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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에스앤디(317400) 주가 — 재무 상위 9%인데 10년 고점 -66%

건설/건자재 · 시가총액 1,784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B / 성장 B+ / 안전 B)

자이에스앤디는 첨단공장, 데이터센터, 연구시설 같은 고부가가치 건설을 전문으로 하는 건설사예요. 최근 영업이익이 작년보다 126% 급증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고 있는데, 주가는 10년 고점 대비 66% 떨어진 저평가 상태예요. PBR 0.39배, PER 7.6배로 가격 매력이 뛰어나고, FCF Yield 55.2%라는 극도로 높은 현금 창출력이 돋보여요. 다만 매출이 작년보다 14% 감소했다는 점은 함께 살펴봐야 해요. 안정적인 회사라 한번 살펴볼 만해요.

자이에스앤디 등급 변화 추이

자이에스앤디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A+ → 5월 20일 S → 5월 29일 SS → 7월 3일 A (7월 5일 기준 A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자이에스앤디 핵심 정량 지표

PER7.59
PBR0.39
PSR0.15
ROIC7.92%
영업이익률3.62%
부채비율67.68%
EPS606원
BPS11,825원
매출액(TTM)11,604억원
영업이익(TTM)420억원
당기순이익(TTM)399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자이에스앤디는 2000년 설립된 건설 기업이에요. 2021년에 건축사업 부문을 분리하면서 현재는 건축사업, 주택개발사업, Home Solution 사업 등 여러 부문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건축사업 부문에서는 첨단공장, IDC(데이터센터), 연구시설, 플랜트 같은 고부가가치 건설 프로젝트를 시공해요. 첨단공장이라는 건 반도체나 배터리 같은 첨단 산업 제품을 만드는 공장을 말하는데, 이런 공장들은 온도·습도·청정도를 아주 정밀하게 관리해야 해서 일반 건물보다 훨씬 복잡하고 비싼 기술이 필요해요. IDC는 인터넷 데이터센터라고도 부르는데, 우리가 클라우드에 저장하는 사진이나 동영상, 기업들의 중요한 데이터가 모두 이런 센터에 저장돼 있어요. AI와 클라우드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데이터센터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어서, 자이에스앤디가 이 분야에 집중하고 있어요. 연구시설은 대학이나 기업의 연구소 같은 곳을 짓는 일이고, 플랜트는 화학공장이나 정유소 같은 대규모 산업시설을 건설하는 일이에요. 주택개발사업 부문은 아파트나 주택 같은 주거 시설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사업이고, Home Solution 사업은 주택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는 부문이에요. 정리하면 자이에스앤디는 첨단 산업 시설부터 일반 주택까지 다양한 건설 프로젝트를 손으로 하는 종합 건설사라고 보면 돼요. 특히 AI와 클라우드 산업 성장에 따른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강화 추세에 대응해 하이테크 EPC(설계·조달·시공을 한 회사가 다 하는 방식) 리더로 자리매김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첨단산업 건설 기술과 경험이에요. 반도체 공장, 배터리 공장, 데이터센터 같은 첨단 시설은 일반 건물과 달리 극도로 정밀한 환경 제어가 필요해요. 온도가 1도만 틀어져도 반도체 생산에 문제가 생기고, 먼지 하나가 들어가도 제품 불량이 생기는 거죠. 자이에스앤디는 이런 까다로운 프로젝트를 여러 번 성공적으로 완성한 경험과 기술을 갖추고 있어서, 경쟁사보다 더 높은 품질의 시설을 더 효율적으로 지을 수 있어요. 이런 기술력은 하루아침에 생기는 게 아니라 수년간의 프로젝트 경험으로 쌓이는 거라, 새로운 경쟁사가 쉽게 따라오기 어려운 진입 장벽이 돼요. 특히 데이터센터 건설 분야는 AI와 클라우드 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데, 자이에스앤디가 이 분야에서 경험을 쌓으면서 미래 성장 기회를 확보하고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예요. 건축사업만 하는 게 아니라 주택개발사업, Home Solution 사업도 함께 하면서 여러 수익원을 갖추고 있어요. 한 가지 사업에만 의존하면 그 산업이 어려워질 때 회사 전체가 흔들리지만, 여러 사업을 함께 하면 어느 한 부분이 잠깐 약해져도 다른 부분이 받쳐줄 수 있어요. 마치 여러 종목의 주식을 가진 포트폴리오처럼, 위험을 분산하면서 안정성을 높이는 거죠. 또한 건축사업에서 얻은 기술과 노하우를 주택개발사업에 활용할 수 있어서, 사업 간 시너지도 기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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