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모비릭스는 2007년 모바일 게임 제작과 공급을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예요. 2021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고, 2023년에는 모비릭스파트너스를 합병하면서 사업 규모를 확대했어요. 현재 200여 종 이상의 캐주얼 및 미드코어 RPG 장르 게임을 개발하고 서비스하고 있어요. 캐주얼 게임이라는 건 규칙이 간단하고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말하고, 미드코어 RPG는 그보다 조금 더 복잡한 스토리와 전략이 들어가는 롤플레잉 게임을 뜻해요. 모비릭스의 게임들은 주로 스마트폰에서 플레이하는 모바일 게임이라,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즐길 수 있다는 게 특징이에요. 회사는 글로벌 시장 트렌드를 분석하고 국가별 KPI(핵심 성과 지표, 각 나라에서 게임이 얼마나 잘 팔리는지를 보는 지표예요)를 추적해서 마케팅 효율을 높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또 Cross Promotion 플랫폼을 구축했는데, 이건 자신들이 만든 여러 게임을 서로 연결해서 활성 사용자와 신규 사용자를 더 효율적으로 확보하려는 전략이에요. 쉽게 말하면, 한 게임에서 재미있는 경험을 한 사람이 다른 게임도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거라고 생각하면 돼요. 모바일 게임 산업은 스마트폰 보급과 글로벌 게임 수요에 따라 크게 좌우되는 특징이 있고, 새로운 게임이 계속 나와야 매출이 유지되는 구조라 경쟁이 치열한 분야예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다양한 게임 포트폴리오와 글로벌 진출 능력이에요. 200여 종 이상의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는 건, 한두 개 게임에 의존하지 않고 여러 게임으로 수익을 나눠 받는다는 뜻이에요. 한 게임이 인기를 잃어도 다른 게임이 받쳐주는 구조라,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잘 되어 있다고 볼 수 있어요. 또 글로벌 시장 트렌드를 분석하고 국가별로 마케팅 전략을 다르게 가져가면서 세계 여러 나라에서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어요. 모바일 게임은 한국뿐 아니라 미국, 일본, 동남아 등 전 세계에서 수요가 있는데, 이런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있다는 게 성장 기회를 열어두는 거라고 생각하면 돼요.
두 번째 강점은 Cross Promotion 플랫폼 구축이에요. 자신들이 만든 여러 게임을 서로 연결해서 사용자들이 한 게임에서 다른 게임으로 쉽게 넘어갈 수 있도록 한 거예요. 이렇게 하면 새로운 게임을 홍보하는 데 드는 마케팅 비용을 줄일 수 있고, 기존 사용자들을 새 게임으로 빠르게 끌어올 수 있어요. 마치 한 백화점 안에서 여러 브랜드 매장을 돌아다니는 것처럼, 게임 사용자들이 모비릭스의 게임 생태계 안에서 자연스럽게 여러 게임을 경험하도록 만드는 전략이라고 보면 이해가 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