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랭킹

KR모터스(000040) 주가 — 적정가치 D등급 4팩터

자동차/자동차부품 · 시가총액 231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D / 성장 C / 안전 D)

KR모터스는 모터사이클과 스쿠터를 만드는 회사예요. 지금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이 12% 감소했고 영업 손실이 계속되고 있으며, 가진 돈보다 빚이 더 많은 자본잠식 상태라 주의해서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KR모터스 등급 변화 추이

KR모터스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5월 20일 D → 5월 29일 C+ → 5월 31일 C → 7월 3일 D (7월 5일 기준 D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KR모터스 핵심 정량 지표

PER0.39
PBR0.37
PSR2.04
ROIC-4.13%
영업이익률-24.78%
부채비율156.37%
EPS692원
BPS730원
매출액(TTM)113억원
영업이익(TTM)-28억원
당기순이익(TTM)601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KR모터스는 모터사이클과 스쿠터를 만드는 자동차부품 업체예요. 스쿠터라는 건 발판이 넓고 엔진이 바퀴 아래에 있어서 타기 편한 오토바이를 말해요. 우리가 흔히 보는 배달 오토바이들이 대부분 스쿠터 형태라고 생각하면 돼요. DART 공시에 따르면 동사는 모터사이클, 스쿠터, 전기이륜차 등을 설계하고 제조해서 판매하고 있어요. 국내 모터사이클 시장은 2024년 기준 약 10만대 규모를 유지하고 있는데, 최근 몇 년간 큰 변화를 겪고 있어요. 혼다 같은 글로벌 메이저 회사들이 아시아에서 생산한 가격 경쟁력 있는 상용 모터사이클을 수입해서 팔고 있고, 특히 2016년부터 혼다의 럭셔리 스쿠터(PCX, N-MAX 같은 고급형 스쿠터)가 시장에서 강한 지배력을 유지하고 있어요. 2020년부터 이런 고급 스쿠터 그룹이 전체 시장의 29.4%를 차지할 정도로 강세를 보이고 있어요. 한편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정책의 영향으로 전기이륜차 시장도 빠르게 커지고 있어요. 2020년에는 전기이륜차가 전체 시장의 10.8%를 차지했고, 2021년에는 18,900대가 등록되었어요. 2022년에는 17,000대, 2023년에는 정부 보조금 축소로 10,000대로 줄었다가 2024년에는 11,000대로 다시 늘었어요. 이렇게 시장 구조가 변하면서 국내 모터사이클 업체들은 글로벌 메이저 회사들과의 경쟁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국내 모터사이클 시장에서의 오랜 역사와 경험이에요. KR모터스는 국내 모터사이클 산업의 변화를 직접 겪으면서 다양한 제품을 설계하고 제조해온 회사예요. 국내 시장의 특성을 잘 알고 있고, 고객들의 니즈(필요한 것)를 파악하고 있다는 게 강점이라고 볼 수 있어요. 특히 배달 문화가 발달한 한국에서 스쿠터 수요는 꾸준히 있어왔고, 이런 시장을 이해하는 것이 경쟁력이 될 수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전기이륜차 시장으로의 진출 시도예요. 정부가 전기차 보조금을 지급하면서 전기이륜차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는데, KR모터스도 이 새로운 시장에 진출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전기이륜차는 미래 이동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고, 이 시장에 일찍 진출한 회사들이 경험과 기술을 쌓을 수 있다는 점에서 기회가 될 수 있어요. 다만 현재 전기이륜차 시장은 정부 보조금에 크게 의존하고 있어서, 보조금 정책 변화에 따라 수요가 크게 출렁이는 불안정한 특성이 있어요.

종목 정보를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