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이크레더블은 신용정보를 수집하고 처리해서 기업과 개인의 신용도를 평가하고 제공하는 핀테크 회사예요. 신용정보 사업이라는 건, 은행이나 카드사 같은 금융기관이 대출이나 신용카드 발급을 할 때 "이 사람이 돈을 잘 갚을 사람인가?"를 판단하도록 도와주는 신용 평가 정보를 만들어 파는 사업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마치 학교에서 학생의 성적표를 만들어 대학에 제출하는 것처럼, 이크레더블은 개인과 기업의 신용 "성적표"를 만들어 금융기관에 팔아요. 당사는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신용정보를 수집·처리하고 신용도와 신용거래능력을 나타내는 신용정보를 만들어 의뢰인의 조회에 따라 제공하고 있어요. 주요 사업은 전자신용인증 서비스, 기업정보 조회 서비스(위더스풀), 결제형 B2B 사업(TAMZ 서비스) 등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전자신용인증 서비스는 온라인에서 본인 확인이 필요할 때 쓰이는 서비스고, 위더스풀은 기업의 신용정보와 재무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제공하는 서비스예요. TAMZ는 기업 간 거래에서 결제를 중개하는 B2B 플랫폼이에요. 신용정보 산업은 금융 시스템의 기초를 이루는 중요한 분야라, 금융기관들이 꼭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다만 신용정보 산업은 규제가 많고 경쟁도 있어서, 사업 환경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계속 지켜봐야 하는 특징이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높은 수익성과 자본 효율성이에요. 이크레더블은 ROIC(투자한 돈 대비 얼마를 벌었는지 보는 지표예요) 28.1%로 엄청나게 높은 자본 효율성을 자랑해요. 이건 사업에 100만원을 넣었을 때 1년에 28만 1천원을 벌어들린다는 뜻이라, 돈을 굴리는 능력이 정말 뛰어나다는 신호예요. 영업이익률(100원 벌면 그중 몇 원이 진짜 이익인지)도 16.7%로 높아서, 100원어치 서비스를 팔면 그중 16.7원이 진짜 남는 이익이라는 뜻이에요. 이는 소프트웨어 회사가 가진 전형적인 특징인데, 한 번 서비스를 만들어 놓으면 추가 비용 없이 많은 고객에게 팔 수 있어서 이익률이 높아지는 구조예요. FCF Yield(회사가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돈이 얼마나 되는지)도 8.4%로 현금 창출력이 좋아요. 이건 회사가 벌어들인 돈 중에서 설비 투자나 빚 갚기를 하고 남은 진짜 여윳돈이 충분하다는 뜻이라, 배당을 주거나 새 사업에 투자할 여력이 있다는 신호예요.
두 번째 강점은 신용정보 산업에서의 필수 지위예요. 금융기관들이 대출 심사나 신용카드 발급을 할 때 신용정보는 꼭 필요한 요소라, 이크레더블 같은 신용정보 회사의 서비스는 금융 시스템의 기초를 이루고 있어요. 이건 수요가 꾸준하고 고객이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뜻이라, 사업의 안정성이 높다고 볼 수 있어요. 또한 신용정보 사업은 규제가 많아서 새로운 경쟁사가 쉽게 진입하기 어렵다는 장점도 있어요. 마치 약국이 의약품을 팔기 위해 약사 자격이 필요한 것처럼, 신용정보 사업도 법적 허가와 엄격한 기준을 충족해야 하기 때문에 기존 사업자들의 지위가 보호되는 구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