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랭킹

디어유(376300) 주가 — 재무 상위 4%인데 10년 고점 -78%

IT서비스/소프트웨어 · 시가총액 5,187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SS / 성장 A / 안전 B+)

디어유는 K-POP 팬들과 아티스트를 연결하는 '디어유 버블'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운영하는 회사예요. 품질(SS등급)이 정말 탁월해서 투자한 돈 대비 엄청 잘 버는 회사인데, 최근 주가가 10년 고점에서 78% 떨어진 상태라 가격 매력이 있어요. 성장도 양호하고 재무도 안정적이라 한번 살펴볼 만한 종목이에요.

디어유 등급 변화 추이

디어유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7월 3일 A+ (7월 5일 기준 A+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디어유 핵심 정량 지표

PER12.8
PBR2.44
PSR5.61
ROIC90.32%
영업이익률40.94%
부채비율18.95%
EPS1,707원
BPS8,942원
매출액(TTM)924억원
영업이익(TTM)378억원
당기순이익(TTM)406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디어유는 2017년 7월에 모바일 노래방 서비스 '에브리싱'으로 시작한 회사예요. 이후 2019년에 메신저 기술력을 가진 '브라이니클'과 합병하면서 기술 역량을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접목시켰어요. 합병이라는 건 두 회사가 하나로 통합되는 거라고 생각하면 돼요. 그 과정에서 아티스트 전용 팬 커뮤니티 플랫폼 '리슨'을 런칭했고, 2020년 2월에는 회사의 핵심 서비스인 '디어유 버블'을 출시했어요. 디어유 버블은 K-POP 아티스트와 팬이 1:1 프라이빗 메시지로 직접 소통하는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에요. 쉽게 말하면, 팬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아티스트와 개인 메시지로 직접 대화할 수 있는 앱이라고 보면 돼요. 기존 K-POP 시장에는 이런 서비스가 없었어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요. 회사는 "Global No.1 Fan Communication Platform"을 목표로 삼고 있어서,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의 아티스트와 팬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확장을 추진하고 있어요. IT서비스/소프트웨어 산업에 속한 회사로, 플랫폼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을 운영하고 있어요. 플랫폼 기반이라는 건, 회사가 직접 물건을 만들어 파는 게 아니라 아티스트와 팬이 만나는 공간을 제공하고 그곳에서 발생하는 거래에서 수수료를 버는 구조라는 뜻이에요. 이런 모델은 한 번 플랫폼이 성공하면 추가 비용 없이 사용자가 늘어날수록 이익이 빠르게 커지는 특징이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차별화된 팬 커뮤니케이션 기술이에요. 디어유 버블은 아티스트와 팬이 1:1로 직접 소통하는 프라이빗 메시지 기능을 핵심으로 하는데, 이건 기존 K-POP 시장에 없던 새로운 개념이에요. 메신저 기술을 엔터테인먼트에 접목시킨 브라이니클의 기술력이 이 서비스의 기반이 되고 있어요. 아티스트 입장에서는 팬들과 더 깊이 있게 소통할 수 있고, 팬 입장에서는 좋아하는 아티스트와 직접 대화할 수 있다는 게 엄청난 가치라고 할 수 있어요. 이런 차별화된 기능 덕분에 K-POP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다지고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K-POP 팬 시장의 성장성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이에요. K-POP은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고, 특히 아시아, 미주, 유럽 등 여러 지역에서 팬층이 계속 늘어나고 있어요. 디어유 버블은 이런 글로벌 K-POP 팬 시장을 겨냥하고 있어서, 국내 시장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성장할 여지가 크다고 볼 수 있어요. 플랫폼 비즈니스의 특성상 한 번 네트워크가 형성되면 추가 비용 없이 사용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에요. 마치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처럼 초기에는 천천히 자라다가 어느 순간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구조라고 생각하면 돼요.

세 번째 강점은 높은 수익성과 자본 효율성이에요. 이건 [5]에서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회사의 ROIC(투자한 돈 대비 얼마를 벌었는지 보는 지표예요)가 90.3%로 정말 높아요. 이건 투자한 100만원으로 1년에 90만원을 벌었다는 뜻이라, 돈을 굴리는 효율이 정말 뛰어나다는 의미예요. 플랫폼 비즈니스는 초기 개발 비용이 들지만 한 번 만들어지면 추가 비용 없이 사용자를 늘릴 수 있어서, 이런 높은 수익성이 가능한 거예요.

종목 정보를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