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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065770) 주가 — 적정가치 D등급 4팩터

통신장비 · 시가총액 182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C / 성장 D / 안전 C)

씨에스는 이동통신중계기를 만드는 통신장비 회사예요. 5G 기지국 신호를 증폭해주는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데, 최근 실적이 크게 어려워지고 있어요. 영업 손실이 계속되고 있고 주가도 10년 고점 대비 89% 이상 떨어져 있어서 현재 상태로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종목이에요.

CS 등급 변화 추이

CS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7월 3일 D (7월 5일 기준 D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CS 핵심 정량 지표

PBR2.11
PSR1.1
ROIC-23.25%
영업이익률-8.42%
부채비율16.73%
EPS-86원
BPS889원
매출액(TTM)165억원
영업이익(TTM)-14억원
당기순이익(TTM)-7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씨에스는 이동통신중계기 분야의 전문 기업이에요. 이동통신중계기라는 건, 기지국에서 나오는 무선 신호가 약해지는 지역(전파음영지역이라고 불러요)에서 그 신호를 받아 증폭한 뒤 다시 방사해주는 장비라고 생각하면 돼요. 마치 약한 라디오 신호를 받는 앰프처럼, 통신 신호를 더 강하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한다고 보면 이해가 쉬워요. DART 공시에 따르면 동사는 무선통신 분야에서 이동통신 단말기 사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통화가 가능하도록 전파음영지역에서 미세한 기지국 신호를 증폭하여 재방사하는 이동통신중계기를 단일사업부문으로 하고 있어요. 이 분야는 고도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요구하기 때문에,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 기술과 노하우, 안정적인 생산능력과 품질, 그리고 사후 서비스(A/S) 능력을 갖춘 소수의 업체만이 이동통신사업자로부터 선정받아 공급을 하게 돼요. 국내 시장에서는 SK텔레콤(SKT)이 최대 이동통신 사업자인데, 씨에스는 SKT의 주요 공급업체로 일해왔어요. 또한 일본 시장에서는 NTT DoCoMo와 Toshiba 같은 대형 통신사와 기업을 주요 고객으로 하고 있어요. 국내 시장의 5G 이동통신은 초지연성(매우 빠른 응답 속도)과 초연결성(많은 기기를 동시에 연결)이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고, 세계 첫 5G 상용화 기술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씨에스는 이런 5G 시대에 기지국 신호 증폭이라는 필수 역할을 담당하는 회사라고 보면 돼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높은 기술 진입장벽과 고객 신뢰도예요. 이동통신중계기는 통신 신호를 다루는 아주 정밀한 장비라서, 신뢰성과 안정성이 조금이라도 떨어지면 통신 품질 전체가 나빠질 수 있어요. 그래서 통신사들은 검증된 소수의 업체하고만 거래를 해요. 씨에스는 SK텔레콤 같은 국내 최대 통신사와 일본의 NTT DoCoMo 같은 글로벌 통신사로부터 선정받은 공급업체라는 것 자체가, 기술 수준과 품질 관리 능력을 인정받았다는 뜻이에요. 이런 신뢰 관계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고, 오랜 기간 안정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야 얻을 수 있는 무형 자산이라고 할 수 있어요. 새로운 경쟁사가 뛰어들기 어려운 높은 진입장벽이 있다는 뜻이에요.

두 번째 강점은 5G 시대의 필수 인프라 역할이에요. 5G 통신이 전국으로 확대되면서 기지국 신호 증폭 장비의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어요. 특히 산악 지역이나 건물 내부처럼 신호가 약한 곳에서는 이동통신중계기가 필수적이에요. 5G 네트워크가 더 촘촘해지고 더 많은 지역으로 확대될수록, 신호 증폭 장비의 필요성도 커질 수 있다는 뜻이에요. 또한 국내뿐 아니라 일본 시장에서도 고객을 확보하고 있어서, 글로벌 시장 확대 가능성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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