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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03379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화학/소재 · 시가총액 5,333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C+ / 성장 S / 안전 D)

피노는 배터리 양극재를 만드는 신에너지 소재 회사예요. 매출이 작년 대비 218% 폭증하고 영업이익도 350% 급증하며 성장이 정말 탁월한데, 재무 안정성은 약한 편이에요. 성장 모멘텀은 압도적이지만 빚이 많고 손실이 쌓여 있어서, 성장성과 위험을 함께 봐야 할 종목이에요.

피노 등급 변화 추이

피노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D → 7월 3일 C+ (7월 5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피노 핵심 정량 지표

PER17.12
PBR4.42
PSR1.33
ROIC30.73%
영업이익률7.99%
부채비율66.55%
EPS374원
BPS1,447원
매출액(TTM)4,010억원
영업이익(TTM)321억원
당기순이익(TTM)265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피노는 신에너지 배터리 양극재 전문 기업이에요. 양극재라는 건, 배터리 안에서 전기를 만드는 핵심 부품 중 하나라고 생각하면 돼요. 우리가 쓰는 휴대폰, 전기차, 에너지저장장치(ESS) 같은 것들이 모두 배터리를 쓰는데, 그 배터리의 성능과 수명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부품이 바로 양극재예요. 피노는 니켈계, 코발트계, 인계, 나트륨계 같은 다양한 종류의 양극재와 그 전구체(양극재를 만들기 위한 중간 원료)를 연구개발하고 생산해서 팔고 있어요. 전기차 시장이 빠르게 커지면서 배터리 수요가 폭증하고 있고, 그에 따라 양극재 수요도 함께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에요. 피노의 주요 고객은 배터리 제조사들이고, 그 배터리들이 전기차, ESS, 드론, 도심항공교통(UAM), 인공지능 로봇 같은 다양한 분야에 쓰여요. 회사는 안정적인 제품 품질을 바탕으로 고객사들과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맺고 있고, 원자재 공급망도 주요 공급업체와 전략적으로 연결해둬서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어요. 또한 통신장비 개발·제조도 함께 하고 있어요. 배터리 양극재는 전 세계가 전기차와 재생에너지로 옮겨가는 큰 흐름 속에서 앞으로 수십 년간 수요가 계속 늘어날 분야라, 장기 성장성이 높은 사업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신에너지 배터리 양극재의 핵심 기술력이에요. 니켈계, 코발트계, 인계, 나트륨계 같은 다양한 종류의 양극재를 만들 수 있다는 건, 배터리 기술이 빠르게 진화하는 상황에서 고객사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배터리 양극재는 화학 공정이 아주 복잡하고 까다로워서, 원자재 배합부터 열처리, 표면 처리까지 모든 단계에서 정밀한 제어가 필요해요. 쉽게 말하면, 같은 재료라도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배터리 성능이 크게 달라진다는 뜻이라, 기술력이 곧 경쟁력이 되는 분야예요. 피노는 이런 복잡한 공정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 고객사가 원하는 품질의 양극재를 꾸준히 공급하고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주요 고객사와의 전략적 협력 관계예요. 배터리 제조사들은 양극재 공급이 끊기면 생산을 못 하기 때문에, 한 번 거래를 시작한 공급업체와는 오래 관계를 유지하려고 해요. 피노는 이미 주요 배터리 제조사들과 장기 협력 계약을 맺고 있어서, 앞으로 안정적인 수주를 기대할 수 있어요. 또한 원자재 공급업체와도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해둬서, 원자재 가격이 오르거나 공급이 부족해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뒀어요. 이런 공급망 안정성은 배터리 양극재 같은 원재료 산업에서 정말 중요한 경쟁력이에요.

세 번째 강점은 전기차와 재생에너지 시장의 장기 성장성이에요. 전 세계가 탄소중립을 목표로 전기차 보급을 빠르게 늘리고 있고, 태양광·풍력 같은 재생에너지 저장을 위해 ESS 수요도 급증하고 있어요. 이런 큰 흐름 속에서 배터리 양극재는 앞으로 수십 년간 수요가 계속 늘어날 분야라, 피노 같은 양극재 회사들은 장기적으로 성장할 기회를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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