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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09572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IT서비스/소프트웨어 · 시가총액 694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C+ / 성장 C / 안전 C+)

웅진씽크빅은 어린이 교육 서비스와 에듀테크 플랫폼을 운영하는 회사예요. 지금은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이 9% 감소했고 영업 손실이 계속되고 있으며, 최근 6개월 주가도 52% 떨어졌어요. 다만 현금 창출력은 아직 남아 있고 부채도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 사업이 어떻게 회복되는지를 지켜봐야 할 종목이에요.

웅진씽크빅 등급 변화 추이

웅진씽크빅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A → 5월 20일 B → 7월 3일 C+ (7월 5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웅진씽크빅 핵심 정량 지표

PBR0.55
PSR0.09
ROIC-5.25%
영업이익률-1.42%
부채비율190.26%
EPS-281원
BPS2,208원
매출액(TTM)7,369억원
영업이익(TTM)-105억원
당기순이익(TTM)-165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웅진씽크빅은 어린이 교육 서비스와 출판사업을 하는 회사예요. 회원제 학습지(종이 교재에 디지털 기기를 결합한 학습 프로그램)와 전집 도서 기반의 교육 서비스를 주로 운영하고 있어요. 쉽게 말하면, 학원에 다니지 않고 집에서 배우는 통신교육 같은 거라고 생각하면 돼요.

2014년에는 '웅진북클럽'이라는 디지털 독서·학습 융합 프로그램을 시작했고, 2018년부터는 'AI학습코칭' 서비스를 런칭했어요. 2019년에는 '웅진스마트올'이라는 전 과목 AI 맞춤형 스마트 학습 플랫폼을 내놨는데, 이건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춰 자동으로 학습 난이도를 조절해주는 인공지능 기반 학습 서비스예요. 이렇게 종이 교재 중심의 방문학습에서 디지털 플랫폼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회사 구조는 여러 자회사를 거느린 형태예요. 도서유통 및 물류사업을 하는 웅진북센, 영어교육사업을 하는 웅진컴퍼스 같은 자회사들이 있어요. 이들을 통해 학습지, 방문 관리형 학습 서비스, 집합 관리형 학습 센터, 단행본 출판 등 온·오프라인 교육 서비스를 두루 제공하고 있어요. 교육 시장은 학령인구 감소와 온라인 교육 확대로 변화하고 있는데, 웅진씽크빅은 이런 변화 속에서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교육 플랫폼 회사로 변신하려고 하고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에듀테크 플랫폼 기술 기반이에요. 웅진스마트올 같은 AI 맞춤형 학습 시스템은 학생의 학습 패턴을 분석해 개인별 맞춤 콘텐츠를 제공하는 기술이에요. 이건 단순한 영상 강의가 아니라 학생 개개인의 약점을 자동으로 파악하고 그에 맞는 문제를 추천해주는 지능형 시스템이라, 기술 진입 장벽이 있는 분야예요. 웅진북클럽처럼 디지털 기기와 종이 교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학습도 차별화된 접근이라고 볼 수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온·오프라인 통합 교육 채널이에요. 방문학습(선생님이 집에 방문해서 가르치는 형태), 학습센터(학원처럼 다니는 형태), 온라인 플랫폼(집에서 혼자 하는 형태)을 모두 갖추고 있어서, 학부모와 학생의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어요. 또 도서유통과 출판사업까지 포함하고 있어서 콘텐츠 공급망을 자체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에요. 마치 식당이 재료를 직접 생산하고 조리해서 손님에게 제공하는 것처럼, 교육 콘텐츠를 직접 만들고 여러 채널로 전달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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