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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커에프앤지(19550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음식료/식품 · 시가총액 259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C+ / 성장 B / 안전 C)

마니커에프앤지는 닭고기, 돼지고기, 소고기 등을 가공해서 튀김류, 패티류, 구이류 같은 육가공 제품을 만드는 식품 회사예요. 지금은 주가가 10년 고점 대비 91% 넘게 떨어진 상황이라 가격은 아주 싼 편이에요. 다만 최근 실적이 좋지 않아서 회복 신호를 함께 봐야 하는 상황이에요. 어떤 포인트가 있는지 분석해봤어요.

마니커에프앤지 등급 변화 추이

마니커에프앤지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5월 29일 C+ (7월 5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마니커에프앤지 핵심 정량 지표

PER19.85
PBR0.33
PSR0.23
ROIC3.13%
영업이익률1.27%
부채비율54.25%
EPS82원
BPS4,978원
매출액(TTM)1,103억원
영업이익(TTM)14억원
당기순이익(TTM)13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마니커에프앤지는 육류 가공 전문 식품 제조 기업이에요. 계육(닭고기), 돈육(돼지고기), 우육(소고기) 등 다양한 육류를 가공해서 소비자와 외식업체에 팔고 있어요. 한국 표준산업분류상 "가금류 가공 및 저장 처리업"에 해당되며, 주요 제품군은 튀김류, 패티류, 구이류, 육가공류, 훈제류, HMR(가정간편식, 데워먹기만 하면 되는 반조리 식품이에요), 기타류 등 7가지로 분류돼요. 튀김류는 닭다리나 닭가슴살을 튀긴 제품들이고, 패티류는 햄버거나 샌드위치에 들어가는 고기 패티 같은 제품이에요. 구이류는 불고기나 양념 구이처럼 양념해서 구워 먹을 수 있게 만든 제품들이고, 육가공류는 소시지나 너겟 같은 가공육이에요. 훈제류는 훈제 닭가슴살처럼 훈제 과정을 거친 제품들이고, HMR은 바쁜 사람들이 데워먹기만 하면 되는 삼계탕이나 삼계죽 같은 편의 식품이에요. 매출의 대부분은 국내에서 나오고 있지만, 삼계탕과 삼계죽 같은 일부 제품은 미국, 일본, 홍콩 등으로 수출하고 있어요. 주요 판매처는 처음에는 프랜차이즈 외식업체나 급식업체 같은 B2B 시장(기업 간 거래)을 중심으로 했지만, 최근에는 대형마트, 편의점, 백화점, 온라인몰 같은 다양한 루트로 확대하고 있어요. 이렇게 여러 채널로 팔 수 있다는 건 한 곳의 수요가 줄어도 다른 곳에서 메울 수 있다는 뜻이라 사업 안정성이 높아져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육가공 기술과 제품 다양성이에요. 마니커에프앤지는 닭고기, 돼지고기, 소고기 등 여러 종류의 육류를 받아서 튀김, 구이, 훈제, 패티 등 다양한 형태로 가공하는 기술을 갖추고 있어요. 육가공은 원료 육류의 신선도 관리부터 시작해서 양념, 가열, 냉동 같은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하는데, 각 단계에서 맛과 품질을 유지하는 게 중요해요. 마치 요리사가 같은 재료로도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내는 것처럼, 이 회사는 같은 육류를 여러 제품으로 변신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에요. 이렇게 제품 종류가 많으면 고객들의 다양한 수요를 한 회사에서 충족시킬 수 있어서, 고객 입장에서는 여러 회사와 거래할 필요가 줄어들고 거래 비용도 아낄 수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판매 채널의 다각화예요. 처음에는 외식업체나 급식업체 같은 B2B 시장에 집중했지만, 최근에는 대형마트, 편의점, 백화점, 온라인몰 같은 소비자 직접 판매 채널(B2C)로 확대하고 있어요. 채널이 다양하다는 건 한 곳의 수요가 줄어도 다른 곳에서 메울 수 있다는 뜻이라, 한 채널에만 의존하는 회사보다 위험이 적어요. 예를 들어 외식업체 수요가 줄어도 편의점이나 온라인 판매가 늘 수 있다는 거죠. 또한 온라인 채널 확대는 직접 소비자와 만날 수 있다는 뜻이라, 고객 데이터를 모을 수 있고 제품 개발에 반영할 수 있는 장점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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