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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시큐리티(20365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IT서비스/소프트웨어 · 시가총액 2,192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C / 성장 C / 안전 D)

드림시큐리티는 암호화, 인증, 감시 등 정보보안 기술을 제공하는 회사예요. 보안솔루션과 개인정보보호 서비스가 핵심 사업인데, 최근 렌탈 사업이 매출의 83%를 차지하면서 사업 구조가 크게 변했어요. 매출은 늘고 있지만 영업이익은 줄어들고 있고, 부채가 많아서 신중하게 봐야 할 종목이에요.

드림시큐리티 등급 변화 추이

드림시큐리티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D → 7월 3일 C (7월 5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드림시큐리티 핵심 정량 지표

PER49.09
PBR1.72
PSR0.54
ROIC3.18%
영업이익률4.09%
부채비율312.72%
EPS44원
BPS1,253원
매출액(TTM)4,095억원
영업이익(TTM)168억원
당기순이익(TTM)30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드림시큐리티는 정보보안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IT 보안 전문 회사예요. 암호화, 인증, 감시 같은 보안 기술을 적용한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 행정기관, 공공기관, 금융기관, 일반 기업 등에 팔고 있어요. DART 공시에 따르면 동사는 PKI/인증, 유선보안, 무선보안, 전자문서 보안 분야의 솔루션을 공급하고 SI 사업(특정 고객 요구에 맞춰 시스템을 설계하고 구축해주는 일이에요)을 수행하고 있어요. 사업 부문은 솔루션, 개인정보보호서비스, 운영, 국방부문, 렌탈부문으로 나뉘어요. 솔루션 부문에서는 전자문서 보안솔루션, PKI 기반 인증솔루션(공인인증서 같은 기술이에요), 데이터 암호화 솔루션, 모바일 보안솔루션 등을 만들어요. 개인정보보호서비스 부문에서는 휴대폰 본인확인 및 스마트 공동인증 서비스(은행 앱에서 로그인할 때 쓰는 기술이에요)를 제공해요. 국방부문은 보안장비와 보안솔루션을 국방 관련 기관에 공급하고, 렌탈부문은 IT기기, 고소작업대, 산업용 장비 같은 것들을 빌려주는 사업이에요. 2025년 기준 누적매출이 318,851백만원(약 318조원)에 달하는데, 흥미로운 점은 렌탈부문이 전체 매출의 83.55%를 차지한다는 거예요. 원래 보안솔루션 회사였는데 렌탈 사업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게 된 거라, 회사의 사업 구조가 크게 변했다는 뜻이에요. 솔루션 부문은 6.22%, 개인정보보호서비스는 3.33%, 국방부문은 6.40%, 운영 부문은 0.50%로 원래 핵심 사업들의 비중이 많이 줄어들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보안 기술력과 공공기관 신뢰예요. 드림시큐리티는 PKI/인증, 암호화, 감시 같은 정보보안 분야에서 자체 기술력을 갖추고 있고, 행정기관, 공공기관, 금융기관 같은 신뢰도가 중요한 곳들과 오래 거래해온 실적이 있어요. 보안은 한 번 신뢰를 잃으면 회복하기 어려운 분야라서,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으로부터 오랫동안 선택받아온 것 자체가 기술력과 신뢰성을 증명하는 거예요. 전자문서 보안솔루션과 스마트 공동인증 서비스 같은 제품들은 시장에서 오랫동안 사용되어온 검증된 솔루션이라, 고객 이탈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에요. 마치 은행 앱에서 쓰는 인증 기술처럼 한 번 도입되면 바꾸기 어려운 구조라는 뜻이에요.

두 번째 강점은 다양한 사업 부문 포트폴리오예요. 솔루션, 개인정보보호서비스, 국방부문, 렌탈부문 등 여러 사업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서, 어느 한 분야가 어려워져도 다른 분야가 받쳐줄 수 있는 구조예요. 특히 렌탈부문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면서 매출 규모를 키웠고, 이를 통해 회사 규모를 유지하고 있어요. 다만 이것이 동시에 약점이 될 수도 있는데, 원래 보안솔루션 회사에서 렌탈 회사로 변모했다는 뜻이기도 하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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