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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06700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IT서비스/소프트웨어 · 시가총액 753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C / 성장 C / 안전 D)

조이시티는 온라인 게임과 모바일 게임을 만들고 파는 게임 회사예요. 예전에는 잘 나가던 회사였는데 지금은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은 늘고 있지만 이익이 크게 줄었고, 빚도 많아서 신중하게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분석해봤어요.

조이시티 등급 변화 추이

조이시티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D → 7월 3일 C (7월 5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조이시티 핵심 정량 지표

PBR0.86
PSR0.46
ROIC3.08%
영업이익률1.2%
부채비율147.15%
EPS-26원
BPS1,247원
매출액(TTM)1,631억원
영업이익(TTM)20억원
당기순이익(TTM)-34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조이시티는 PC 온라인 게임과 모바일 게임을 개발하고 퍼블리싱(게임을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팔고 서비스하는 일이에요)하는 게임 회사예요. 설립 이후 역량 있는 모바일 게임 개발 회사들을 인수하면서 지속적으로 성장해왔어요. 인수한다는 건 다른 회사를 사서 자기 회사 아래로 거느린다는 뜻이라, 조이시티는 여러 게임 개발팀을 한 지붕 아래 두고 함께 운영하는 구조예요. 현재 자체 개발한 온라인 스포츠게임 "프리스타일 시리즈"를 비롯해서,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 "건쉽배틀: 토탈워페어", "바이오하자드: Survival Unit" 같은 전략시뮬레이션 전쟁게임, 보드게임, 캐주얼 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어요. 또 "프리스타일" IP(지적재산권, 즉 게임 캐릭터나 세계관 같은 창작물의 소유권이에요)를 활용해 콘솔게임 "3on3 프리스타일"도 만들었어요. 매출 구성을 보면 온라인 게임이 28%, 모바일 게임이 62%를 차지하고 있고, 그 중에서도 직접서비스와 퍼블리싱을 통한 해외매출이 77%나 돼요. 해외매출이 많다는 건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조이시티 게임을 즐기고 있다는 뜻이라, 한국 시장만 의존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어요. 기타 매출로는 다른 게임사의 마케팅 업무를 대행하면서 버는 용역 매출과 회사 건물을 임대해서 버는 임대료 수익도 있어요. 게임 산업은 새로운 게임이 히트하면 매출이 크게 늘지만, 인기가 떨어지면 급락하는 특성이 있어서 실적 출렁임이 큰 편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다양한 게임 IP와 포트폴리오예요. 조이시티는 "프리스타일" 같은 자체 개발 IP를 가지고 있고, 인수한 여러 게임 개발사들의 게임들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포트폴리오가 다양하다는 건, 한 게임이 인기를 잃어도 다른 게임들이 받쳐주는 구조라는 뜻이에요. 마치 한 가지 음식만 파는 식당보다 여러 음식을 파는 식당이 경기 변화에 더 잘 버티는 것처럼, 게임도 여러 종류를 가지고 있으면 위험을 줄일 수 있어요. 특히 "프리스타일"은 온라인 스포츠게임으로 오랫동안 서비스되어온 IP라 일정한 수익을 만들어내는 기반이 되고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글로벌 진출 능력이에요. 매출의 77%가 해외에서 나온다는 건, 조이시티가 한국뿐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에서 게임을 팔고 있다는 뜻이에요. 한국 게임 시장은 경쟁이 치열하고 포화되어 있는데, 해외 시장에서 수익을 많이 올린다는 건 회사의 생존 능력이 높다는 신호예요. 글로벌 퍼블리싱 능력이 있다는 건, 게임을 여러 나라 언어로 현지화(그 나라 문화에 맞게 바꾸는 일이에요)하고, 각 지역의 게이머들이 원하는 게임을 만들 수 있다는 뜻이에요.

세 번째 강점은 인수 전략을 통한 성장 경험이에요. 조이시티는 설립 이후 여러 게임 개발사를 인수하면서 M&A(기업 인수합병) 경험을 쌓아왔어요. 이런 경험은 새로운 게임 개발팀을 통합하고, 시너지를 만들어내는 능력으로 이어져요. 다만 현재는 이런 강점들이 실적으로 충분히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점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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