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랭킹

로보로보(21510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IT서비스/소프트웨어 · 시가총액 823억 · 4팩터 (가치 D / 품질 D / 성장 C / 안전 B)

로보로보는 교육용 로봇과 프로그래밍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예요. 지금은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이 줄고 있고 영업 손실이 계속되고 있어서 주의해서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로보로보 등급 변화 추이

로보로보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5월 20일 C (7월 5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로보로보 핵심 정량 지표

PBR2.85
PSR7.01
ROIC-19.54%
영업이익률-30.49%
부채비율7.14%
EPS-176원
BPS1,418원
매출액(TTM)117억원
영업이익(TTM)-36억원
당기순이익(TTM)-35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로보로보는 2000년 청소용 로봇과 보안용 로봇 전문 개발 업체로 사업을 시작한 교육용 로봇 기업이에요. 2005년부터는 교육용 로봇 제품을 개발하여 국내 교육용 로봇 및 지능형 로봇 사업 부문에 진출했어요. 현재는 주식회사 로보로보를 지배기업으로 하여, 방과 후 교육 위탁서비스를 담당하는 '주식회사 씨디에이에듀', '주식회사 미래지식산업연구소', '주식회사 러닝퓨처', 그리고 학원운영업을 담당하는 '주식회사 로보로보코딩랩' 이라는 4개의 종속기업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쉽게 말하면, 로봇을 만드는 회사이면서 동시에 그 로봇을 이용해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육 서비스도 함께 운영하는 구조라고 보면 돼요. 주력 상품은 '로보키트'라는 교육용 로봇이고, 자체 개발된 GUI(Graphical User Interface) 프로그래밍 툴인 'ROGIC'은 교육용 로봇 소프트웨어로서 높은 가치를 인정받아 신SW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어요. GUI 프로그래밍 툴이라는 건, 아이들이 마우스로 클릭해서 프로그래밍을 배울 수 있도록 만든 쉬운 소프트웨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워요. 회사는 수출 오백만불탑 수상(한국무역협회, 2017년)을 비롯해 국내 지역 협력점 60여 개, 총 수강생 20,000여 명의 판매망을 확보했고, 해외로는 Beijing Roborobo Education Technology Co. Ltd와 2016년에 10년간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하며 국내외 탄탄한 판매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요.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교육 시장의 변화와 경기 둔화로 인해 실적이 크게 어려워진 상태예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교육용 로봇과 프로그래밍 교육 분야에서의 기술력과 경험이에요. 로보로보는 2000년부터 로봇 개발을 시작해 20년 이상 축적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고, 특히 'ROGIC'이라는 자체 개발 프로그래밍 툴로 신SW 대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어요. 이는 단순히 로봇을 만드는 것을 넘어, 아이들이 쉽게 배울 수 있는 교육 소프트웨어까지 함께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뜻이에요. 교육용 로봇 시장에서 단순 하드웨어만으로는 경쟁하기 어렵고, 소프트웨어와 교육 커리큘럼이 함께 갖춰져야 진정한 가치가 있는데, 로보로보는 이 모든 것을 자체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회사라는 게 큰 강점이에요.

두 번째 강점은 국내외 판매 인프라와 교육 네트워크예요. 국내에 60여 개의 지역 협력점을 확보하고 있고, 총 20,000여 명의 수강생을 보유하고 있다는 건 이미 시장에서 어느 정도 입지를 다진 회사라는 뜻이에요. 또한 중국의 Beijing Roborobo Education Technology Co. Ltd와 10년간의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한 것은 해외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의미예요. 이런 판매망과 교육 네트워크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오랜 시간 신뢰를 쌓아가며 구축되는 자산이라, 새로운 경쟁사가 따라오기 어려운 진입 장벽이 될 수 있어요.

종목 정보를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