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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13137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IT서비스/소프트웨어 · 시가총액 751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C+ / 성장 D / 안전 B+)

알서포트는 원격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회사예요. RemoteCall, RemoteView 같은 제품으로 전 세계에 팔고 있는데, 지금은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이 크게 줄었고 영업 손실이 나고 있어서 주의해서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알서포트 등급 변화 추이

알서포트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9일 C+ → 7월 3일 C (7월 5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알서포트 핵심 정량 지표

PBR0.76
PSR1.69
영업이익률-4.22%
부채비율13.66%
EPS-40원
BPS1,848원
매출액(TTM)445억원
영업이익(TTM)-19억원
당기순이익(TTM)-20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알서포트는 2001년에 창사한 원격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이에요. 원격 소프트웨어라는 건, 멀리 떨어진 다른 사람의 컴퓨터나 휴대폰에 인터넷으로 접속해서 마치 내 손으로 조종하는 것처럼 제어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예를 들어 고객 센터에서 고객의 컴퓨터 문제를 원격으로 해결해주거나, 회사 직원이 집에서 회사 컴퓨터에 접속해서 일하는 것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거예요. 알서포트의 주요 제품은 RemoteCall(원격지원 서비스), RemoteView(원격접속 서비스), RemoteMeeting(원격 회의 서비스), ColaBox(협업 도구) 등이에요. 이 제품들은 설치 없이 웹브라우저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 방식이라, 고객 입장에서는 복잡한 설정 없이 편하게 쓸 수 있어요. 회사는 일본과 중국에 종속회사를 두고 있으며, 수출 비중이 60% 이상인 글로벌 테크 기업이에요. 특히 일본향 수출 매출이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해요. 고객은 국내외 통신사, 휴대폰·PC 제조사, 금융권, 정부·공공기관·교육기관, IT기업, 일반 제조업 회사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에요. 클라우드 서비스 방식의 매출이 60% 이상이라, 물리적인 설비를 구축할 필요 없이 소프트웨어로만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조라고 보면 돼요. 이런 구조는 확장성이 좋다는 장점이 있지만, 경쟁이 심한 시장에서는 가격 인하 압력을 받기 쉽다는 단점도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원격 소프트웨어 기술력과 글로벌 진출 경험이에요. 알서포트는 2001년부터 20년 이상 원격 소프트웨어를 연구하고 개발해온 회사라, 이 분야의 기술 축적이 깊어요. RemoteCall, RemoteView 같은 제품들이 국내외 통신사, 휴대폰 제조사, 금융권 같은 까다로운 고객들에게 납품되고 있다는 건, 기술 수준과 신뢰도가 일정 수준 이상이라는 증거예요. 특히 일본 시장에서 60%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는 건, 글로벌 경쟁에서 인정받는 제품이라는 뜻이에요.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려면 제품 품질, 고객 지원, 보안 같은 여러 요소가 뛰어나야 하는데, 알서포트가 이런 고객들을 유지하고 있다는 건 그만큼 기술력이 있다는 의미예요.

두 번째 강점은 클라우드 기반 비즈니스 모델이에요. 매출의 60% 이상이 클라우드 서비스 방식이라는 건, 물리적인 설비나 복잡한 설치 과정 없이 소프트웨어만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뜻이에요. 이런 구조는 확장성이 좋아서, 새로운 고객을 추가할 때 비용이 적게 들어요. 또 구독 방식의 정기 수익이 들어오기 때문에, 매출이 어느 정도 예측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어요. 다만 지금은 이런 강점들이 실적으로 충분히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점이 문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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