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FSN은 2000년대 초반부터 디지털 마케팅 사업을 시작한 회사예요. 지금은 마케팅, 브랜드 커머스, 플랫폼 개발 및 운영이라는 세 가지 주요 사업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마케팅 부문에서는 모든 형태의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One-Stop' 방식으로 고객들을 돕고 있어요. 쉽게 말하면, 기업들이 인터넷에서 광고를 하려고 할 때 필요한 모든 것을 FSN이 챙겨준다는 뜻이에요. 지난해 광고 취급액 5,693억원을 기록하며 국내 광고 대행사 Top5에 진입했고, 마테크(마케팅 기술) 시상식에서도 최근 4년간 114회 수상한 경력이 있어요. 마케팅 자회사로는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에이전시인 '애드쿠아인터렉티브', 퍼포먼스 마케팅 솔루션 기업인 '마더브레인', 온오프라인 통합 미디어 전문 기업인 '넥스트미디어그룹', 검색광고 AI 자동화 솔루션 기반 기업인 '레코벨' 등을 거느리고 있어요. 브랜드 커머스 부문에서는 환경오염, 지구온난화, 건강 같은 현대적 관심사에 맞춰 친환경·건강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어요. 자회사 '부스터즈', '에어리프', '빛날', '링티', '플랜비바이오', '우주텍' 등을 통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어요. 플랫폼 부문에서는 카울리 사업부를 통한 플랫폼 개발과 '대다모닷컴', '두허브', '퓨쳐다임' 같은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어요. 이렇게 FSN은 광고 대행, 브랜드 판매, 플랫폼 운영을 한 지붕 아래 두고 있는 다각화된 구조를 갖추고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국내 최대 규모의 디지털 마케팅 네트워크예요. FSN은 오랜 기간 국내 최대 디지털 마케팅 연합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해왔고, 지난해 광고 취급액 5,693억원으로 국내 광고 대행사 Top5에 진입했어요. 이건 마치 한국 광고 시장에서 손꼽히는 큰 회사라는 뜻이에요. 마테크 시상식에서 최근 4년간 114회 수상한 것도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았다는 증거라고 볼 수 있어요. 이런 네트워크와 평판은 새로운 고객을 끌어들이고 기존 고객을 유지하는 데 큰 자산이 돼요.
두 번째 강점은 다각화된 포트폴리오 구조예요. 마케팅 부문만 하는 게 아니라 브랜드 커머스와 플랫폼 운영까지 함께하고 있어서, 한 분야가 어려워져도 다른 분야가 받쳐줄 수 있는 구조라는 뜻이에요. 특히 친환경·건강 관련 브랜드 커머스는 앞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분야라고 볼 수 있어요. 플랫폼 사업도 디지털 생태계 확대에 따라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는 영역이에요. 여러 사업을 함께 운영하면 한 바구니에 계란을 다 담지 않는 것처럼 위험을 분산할 수 있어요.
세 번째 강점은 AI 기반 솔루션 개발 능력이에요. 자회사 '레코벨'이 검색광고 AI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는 것은, 단순히 광고를 대행하는 것을 넘어 기술 기반의 마케팅 솔루션을 만들 수 있다는 뜻이에요. 이런 기술력은 앞으로 마케팅 산업이 더 자동화되고 고도화될 때 경쟁력이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