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유디엠텍은 2007년 설립된 소프트웨어 회사예요. 이 회사의 핵심은 '기계어처리(MLP; Machine Language Processing)'라는 독자적인 기술을 개발했다는 점이에요. 기계어처리라는 건, 공장의 자동화 설비나 기계 내부에서 실행되는 복잡한 제어 프로그램을 인공지능(X-AI) 방식으로 해석하고 설명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쉽게 말하면, 기계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번역해주는 기술이라고 보면 이해가 쉬워요. 동사는 이 기술을 바탕으로 '기계어처리 기반 통합디지털제조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어요. 플랫폼이라는 건, 여러 고객이 함께 쓸 수 있는 소프트웨어 기반 서비스 환경을 말해요. 자동화 시스템의 설계 단계부터 사전 시운전, 안정적인 운영, 그리고 지능화까지 각 단계에서 필요한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구조예요. 기계 내부의 제어프로그램을 정적으로 분석(코드를 읽어서 분석)하고, 실제 작동할 때의 데이터 흐름을 동적으로 분석(실행 중에 흐름을 파악)함으로써 기계 작동의 모든 의미를 파악할 수 있게 해줘요. 이를 통해 기계의 문제를 신속히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고, 디지털 트윈(기계의 가상 쌍둥이를 만들어 미리 시뮬레이션하는 기술이에요)을 통해 기계 작동을 예측하고 최적화할 수 있어요. 기존 방법은 기계 외부에 보이는 증상만 관찰해서 문제를 찾지만, 유디엠텍의 기술은 기계 내부의 제어 동작까지 들어가서 근본 원인을 찾을 수 있다는 게 큰 차별화 포인트예요. 이 회사는 CPS(Cyber Physical System, 사이버와 물리 세계를 연결하는 시스템이에요)와 디지털 제조 분야에서 기술을 고도화해오고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독자적인 기계어처리 기술이에요. 국내외에서 처음 개발한 이 기술은 기계 제어 로직을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X-AI) 방식으로 해석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술적 진입장벽이 높아요. 진입장벽이 높다는 건, 다른 회사들이 쉽게 따라올 수 없다는 뜻이라, 한 번 시장에서 인정받으면 경쟁 우위를 오래 유지할 수 있다는 의미예요. 기계 내부의 제어 동작을 정적·동적으로 모두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은 기존의 외부 증상 관찰 방식과는 완전히 다른 차원의 문제 해결 능력을 제공해요. 이런 기술력은 반도체 제조, 자동차 부품 생산, 식품 가공 같은 정밀한 자동화가 필요한 산업에서 매우 귀중해요.
두 번째 강점은 디지털 제조 플랫폼의 통합성이에요. 설계 단계부터 시운전, 운영, 지능화까지 자동화 시스템의 전 생명주기에 걸쳐 AI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에요. 고객 입장에서는 여러 회사의 솔루션을 따로 사지 않고 한 플랫폼에서 모든 걸 해결할 수 있다는 뜻이라, 고객 만족도와 재계약율이 높을 가능성이 있어요. 또한 디지털 트윈 기술을 통해 기계 작동을 미리 시뮬레이션하고 최적화할 수 있다는 건, 고객이 실제 운영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뜻이라 부가가치가 높은 솔루션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