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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피언(465480) 주가 — 적정가치 B+등급 4팩터

IT서비스/소프트웨어 · 시가총액 363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B / 성장 B / 안전 A+)

인스피언은 SAP 컨설팅과 보안솔루션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에요.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EAI 구축, SAP 보안솔루션, EDI Saa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재무 안정성이 뛰어나고 수익성도 양호한데, 최근 성장 모멘텀이 약해진 상황이에요. 어떤 포인트가 있는지 분석해봤어요.

인스피언 등급 변화 추이

인스피언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7월 3일 B+ (7월 5일 기준 B+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인스피언 핵심 정량 지표

PER12.35
PBR0.65
PSR2.1
ROIC26.73%
영업이익률8.1%
부채비율8.84%
EPS290원
BPS5,526원
매출액(TTM)173억원
영업이익(TTM)14억원
당기순이익(TTM)31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인스피언은 2009년 6월에 설립된 IT 서비스 기업이에요.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SAP 컨설팅 사업과 보안솔루션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회사라고 생각하면 돼요. SAP라는 건 전 세계 기업들이 가장 많이 쓰는 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ERP라고 부르는데, 회사의 모든 부서 데이터를 한 곳에서 관리하는 통합 시스템이에요)이라고 이해하면 쉬워요. 인스피언은 이 SAP 시스템을 기업에 맞게 구축해주고, 나중에 유지보수하는 일을 해요. 마치 새 집을 지을 때 건축사가 설계하고 시공하는 것처럼, 기업이 SAP를 도입할 때 인스피언이 그 과정을 돕는 거라고 보면 돼요. 현재 제조, 금융, 서비스, 공공 등 전 분야의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사업을 하고 있어요. 사업은 크게 세 부문으로 나뉘어요. 첫 번째는 컨설팅사업부인데, EAI(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인테그레이션)라는 기술을 써서 회사 내 여러 시스템을 연결해주는 일을 해요. 쉽게 말하면 회사 안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서로 대화할 수 있도록 다리를 놓아주는 거예요. 두 번째는 솔루션사업부로, SAP 시스템 안에서 데이터를 보호하는 보안솔루션을 만들어요. 세 번째는 서비스사업부로, EDI SaaS 서비스(클라우드 기반으로 기업 간 전자문서를 주고받게 해주는 서비스예요)를 제공해요. 이렇게 세 가지 사업을 함께 하면서 기업 고객들의 다양한 IT 필요를 충족시키고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SAP 컨설팅 분야의 전문성이에요. 인스피언은 2009년 설립 이후 15년 가까이 SAP 구축과 유지보수 컨설팅을 해오면서 깊은 기술력과 경험을 쌓았어요. SAP는 전 세계 대기업들이 쓰는 복잡한 시스템이라, 이걸 제대로 구축하고 운영하려면 정말 높은 기술력이 필요해요. 인스피언은 제조, 금융, 서비스, 공공 등 다양한 산업의 기업들과 일해본 경험이 있어서, 어떤 업종의 고객이 와도 맞춤형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요. 이런 전문성은 경쟁사가 쉽게 따라올 수 없는 진입장벽이 되고, 고객들이 인스피언을 계속 찾는 이유가 돼요.

두 번째 강점은 다양한 솔루션 포트폴리오예요. SAP 컨설팅만 하는 게 아니라 보안솔루션과 EDI SaaS 서비스까지 함께 제공하면서, 고객의 여러 필요를 한 회사에서 충족시킬 수 있어요. 마치 한 번에 여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쇼핑 같은 거라고 생각하면 돼요. 이렇게 포트폴리오가 다양하면 한 사업이 잠깐 어려워져도 다른 사업이 받쳐주는 구조가 되고, 고객 입장에서도 여러 회사와 계약할 필요 없이 한 회사와만 일하면 되니까 편해요. 특히 EDI SaaS 서비스는 클라우드 기반이라 지속적인 수익이 들어오는 구조라, 매년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어요.

세 번째 강점은 기업 고객 기반의 안정성이에요. 인스피언의 고객들은 제조, 금융, 서비스, 공공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라, 한 산업이 어려워져도 다른 산업 고객들이 있어서 위험을 분산할 수 있어요. 또한 SAP 같은 핵심 시스템을 한 번 구축하면 그 이후로 계속 유지보수 비용이 들어오기 때문에, 고객과의 장기적인 관계가 형성되고 반복 매출이 생겨요. 이건 마치 한 번 집을 지으면 그 이후로 계속 관리비가 나오는 것처럼, 안정적인 수익 흐름을 만들어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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