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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스링크(297570) 주가 — 재무 상위 5%인데 10년 고점 -74%

통신장비 · 시가총액 394억 · 4팩터 (가치 A / 품질 S / 성장 A / 안전 C+)

아틀라스링크는 안드로이드 기반 OTT 셋톱박스(FORMULER 브랜드)와 건설 기초자재(PHC파일)를 만드는 회사예요. 매출이 작년 대비 91.5% 급증하며 성장 모멘텀이 강하고, 품질 팩터(S등급)에서 산업을 압도하는 수익성을 보여주고 있어요. 다만 안전 팩터는 평균 수준이라 재무 안정성을 함께 살펴봐야 해요. 탄탄한 펀더멘탈을 갖춘 회사라 한번 살펴볼 만해요.

아틀라스링크 등급 변화 추이

아틀라스링크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5월 20일 B+ → 5월 29일 A (7월 5일 기준 A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아틀라스링크 핵심 정량 지표

PER5
PBR0.83
PSR0.64
ROIC6.89%
영업이익률15.86%
부채비율108.26%
EPS227원
BPS1,376원
매출액(TTM)619억원
영업이익(TTM)98억원
당기순이익(TTM)81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아틀라스링크는 2015년 설립되어 2019년 코스닥에 상장한 멀티미디어 기기 및 건설자재 제조 회사예요. 회사의 사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 있어요. 첫 번째는 디지털 미디어 기기 사업인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한 OTT 셋톱박스를 만들어요. OTT 셋톱박스라는 건, 인터넷을 통해 영상 콘텐츠를 받아서 TV에 띄워주는 기기라고 생각하면 돼요. 마치 넷플릭스나 유튜브를 TV에서 볼 수 있게 해주는 작은 상자 같은 거예요. 이 제품은 FORMULER라는 브랜드로 유럽, 중동, 아프리카 등 해외시장에 공급되고 있어요. 두 번째 사업은 건설 기초자재 사업으로, PHC파일이라는 제품을 만들어요. PHC파일은 건물의 기초를 다지는 데 쓰이는 말뚝 같은 자재라고 보면 이해가 쉬워요. 건물을 지을 때 땅 속 깊이 박아서 건물이 흔들리지 않도록 받쳐주는 역할을 하는 거죠. 이 제품은 수도권 지역의 대형 건축물 프로젝트에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있어요. 아틀라스링크는 이렇게 전혀 다른 두 사업 분야를 함께 운영하면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어요. 한 사업이 어려워져도 다른 사업이 받쳐주는 구조라는 뜻이라, 경기 변동에 대한 완충 역할을 할 수 있어요. 두 사업 모두 기술 혁신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OTT 셋톱박스의 글로벌 경쟁력이에요. FORMULER 브랜드는 유럽, 중동, 아프리카 같은 해외시장에서 인정받은 제품이라, 안드로이드 기반 OTT 기기 시장에서 차별화된 위치를 점하고 있어요. OTT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스트리밍 서비스 수요가 계속 늘어나는 추세라, 이런 기기에 대한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어요. 마치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휴대폰 부품 회사들이 함께 성장한 것처럼, OTT 시장 확대는 아틀라스링크 같은 기기 제조사에 기회가 되고 있다는 뜻이에요. FORMULER는 이미 해외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쌓아뒀기 때문에, 같은 제품이라도 더 좋은 값을 받을 수 있고 고객 충성도도 높은 편이에요.

두 번째 강점은 건설 기초자재 사업의 안정적 수급망이에요. PHC파일은 수도권의 대형 건축물 프로젝트에 꾸준히 공급되고 있어요. 건설 기초자재는 한 번 공급처가 정해지면 품질과 신뢰성 때문에 쉽게 바뀌지 않는 특징이 있어요. 마치 병원이 쓰는 의료기기 공급업체를 함부로 바꾸지 않는 것처럼, 건설사도 기초 자재 공급업체를 신뢰 관계로 오래 유지하는 경향이 있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한 번 수주처를 확보하면 지속적인 매출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요. 수도권은 한국에서 건설 프로젝트가 가장 활발한 지역이라, 이 지역에 안정적 공급망을 구축한 것은 회사의 든든한 수익 기반이 되고 있어요.

세 번째 강점은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한 리스크 분산이에요. 디지털 미디어 기기와 건설 기초자재라는 전혀 다른 두 사업을 함께 운영하면서, 한 산업의 경기 변동에 따른 영향을 줄이고 있어요. 예를 들어 건설 경기가 좋지 않으면 OTT 기기 매출로 메우고, OTT 시장이 포화되면 건설자재 사업으로 버티는 식으로 균형을 맞출 수 있다는 뜻이에요. 이런 구조는 회사의 실적을 더 안정적으로 만들어주고, 투자자 입장에서도 한 사업의 위험에 노출되는 것을 줄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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