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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브레인(16933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IT서비스/소프트웨어 · 시가총액 288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C / 성장 C / 안전 C+)

엠브레인은 온라인 설문조사와 시장조사를 하는 회사예요. 약 179만 명의 조사 패널을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 리서치 회사인데, 지금은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이 4.8% 감소했고 영업손실이 계속되고 있어서 신중하게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분석해봤어요.

엠브레인 등급 변화 추이

엠브레인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5월 20일 C+ → 7월 3일 C (7월 5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엠브레인 핵심 정량 지표

PBR1.07
PSR0.63
영업이익률-6.07%
부채비율65.92%
EPS-81원
BPS1,471원
매출액(TTM)456억원
영업이익(TTM)-28억원
당기순이익(TTM)-26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엠브레인은 1993년 설립된 온라인 시장조사 전문 회사예요. 회사가 하는 일을 쉽게 설명하면, 기업이나 정부가 소비자들의 의견을 알고 싶을 때 설문조사를 해주는 일이에요. 예를 들어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기 전에 소비자들이 그 제품을 좋아할지 싫어할지 미리 물어보는 거죠. 또 선거 때 나오는 여론조사나 TV 시청률 조사도 이런 리서치 회사들이 하는 일이에요. 엠브레인은 특히 오프라인(직접 만나서 하는 조사)이 주였던 시장에 온라인 조사라는 새로운 방식을 들고 나와 시장을 바꿔놨어요. 온라인이라는 건 인터넷으로 설문을 하는 방식이라, 더 빠르고 저렴하게 조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회사는 약 179만 명의 조사 패널(설문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모임이에요)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건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예요. 이 패널이 회사의 가장 큰 자산이라고 볼 수 있어요. 왜냐하면 조사를 의뢰하는 기업들이 이 큰 패널에 접근하고 싶어 하기 때문이에요. 또 회사는 말레이시아 같은 해외에도 지점을 두고 글로벌 리서치 네트워크를 확장해왔어요. 리서치 산업은 기업의 마케팅 의사결정, 정부의 정책 수립, 방송사의 콘텐츠 기획 같은 곳에서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해요. 그래서 경기가 좋고 나쁜 것과 상관없이 꾸준히 수요가 있는 산업이라고 알려져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국내 최대 규모의 패널 인프라예요. 약 179만 명의 조사 패널은 국내에서 가장 크다고 해요. 이 패널이 크다는 건, 조사를 의뢰하는 기업들이 더 정확하고 다양한 의견을 빠르게 수집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마치 여론조사를 할 때 조사 대상이 많을수록 결과가 더 신뢰할 수 있는 것처럼, 큰 패널은 회사의 경쟁력이 되는 거죠. 이 패널을 구축하는 데는 오랜 시간과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새로운 경쟁사가 쉽게 따라올 수 없는 진입 장벽이 돼요.

두 번째 강점은 온라인 리서치 시장의 선도자 위치예요. 엠브레인은 오프라인 조사가 주였던 시장에 온라인 조사라는 새로운 방식을 처음 들고 나왔어요. 온라인 조사는 더 빠르고 저렴하면서도 정확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어서, 기업들이 선호하는 추세로 바뀌고 있어요. 엠브레인이 이 시장 변화를 먼저 읽고 대응했다는 건 회사의 선견지명을 보여주는 거예요.

세 번째 강점은 글로벌 리서치 네트워크 확장이에요. 말레이시아 지점 설립을 포함해 해외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해왔어요. 국내 시장만 의존하지 않고 글로벌 기업들의 조사 수요도 잡으려는 전략이라고 볼 수 있어요. 다만 지금은 이런 강점들이 실적으로 충분히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점이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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