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유성티엔에스는 1977년 설립되어 1983년부터 운송사업을 시작한 종합 물류 기업이에요. 처음에는 육상운송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육상운송, 철도운송, 항만하역, 해송(배로 물건을 나르는 일이에요), 보관 등 물류의 거의 모든 영역을 다루고 있어요. 특히 1986년 포스코와 공로운송계약을 맺은 이후 철강재 전문 물류회사로서 입지를 구축해왔고, 지금도 포스코, 현대제철 같은 국내 주요 철강업체와 다년간 물류계약을 유지하고 있어요. 철강재는 무겁고 부피가 크기 때문에 운송과 보관이 까다로운데, 유성티엔에스는 이런 중량물 운송에 필요한 특화된 장비와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요. 최근에는 이런 강점을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다양한 산업과 제품군으로 확장하고 있고, 3PL 물류 컨설팅(3PL은 제3자 물류라는 뜻으로, 화주 기업이 직접 물류를 하지 않고 전문 물류회사에 맡기는 거예요)과 자체 IT 솔루션을 접목해 고객들에게 물류비 절감과 최적화된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물류산업은 국가와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분야라 정부도 동북아 물류 중심 실현을 위해 종합물류업 인증제도와 각종 육성정책을 펼치고 있어요. 이런 산업 환경 속에서 유성티엔에스는 SCM(공급망 관리, 원자재 구매부터 최종 고객 배송까지 전체 과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거예요) 전반으로 물류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전문 물류기술을 확보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철강재 운송의 특화된 기술과 인프라예요. 유성티엔에스는 1986년부터 포스코와 계약을 맺으며 40년 가까이 철강 물류 사업을 해온 회사라, 철강재 같은 중량물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송하는 노하우가 깊어요. 철강재는 녹이 슬지 않도록 보관 환경을 관리해야 하고, 운송 중에도 손상되지 않도록 특별한 장비와 기술이 필요한데, 유성티엔에스는 이런 까다로운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추고 있어요. 포스코, 현대제철 같은 국내 주요 철강업체들이 계속 이 회사와 계약을 유지하는 것도 이런 신뢰와 기술력 때문이에요. 쉽게 말하면, 남들이 쉽게 못 하는 일을 잘하는 회사라는 뜻이라, 경쟁사보다 더 좋은 조건으로 계약할 수 있는 힘이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다양한 물류 서비스 포트폴리오와 IT 솔루션이에요. 유성티엔에스는 육상운송, 철도운송, 항만하역, 해송, 보관 등 물류의 여러 분야를 함께 운영하고 있어서, 고객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물류 서비스를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어요. 또한 자체 IT 솔루션을 개발해 고객들에게 물류비 절감 방안을 제시하고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이런 통합 물류 시스템은 고객 입장에서 여러 물류회사와 거래하는 번거로움을 줄여주고, 회사 입장에서는 고객과의 관계를 더 깊게 만들어주는 경쟁력이 돼요. 3PL 물류 컨설팅도 제공하면서 단순히 물건을 나르는 것을 넘어 고객의 전체 공급망을 최적화해주는 파트너로 자리잡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