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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캐스트(085810) 주가 — 적정가치 D등급 4팩터

IT서비스/소프트웨어 · 시가총액 188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D / 성장 C / 안전 D)

알티캐스트는 디지털 방송과 EV 충전 솔루션을 만드는 소프트웨어 회사예요. 지금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이 크게 줄었고 영업 손실이 계속되면서 자본잠식 상태에 빠져 있어서 주의해서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알티캐스트 등급 변화 추이

알티캐스트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7월 3일 D (7월 5일 기준 D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알티캐스트 핵심 정량 지표

PBR1.79
PSR0.27
영업이익률-3.3%
부채비율50.66%
EPS-398원
BPS799원
매출액(TTM)697억원
영업이익(TTM)-23억원
당기순이익(TTM)-52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알티캐스트는 소프트웨어 기반의 미들웨어 플랫폼을 만드는 회사예요. 미들웨어라는 건, 운영체제와 응용프로그램 사이에서 중간 역할을 하는 소프트웨어를 말해요. 마치 건물의 기초와 건물 사이에 들어가는 구조물처럼, 여러 시스템을 연결해주고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면 돼요.

DART 공시에 따르면 동사는 크게 두 가지 사업 부문을 운영하고 있어요. 첫 번째는 디지털 방송 사업이에요. 디지털 방송 산업은 방송과 통신이 섞이면서 IP망을 활용한 방송 서비스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분야예요. 예를 들어 우리가 인터넷으로 드라마나 영화를 실시간으로 보거나 원하는 시간에 보는 스트리밍 서비스들이 바로 이 기술을 쓰고 있어요. 알티캐스트는 이런 실시간 스트리밍, 멀티 스크린(여러 기기에서 동시에 볼 수 있는 기능),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와 콘텐츠 저작권 보호 기술(CAS, DRM이라고 부르는데, 불법 복제를 막는 기술이에요)을 제공해요.

두 번째는 EV 충전 솔루션 사업이에요. 전기차가 늘어나면서 충전 인프라가 중요해지고 있는데, 알티캐스트는 충전소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운영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어요. 이건 마치 주유소를 관리하는 시스템처럼, 충전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사용자들을 연결해주는 플랫폼이라고 보면 돼요.

디지털 방송 산업에서 경쟁력을 가지려면 소프트웨어 자체의 안정성과 실제 운영 경험이 정말 중요해요. 세계 시장의 주요 회사들도 이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인수합병이나 해외 진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을 정도로 기술 장벽이 높은 분야예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최근 알티캐스트는 사업 실적이 크게 악화되면서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디지털 방송 기술의 전문성이에요. 알티캐스트는 실시간 스트리밍, 멀티 스크린,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콘텐츠 저작권 보호 기술 같은 고도의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개발해왔어요. 이런 기술들은 아무나 만들 수 없는 높은 진입 장벽이 있는 분야라, 한번 기술을 확보하면 경쟁사가 쉽게 따라오기 어렵다는 게 장점이에요. 특히 콘텐츠 저작권 보호 기술(DRM)은 불법 복제를 막아야 하는 방송사나 스트리밍 서비스 입장에서 꼭 필요한 기술이라, 기술력이 있으면 꾸준히 수요가 있을 수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EV 충전 솔루션이라는 미래 사업 진출이에요. 전 세계가 탄소중립을 목표로 전기차로 전환하고 있는 추세 속에서, 충전 인프라 관리 소프트웨어는 앞으로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요. 마치 스마트폰이 나왔을 때 앱 개발 회사들이 미래를 내다본 것처럼, 알티캐스트도 전기차 시대를 준비하는 차원에서 이 사업에 진출했다고 볼 수 있어요. 다만 현재로서는 이 사업이 아직 초기 단계라 매출로 크게 기여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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