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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랩스(26370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IT서비스/소프트웨어 · 시가총액 455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C+ / 성장 D / 안전 C)

케어랩스는 모바일 헬스케어와 뷰티케어 플랫폼을 중심으로 의료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예요. 지금은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이 9% 넘게 떨어졌고 영업이익도 손실 상태가 이어지고 있어서 주의해서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케어랩스 등급 변화 추이

케어랩스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7월 3일 C (7월 5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케어랩스 핵심 정량 지표

PBR0.67
PSR0.56
ROIC12.85%
영업이익률1.31%
부채비율37.97%
EPS-192원
BPS3,510원
매출액(TTM)811억원
영업이익(TTM)11억원
당기순이익(TTM)-24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케어랩스는 2012년 4월에 설립되어 2018년 3월에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IT서비스 회사예요. 코스닥이라는 건 우리나라 주식시장 중에서 성장 가능성이 있는 중소·중견 기업들이 거래되는 시장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연결실체의 주요 사업은 모바일 헬스케어 및 뷰티케어 플랫폼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요. 헬스케어 플랫폼이라는 건, 스마트폰으로 건강 정보를 관리하고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앱이나 웹사이트를 말해요. 뷰티케어 플랫폼은 피부 미용 관련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플랫폼이라고 보면 이해가 쉬워요. 이 플랫폼들을 중심으로 세 가지 사업 부문이 함께 움직이고 있어요. 첫 번째는 플랫폼 부문으로 모바일 헬스케어와 뷰티케어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부분이고, 두 번째는 마케팅 부문으로 디지털 광고 서비스를 통해 수익을 만드는 부분이에요. 세 번째는 솔루션 부문으로 의료기관용 CRM소프트웨어(의료 기관이 환자 정보를 관리하고 고객 관계를 개선하는 소프트웨어예요)를 만들어 팔고 있어요. 이 세 부문이 서로 협력하면서 시너지를 만들어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회사의 목표는 더 편리한 의료 서비스와 의료 정보 불균형을 해소하는 것이라고 공시했어요. 최근 사업 구조를 보면 플랫폼 부문이 42.69%의 매출을 차지하고, 마케팅 부문이 38.07%, 솔루션 부문이 19.24%를 차지하고 있어요. 이렇게 여러 사업을 함께 운영하는 구조는 한 분야가 어려워져도 다른 분야가 받쳐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동시에 여러 사업을 잘 관리해야 한다는 어려움도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헬스케어 플랫폼의 차별화된 기술이에요. 케어랩스는 모바일 헬스케어 분야에서 오래전부터 쌓아온 기술과 사용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의료 정보 불균형을 해소한다는 목표 아래 사용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건강 정보를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점이 차별화 요소라고 볼 수 있어요. 헬스케어는 개인의 민감한 건강 정보를 다루는 분야라서, 정보 보안과 신뢰성이 아주 중요한데, 이런 부분에서 경험을 쌓아온 것이 경쟁력이 될 수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예요. 플랫폼, 마케팅, 솔루션 세 부문을 함께 운영하면서 각 부문이 서로 시너지를 만들어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 플랫폼에서 모은 사용자 데이터를 마케팅 부문에서 활용하거나, 솔루션 부문의 의료기관용 소프트웨어가 플랫폼과 연결되면서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구조예요. 이런 식으로 여러 사업이 한 지붕 아래 있으면 한 분야가 어려워져도 다른 분야가 도움을 줄 수 있고, 고객에게 더 통합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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