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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알모션(0004V0) 주가 — 적정가치 D등급 4팩터

자동차/자동차부품 · 시가총액 804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D / 성장 C / 안전 C)

엔비알모션은 자동차와 산업용 기계에 들어가는 고정밀 롤러 부품을 만드는 회사예요. 지금은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이 줄고 있고 영업 손실이 나고 있어서 주의해서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엔비알모션 등급 변화 추이

엔비알모션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C → 7월 3일 D (7월 5일 기준 D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엔비알모션 핵심 정량 지표

PBR2.34
PSR1.32
ROIC-8.4%
영업이익률-8.01%
부채비율138.29%
EPS-929원
BPS3,123원
매출액(TTM)611억원
영업이익(TTM)-49억원
당기순이익(TTM)-97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엔비알모션은 2026년 코스닥(기술 성장 기업들이 상장하는 우리나라 주식시장이에요)에 상장한 자동차부품 전문 회사예요. 동사는 차량, 산업용 기계, 로봇 같은 다양한 기계 속에 들어가는 고정밀 롤러 형태의 구동체(움직임을 만들어내는 핵심 부품이에요)를 연구개발하고 제조하고 있어요. 쉽게 말하면, 자동차나 기계가 부드럽게 움직이도록 마찰을 줄여주는 특수한 롤러를 만드는 회사라고 생각하면 돼요. 종속법인으로 엔비알롤러를 거느리고 있어요. 종속법인이라는 건, 모회사인 엔비알모션이 지분을 많이 가져서 사실상 거느리는 자회사를 말해요.

동사의 핵심 기술은 고정밀 가공과 설계를 통해 마찰을 최소화하는 데 있어요. 이런 롤러는 자동차의 변속기, 엔진, 현가장치(차가 울퉁불퉁한 길에서도 흔들리지 않게 해주는 장치예요) 같은 곳에 들어가고, 산업용 기계와 로봇에도 광범위하게 쓰여요. 동사는 고정밀 롤러형태의 구동체 개발로 국산화를 이뤘다는 점이 특징이에요. 국산화라는 건, 예전에는 외국에서 수입하던 부품을 이제 국내에서 직접 만들 수 있게 됐다는 뜻이라, 수입 비용을 아끼고 공급망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2024년에는 전기차(EV)용 베어링 세라믹볼(전기차 모터에 들어가는 특수 볼 베어링이에요)을 개발했고, 2026년부터 이 신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에요. 전기차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는 만큼, 이 신사업이 앞으로 회사 성장의 핵심이 될 가능성이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고정밀 가공 기술과 국산화 성과예요. 자동차와 산업용 기계에 들어가는 롤러 부품은 아주 정밀하게 만들어야 하고, 조금만 틀어져도 기계 전체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요. 마치 시계 부품처럼 미세한 오차도 허용되지 않는 분야라고 생각하면 돼요. 동사는 이런 고난도 기술을 확보해서 예전에는 외국에서 수입하던 부품을 이제 국내에서 직접 만들 수 있게 했어요. 이건 기술력이 있다는 증거이면서 동시에, 앞으로 자동차 부품 산업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기초가 돼요. 특히 국산화에 성공했다는 건 품질이 국제 수준에 미친다는 뜻이라, 글로벌 자동차 회사들과도 거래할 가능성이 높아져요.

두 번째 강점은 전기차 시장 진출 준비예요. 2024년 EV용 베어링 세라믹볼을 개발했고 2026년부터 신사업을 시작하려고 해요. 전기차는 기존 휘발유 자동차와 다르게 모터와 배터리가 핵심이라, 거기에 들어가는 부품도 달라요. 세라믹볼은 전기차 모터의 고속 회전을 견디기 위해 특별히 개발된 부품이에요. 세계적으로 전기차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으니, 이 신사업이 성공하면 회사의 성장 기회가 될 수 있어요. 다만 지금은 아직 신사업이 본격화되지 않은 초기 단계라, 실제 매출로 이어지려면 시간이 더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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