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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066570) 주가 — 적정가치 B등급 4팩터

가전/생활가전 · 시가총액 311,110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B+ / 성장 B / 안전 B)

LG전자는 냉장고, 세탁기, TV, 에어컨 같은 생활가전을 만드는 글로벌 기업이에요. 최근 영업이익이 작년보다 14.8% 늘며 실적이 개선되고 있는데, 주가는 10년 고점에서 56% 이상 내려와 있어요. 가치와 품질, 안전성이 모두 양호한 수준이라 한번 살펴볼 만한 종목이에요.

LG전자 등급 변화 추이

LG전자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C+ → 7월 3일 B (7월 5일 기준 B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LG전자 핵심 정량 지표

PER13.35
PBR1.35
PSR0.33
ROIC5.86%
영업이익률5.94%
부채비율133.33%
EPS14,307원
BPS142,004원
매출액(TTM)934,927억원
영업이익(TTM)55,543억원
당기순이익(TTM)32,193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LG전자는 1958년 설립되어 1973년 코스피(우리나라 대표 주식시장이에요)에 상장한 글로벌 가전 기업이에요.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에어컨, TV, 모니터, PC 같은 생활가전과 영상기기를 만들고 팔고 있어요. 회사 구조는 크게 여섯 개 사업부문으로 나뉘어 있어요. 먼저 HS(Home appliance Solution) 부문은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같은 주방·생활가전을 만드는 곳이고, ES(Eco Solution) 부문은 에어컨과 HVAC(건물 냉난방 시스템이에요) 같은 공조 제품을 담당해요. MS(Media entertainment Solution) 부문은 TV, 모니터, PC, 디지털 사이니지(건물이나 매장에 붙은 전자 화면이에요) 같은 영상기기를 만들어요. VS(Vehicle Solution) 부문은 자동차에 들어가는 텔레매틱스(자동차 통신 시스템이에요), 오디오, 모터, 인버터 같은 자동차 부품을 공급해요. LG이노텍은 자회사로서 카메라모듈, 반도체기판, 모터, 센서 같은 정밀 부품을 만들고, 기타 부문에서는 설비 제작 같은 사업을 하고 있어요. 특히 HS와 ES 부문이 회사의 중심인데,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같은 주요 제품들이 양 부문 매출의 약 75%를 차지하고 있어요. 이렇게 LG전자는 생활가전부터 자동차 부품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사업을 함께 운영하면서, 가정과 산업 현장 양쪽에 필요한 제품을 공급하는 종합 가전 기업이에요. 전 세계 주요 지역에 생산 공장과 판매 법인을 갖추고 있어서, 글로벌 수요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와 사업 다각화예요. LG전자는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같은 기본 생활가전부터 TV, 모니터 같은 영상기기, 그리고 자동차 부품까지 아우르는 광범위한 제품군을 갖추고 있어요. 한 가지 제품에만 의존하는 회사라면 그 제품의 수요가 줄어들 때 회사 전체가 어려워지지만, LG전자는 여러 제품을 함께 팔기 때문에 어느 한 분야가 부진해도 다른 분야가 받쳐주는 구조예요. 마치 여러 바구니에 계란을 나눠 담으면 하나가 떨어져도 나머지는 멀쩡한 것처럼요. 특히 HS와 ES 부문의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은 계절과 경기에 따라 수요가 달라지는데, 이런 제품들을 함께 팔면서 한쪽이 약할 때 다른 쪽으로 보완할 수 있어요. 또 자동차 부품 사업(VS 부문)은 전 세계 자동차 산업의 전동화 흐름에 미리 올라타려는 전략이라고 볼 수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글로벌 브랜드 가치와 유통 네트워크예요. LG는 전 세계 소비자들이 알아보는 강한 브랜드라, 같은 제품이라도 더 잘 팔리고 더 좋은 값을 받을 수 있어요. 브랜드 힘이 세다는 건, 광고를 덜 해도 사람들이 알아서 찾아준다는 뜻이라 마케팅 비용을 아끼면서도 꾸준히 팔 수 있는 보이지 않는 자산이에요. 게다가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주요 지역마다 판매 법인과 생산 공장 네트워크를 촘촘히 깔아둬서, 어느 지역에서 갑자기 수요가 늘거나 줄어도 빠르게 대응할 수 있어요. 한 나라 경기가 나빠져도 다른 나라에서 메울 수 있는 구조라, 위기 대응력이 좋아요.

세 번째 강점은 기술 혁신과 신제품 개발 능력이에요. LG이노텍 같은 자회사를 통해 카메라모듈, 반도체기판, 센서 같은 정밀 부품을 직접 만들어 공급하고 있어요. 이렇게 핵심 부품을 직접 만들 수 있다는 건, 경쟁사보다 원가를 낮추고 품질을 높일 수 있다는 뜻이에요. 또 자동차 전동화 시대에 맞춰 모터, 인버터, 텔레매틱스 같은 미래 부품을 미리 개발하고 있어서,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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