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노바렉스는 2008년에 건강기능식품 제조 및 수출입업을 위해 설립되어 2018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회사예요. 건강기능식품이라는 건, 우리가 약국이나 마트에서 사는 비타민, 홍삼, 루테인 같은 영양제를 말해요. 일반 음식이 아니라 건강을 위해 특별히 만든 제품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동사는 두 가지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어요. 하나는 ODM 방식인데, 이건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처음부터 끝까지 동사가 설계하고 만들어주는 거예요. 마치 옷 맞춤점에서 고객 치수에 맞춰 옷을 만들어주는 것처럼, 고객이 원하는 건강기능식품을 동사가 맞춤으로 만들어준다고 보면 이해가 쉬워요. 다른 하나는 OEM 방식으로, 고객이 이미 정한 제품 스펙에 맞춰 동사가 생산만 담당하는 거예요. 이건 고객이 설계는 하고 동사가 공장 역할만 하는 셈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동사는 자회사를 포함해 국내 최대 규모인 47건의 개별 인정 원료를 보유하고 있어요. 개별 인정 원료라는 건, 정부가 안전성과 기능성을 검증해서 건강기능식품에 쓸 수 있다고 공식 인정한 원료를 말해요. 이런 원료를 많이 보유할수록 고객이 다양한 제품을 만들 수 있어서 경쟁력이 높아져요. 동사는 오송에 본사를 두고 있고, 오창과학단지 내에 3개의 공장을 운영 중이에요. 스마트공장과 중앙제어시스템을 갖춘 현대식 시설이라, 품질 관리와 생산 효율이 높은 편이에요. 스마트공장이라는 건, 로봇과 컴퓨터가 자동으로 생산을 관리하는 공장을 말해요. 또 대학 등과 연구 협력을 통해 새로운 개별 인정 원료를 계속 개발하고 있어서, 앞으로도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 있어요. 정리하면, 노바렉스는 건강기능식품 제조 분야에서 맞춤형 생산(ODM/OEM)과 풍부한 원료 포트폴리오를 갖춘 전문 기업이라고 보면 돼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국내 최대 규모의 개별 인정 원료 포트폴리오예요. 노바렉스는 자회사를 포함해 47건의 개별 인정 원료를 보유하고 있어요. 이건 정부가 안전성과 효능을 검증해서 건강기능식품에 쓸 수 있다고 공식 인정한 원료라, 고객이 이 원료들을 조합해 다양한 제품을 만들 수 있다는 뜻이에요.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원료는 핵심 자산이라, 많은 원료를 보유할수록 고객 수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고 제품 차별화도 쉬워져요. 마치 요리사가 많은 재료를 갖춰둘수록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는 것처럼, 노바렉스는 47개의 원료라는 풍부한 '재료 창고'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돼요. 이런 원료들을 계속 개발하고 있어서, 경쟁사보다 고객 맞춤형 제품을 더 빠르게 만들 수 있는 경쟁력이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ODM/OEM 통합 생산 능력과 현대식 제조 시설이에요. 노바렉스는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처음부터 설계해서 만드는 ODM 방식과, 고객 스펙에 맞춰 생산만 담당하는 OEM 방식을 모두 운영할 수 있어요. 이렇게 두 가지 방식을 모두 할 수 있다는 건,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또 오송 본사와 오창과학단지 내 3개 공장에 스마트공장 기술과 중앙제어시스템을 갖춰서, 생산 과정을 자동화하고 품질을 일관되게 관리할 수 있어요. 스마트공장이라는 건 로봇과 컴퓨터가 생산을 자동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말하는데, 이를 통해 사람의 실수를 줄이고 생산 효율을 높일 수 있어요. 현대식 시설을 갖춘 덕분에 대량 주문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고, 고객 신뢰도 높아져요.
세 번째 강점은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장기 성장성이에요. 전 세계적으로 건강과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계속 커지고 있어요. 특히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노년층의 영양제 수요가 늘고 있고, 젊은 세대도 피부 건강, 면역력 강화 같은 웰빙 제품에 관심이 많아져요. 이런 시장 흐름 속에서 노바렉스처럼 고품질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제조사의 수요는 계속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