 정밀 제조 기술이에요. 주물공정을 통해 터빈 하우징 같은 고난도 부품을 만드는 기술력을 갖추고 있어서, 이 분야에서 경쟁사가 쉽게 따라오기 어려운 높은 진입장벽을 형성하고 있어요. 자동차 부품은 품질 기준이 아주 엄격해서, 한 번 납품 자격을 얻으면 그 관계가 오래 유지되는 특징이 있는데, 캐스텍코리아는 글로벌 완성품 업체들과 이런 장기 거래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게 큰 자산이에요. 쉽게 말하면, 자동차 회사들이 이 회사를 믿고 계속 부품을 사가는 거라는 뜻이라, 기술력이 인정받은 거예요.

두 번째 강점은 원가경쟁력과 품질 향상을 통한 시장 경쟁력 강화예요. 주물공정의 효율화와 생산 최적화를 통해 원가를 낮추려고 노력하고 있고, 동시에 제품 품질도 계속 개선하고 있어요. 이렇게 싼 가격에 좋은 품질을 제공하면 고객사(자동차 회사)의 입장에서는 이 회사와 계속 거래하려고 하게 되는 거예요. 다만 지금은 전 세계 자동차 산업이 내연기관에서 전기차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어서, 터보차저 수요 자체가 줄어드는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좋은 기술을 가진 회사라도 산업 전체의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면 실적이 나빠질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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