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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시멘트(183190) 주가 — 적정가치 B+등급 4팩터

건설/건자재 · 시가총액 3,364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B / 성장 B / 안전 B+)

아세아시멘트는 시멘트와 레미콘(건설용 혼합 콘크리트)을 만드는 건설 자재 회사예요. 지난 10년간 주가가 55% 넘게 떨어졌지만, 최근 실적은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어요. 안전성이 특히 우수하고 가치도 합리적인 수준이라 한번 살펴볼 만한 종목이에요.

아세아시멘트 등급 변화 추이

아세아시멘트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C+ → 7월 3일 B+ (7월 5일 기준 B+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아세아시멘트 핵심 정량 지표

PER17.31
PBR0.31
PSR0.34
ROIC3.12%
영업이익률5.63%
부채비율96.04%
EPS540원
BPS30,036원
매출액(TTM)9,866억원
영업이익(TTM)555억원
당기순이익(TTM)254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아세아시멘트는 2013년 인적분할을 통해 설립된 건설 자재 전문 기업이에요. 인적분할이라는 건, 한 회사가 사업 부문을 나눠서 새로운 회사를 만드는 방식인데, 아세아시멘트는 이렇게 독립해서 시멘트와 레미콘 사업에 집중하게 된 거예요. 현재 한라시멘트, 아세아산업개발, 삼성레미콘을 종속회사로 거느리고 있어요. 종속회사라는 건 모회사인 아세아시멘트가 지분을 많이 가져서 사실상 거느리는 자회사를 말해요. 동사의 핵심 사업은 시멘트 제조 및 판매와 레미콘 제조 및 판매예요. 시멘트는 건설 현장에서 콘크리트를 만들 때 필수적인 기초 자재라, 건설 경기가 좋으면 수요가 늘고 나쁘면 줄어드는 특성이 있어요. 레미콘은 시멘트, 모래, 자갈, 물을 미리 섞어서 트럭으로 운반하는 준비된 콘크리트를 말하는데, 건설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편리해요. 아세아시멘트는 풍부한 석회석 매장량을 바탕으로 시멘트를 생산하고 있어요. 석회석은 시멘트의 핵심 원료인데, 이를 충분히 확보하고 있다는 건 원가 경쟁력과 공급 안정성 측면에서 큰 장점이에요. 또한 고유동 시멘트 생산 기술로 기술과 품질 우위를 확보하고 있어요. 고유동 시멘트란 흐르는 성질이 좋아서 시공이 쉽고 품질이 우수한 특수 시멘트를 말해요. 산학연대를 통한 제품 개발로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한 선도기업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환경 친화적이고 인간을 우선시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풍부한 석회석 자원과 원가 경쟁력이에요. 시멘트 제조의 핵심 원료인 석회석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다는 건, 원료 수급 불안정성이 낮고 원가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마치 밀가루를 많이 쌓아둔 빵집이 언제든 빵을 만들 수 있는 것처럼, 석회석을 풍부하게 가진 시멘트 회사는 생산 계획을 자유롭게 세우고 원료비 변동에 덜 흔들릴 수 있어요. 이는 경쟁사 대비 가격 경쟁력을 높여주고, 경기가 나빠져도 수익성을 어느 정도 지킬 수 있게 해줘요.

두 번째 강점은 고유동 시멘트 같은 기술 우위와 산학연대 기반의 지속적인 제품 개발이에요. 일반 시멘트보다 흐르는 성질이 좋은 고유동 시멘트는 시공 난이도가 낮고 완성도가 높아서, 대형 건설 프로젝트나 특수 공사에서 프리미엄 가격을 받을 수 있어요. 대학과 연구기관과 함께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는 산학연대 체계를 갖추고 있다는 건, 기술 혁신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신호예요. 건설 자재 산업은 기술 차별화가 어려운 편이지만, 아세아시멘트는 이런 노력으로 경쟁 우위를 만들어가고 있어요.

세 번째 강점은 한라시멘트, 삼성레미콘 같은 자회사를 통한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예요. 시멘트와 레미콘을 함께 생산·판매하면서 건설 자재 시장의 상·하류를 모두 아우르고 있어요. 한 가지 제품만 팔 때보다 여러 제품을 함께 팔면 고객 만족도가 높아지고, 한 제품의 수요가 줄어도 다른 제품으로 메울 수 있는 구조가 돼요. 또한 자회사들을 통해 지역별 생산 거점을 확보하고 있어서, 건설 현장과의 거리를 줄여 운송비를 절감하고 신속한 공급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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