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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네트웍스(080010) 주가 — 재무 상위 0.56% · SS등급

철강/금속 · 시가총액 703억 · 4팩터 (가치 A / 품질 S / 성장 B / 안전 A)

이상네트웍스는 스테인리스 철강 유통과 플라즈마 가공, 그리고 전시회 개최 사업을 하는 회사예요. 정말 드물게 수익성과 안전성이 모두 탁월한 우량주로 평가받고 있어요. 특히 ROIC 35.2%와 영업이익률 23.3%는 산업에서 보기 드문 수준이고, 부채비율 26.3%로 재무도 든든해요. 압도적인 강점이 어디서 나오는지 자세히 살펴볼 만한 종목이에요.

이상네트웍스 등급 변화 추이

이상네트웍스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S → 5월 20일 B+ → 5월 29일 S → 7월 3일 SS (7월 5일 기준 SS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이상네트웍스 핵심 정량 지표

PER5.55
PBR0.46
PSR0.69
ROIC35.24%
영업이익률23.29%
부채비율26.26%
EPS1,289원
BPS15,399원
매출액(TTM)1,015억원
영업이익(TTM)237억원
당기순이익(TTM)194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이상네트웍스는 스테인리스 철강 유통과 가공, 전시회 개최 사업을 함께 운영하는 회사예요. 1989년 설립되어 코스닥에 상장한 기업으로, 여러 사업 부문을 통해 다양한 수익원을 확보하고 있어요. 회사의 사업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뉘는데, 첫 번째는 용역사업이고 두 번째는 철강사업, 세 번째는 기타사업이에요. 용역사업은 기업 간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PG사업과 전시회를 주최하는 전시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기업PG사업이라는 건, 여러 회사들이 온라인으로 물건을 사고팔 수 있는 장터를 만들어주고 수수료를 받는 사업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전시사업은 참가업체와 관람객을 잇는 전시회를 열어서 부스비와 입장료로 돈을 버는 사업이에요. 당반기 기준 전시사업 매출이 30,597백만원으로 꽤 큰 규모를 차지하고 있어요. 철강사업은 스테인리스 판재류를 수입하거나 매입한 뒤 국내에 유통하거나, 플라즈마와 레이저로 가공해서 판매하는 사업이에요. 스테인리스라는 건 녹슬지 않는 철강 소재라서 주방 기구, 건축 자재, 기계 부품 같은 곳에 널리 쓰여요. 상품매출(수입 후 유통)과 제품매출(가공 후 판매)로 나뉘는데, 주로 인테리어 자재 업체와 기계·설비 제조업체에 납품하고 있어요. 기타사업으로는 부동산 임대업을 영위하고 있어요. 이렇게 여러 사업을 함께 운영하면서 한 분야가 어려워져도 다른 분야가 받쳐주는 포트폴리오 구조를 갖추고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높은 자본 효율성과 수익성이에요. ROIC(투자한 돈 대비 얼마를 벌었는지 보는 지표예요)가 35.2%라는 건, 사업에 100만원을 넣었을 때 1년에 35만 2천원을 벌어들린다는 뜻이라 정말 효율적으로 돈을 굴리고 있어요. 영업이익률(100원 벌면 그중 몇 원이 진짜 이익인지)도 23.3%로, 100원어치를 팔면 그중 23원이 진짜 남는 이익이라는 뜻이에요. 이 정도 수익성은 철강·금속 산업에서 보기 드문 수준이라, 회사가 사업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는지를 보여줘요. FCF Yield(회사가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돈이 얼마나 되는지)도 31.2%로 아주 높아서, 현금을 잘 벌어들이고 있다는 신호예요. 이런 높은 수익성은 여러 사업을 함께 운영하면서 각 사업의 마진을 잘 관리하고, 고객사별로 적절한 가격을 책정하는 경영 능력에서 나온다고 볼 수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탄탄한 재무 구조와 든든한 비상금이에요. 부채비율(회사 돈 대비 빚이 얼마나 많은지. 낮을수록 안전해요)이 26.3%로 정말 낮은 편이라, 100만원 가진 사람이 빚이 26만원뿐인 셈이라고 생각하면 얼마나 건전한지 감이 와요. 유보율(벌어둔 돈을 얼마나 쌓아놨는지. 높을수록 좋아요)은 2,773.9%로 극도로 높은데, 이건 회사가 번 돈을 다 쓰지 않고 차곡차곡 모아뒀다는 뜻이에요. 이익잉여금(창업 이후 벌어서 쌓아놓은 돈의 총합이에요)이 1,108억원이나 되어서, 웬만한 위기는 거뜬히 버틸 비상금을 갖추고 있어요. 이런 든든한 재무 상태는 경기가 나빠져도 사업을 계속 이어갈 수 있는 체력을 의미해요. 배당률(주식을 가지고 있으면 1년에 얼마를 나눠주는지)도 2.8%로 주주에게 이익을 꾸준히 나눠주려는 의지를 보여줘요.

세 번째 강점은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예요. 철강 유통과 가공, 전시회 개최, 기업 간 전자상거래 플랫폼 운영 같은 여러 사업을 함께 하고 있어서, 어느 한 분야가 어려워져도 다른 분야가 받쳐주는 구조예요. 한 바구니에 계란을 다 담으면 바구니를 떨어뜨렸을 때 전부 깨지지만, 여러 바구니에 나눠 담으면 하나가 떨어져도 나머지는 멀쩡한 것과 같은 이치예요. 특히 전시사업은 기업들이 신제품을 선보이고 거래처를 찾는 자리라서 경기 사이클에 따라 수요가 변하지만, 철강 유통과 가공은 꾸준한 수요가 있어서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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