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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데이타(288980) 주가 — 적정가치 D등급 4팩터

IT서비스/소프트웨어 · 시가총액 348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D / 성장 D / 안전 D)

모아데이타는 인공지능 이상탐지 솔루션을 만드는 소프트웨어 회사예요. 지금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이 작년보다 30% 넘게 떨어졌고 영업 손실이 계속되고 있어서 주의해서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모아데이타 등급 변화 추이

모아데이타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5월 20일 D (7월 5일 기준 D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모아데이타 핵심 정량 지표

PBR2.1
PSR1.85
ROIC-11.71%
영업이익률-46.78%
부채비율372.3%
EPS-466원
BPS455원
매출액(TTM)188억원
영업이익(TTM)-88억원
당기순이익(TTM)-165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모아데이타는 2014년 설립된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소프트웨어 회사예요.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이상탐지 및 예측솔루션 제품을 출시한 회사라고 알려져 있어요. 쉽게 말하면, 데이터 속에서 이상한 패턴을 찾아내는 AI 프로그램을 만드는 회사라고 생각하면 돼요. 예를 들어 공장의 기계가 평소와 다르게 작동하거나, 신용카드 거래에서 평소와 다른 패턴이 나타나면 그걸 미리 감지해서 알려주는 식의 기술이에요. DART 공시에 따르면 동사는 세 가지 주요 사업부문을 운영하고 있어요. 첫 번째는 AI 이상탐지 사업부문으로, 페타온포캐스터 같은 인공지능 이상탐지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팔고 있어요. 이 부문이 전체 매출의 73% 정도를 차지하고 있어요. 두 번째는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부문으로, 생체나이분석, 프롬에이지, 뉴트리에이지 같은 건강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해요. 사람의 생체 데이터를 분석해서 실제 나이보다 얼마나 건강한지 알려주는 서비스라고 보면 돼요. 이 부문은 종속회사인 메디에이지를 통해 운영되고 있어요. 세 번째는 2024년 8월에 새로 추가한 디지털 펫 헬스케어 사업부문으로, 반려동물 관련 상품과 펫 헬스케어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어요. 반려동물의 건강을 관리해주는 서비스와 상품을 판매하는 사업이라고 이해하면 쉬워요. 소프트웨어 회사이지만 여러 분야의 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구조예요. 다만 지금은 주문과 매출이 크게 줄면서 실적이 어려워진 상황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AI 이상탐지 기술의 선도성이에요. 모아데이타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이상탐지 솔루션을 개발해 시장에 내놓은 회사라고 알려져 있어요. 이상탐지라는 건 수많은 데이터 속에서 평소와 다른 이상한 패턴을 자동으로 찾아내는 기술인데, 이건 제조업, 금융, 통신, 에너지 같은 여러 산업에서 매우 필요한 기술이에요. 예를 들어 발전소의 기계가 갑자기 이상해지거나, 신용카드 거래에서 사기 거래가 섞여 있을 때 미리 감지해서 손실을 막을 수 있다는 뜻이에요. 이런 까다로운 기술을 먼저 개발한 회사라는 건, 경쟁사가 따라오기 어려운 기술 자산이라고 볼 수 있어요. 페타온포캐스터 같은 주요 제품이 이 기술을 담은 솔루션이에요.

두 번째 강점은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예요. AI 이상탐지 사업만 하는 게 아니라 디지털 헬스케어와 펫 헬스케어 사업까지 추가하면서 사업 분야를 넓혀가고 있어요. 한 가지 사업만 하면 그 분야가 어려워질 때 회사 전체가 흔들리지만, 여러 분야를 함께 하면 어느 한 분야가 부진해도 다른 분야가 받쳐줄 수 있다는 뜻이에요. 특히 헬스케어와 펫 헬스케어는 앞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분야라, 미래를 대비한 사업 확장이라고 볼 수 있어요. 다만 현재로서는 이런 신사업들이 아직 매출 규모가 작아서 회사 실적을 크게 받쳐주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함께 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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