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라피치는 2005년 창립한 음성인식 및 대화형 AI 기술 전문 기업이에요. 콜 인프라와 음성인식 기반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온 오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는 Conversational AI(사람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인공지능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분야의 기술개발과 제품 상용화에 집중하고 있어요.
회사의 핵심 기술은 콜 처리기술, 실시간 음성처리기술, AI 엔진 연동 및 시나리오 구현기술, 목소리 생체인증 기술, 상담서비스 통합운영기술 등이에요. 주요 제품으로는 EMBUS(음성 기반 상담 플랫폼), ORCHE(오케스트레이션 솔루션), ASENTI(음성 감정 분석), PS(음성 처리 시스템) 등을 보유하고 있어요.
라피치의 강점은 음성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외 다양한 엔진, 인프라, 배포 방식, 연동 기기, 음성인증, 성능개선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요구사항에 맞춰 최적의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다는 거예요. 제품을 도입한 후에도 필요에 따라 추가 기능을 변경하고 추가할 수 있어서 구축 효용성이 크고, 구성요소에 따라 다양한 서비스와 산업군으로 확대하기가 용이해요. 쉽게 말하면, 한 번 만든 기술을 여러 고객과 여러 산업에 맞게 변형해서 팔 수 있다는 뜻이라, 개발 비용을 여러 곳에 분산시킬 수 있는 구조라고 보면 돼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음성인식과 AI 기술의 깊이예요. 라피치는 2005년부터 콜 인프라와 음성처리 기술을 개발해온 거의 20년의 경험을 가지고 있어요. 단순히 음성을 텍스트로 바꾸는 것을 넘어, 실시간으로 음성을 처리하고 AI 엔진과 연동해서 자동으로 상담을 처리하는 복잡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뜻이에요. 목소리로 사람을 구분하는 생체인증 기술도 있어서, 보안이 중요한 금융이나 통신 같은 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을 갖추고 있어요. 이런 기술들은 만드는 데 오래 걸리고 많은 투자가 필요해서, 새로 진입하는 회사가 따라오기 어려운 진입 장벽이 된다고 볼 수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제품의 유연성과 확장성이에요. EMBUS, ORCHE, ASENTI, PS 같은 제품들은 한 번 개발한 후 고객의 요구에 맞춰 기능을 추가하거나 변경할 수 있는 구조라, 개발 비용을 여러 고객에게 분산시킬 수 있어요. 또 음성 기술을 기반으로 콜센터, 금융, 통신, 의료 등 여러 산업에 같은 기술을 다르게 적용할 수 있다는 뜻이라, 한 번의 기술 개발이 여러 시장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어요. 이건 마치 한 번 만든 레시피를 여러 음식점에 팔 수 있는 것처럼, 개발 효율이 좋다는 의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