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랭킹

신성델타테크(06535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가전/생활가전 · 시가총액 8,135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C+ / 성장 C+ / 안전 C+)

신성델타테크는 생활가전 부품과 2차전지 부품을 만드는 회사예요. 세탁기, 냉장고, 청소기 같은 가전제품 부품을 주로 생산하고, 최근에는 로봇과 전기차 배터리 부품으로 사업을 넓혀가고 있어요. 다만 지금은 실적이 정체되고 있는 상황이라 신중하게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포인트가 있는지 분석해봤어요.

신성델타테크 등급 변화 추이

신성델타테크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5월 20일 C → 7월 3일 C+ (7월 5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신성델타테크 핵심 정량 지표

PER37.07
PBR3.19
PSR0.77
ROIC3.94%
영업이익률2.56%
부채비율176.25%
EPS798원
BPS9,273원
매출액(TTM)10,632억원
영업이익(TTM)272억원
당기순이익(TTM)221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신성델타테크는 생활가전 부품 제조 전문 기업으로, 세탁기, 냉장고, 청소기, 건조기, 전기레인지, 슈스타일러 같은 프리미엄 가전제품의 핵심 부품을 만들고 있어요. 쉽게 말하면, 우리가 집에서 쓰는 고급 가전제품 안에 들어가는 중요한 부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회사라고 보면 돼요. 특히 프리미엄 핸디형 청소기와 로봇청소기 같은 제품을 OEM(주문자 상표 부착 방식, 다른 회사 브랜드로 만들어주는 방식이에요) 생산하면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어요.

회사는 4개의 사업 부문으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어요. HA(생활가전) 부문이 핵심 사업으로, 세탁기 부품, 냉장고 부품, 청소기 부품 등을 생산해요. BA(2차전지) 부문은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태양광 발전 같은 신재생에너지를 저장하는 시스템이에요)에 쓰이는 리프팅프레임, 수냉식 열관리 부품, 부스바 같은 기능품을 만들어요. SVC(물류서비스) 부문은 제품 운송과 보관을 담당하고, 기타 부문에서는 금융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어요.

특히 주목할 점은 로봇 개발에 힘쓰고 있다는 거예요. 실버케어로봇 '래미'는 2025 CES 혁신상을 수상하며 회사의 R&D 역량을 인정받았어요. CES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 전시회라, 거기서 상을 받는 건 기술력이 세계 수준이라는 뜻이에요. 중국과 폴란드를 주요 글로벌 거점으로 기술 개발과 생산성 향상을 추진 중이고, 미국에도 새로운 법인을 세워 사업을 확장하려고 하고 있어요. 가전 부품 산업은 글로벌 가전사들의 수요에 따라 실적이 크게 영향을 받는 특징이 있어서, 세계 경기와 가전 시장 동향을 함께 봐야 하는 산업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프리미엄 가전 부품의 기술력이에요. 신성델타테크는 단순한 부품 제조사가 아니라, 세탁기, 냉장고, 청소기 같은 프리미엄 가전제품에 들어가는 고난도 부품을 설계하고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요. 특히 핸디형 청소기와 로봇청소기 같은 고부가가치 제품을 OEM으로 생산하면서 글로벌 가전사들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건 큰 자산이에요. 이런 신뢰는 하루아침에 쌓이는 게 아니라 오랜 시간 품질을 지켜낸 결과라, 경쟁사가 쉽게 따라오기 어려운 진입장벽이 돼요. 2025 CES 혁신상을 수상한 실버케어로봇 '래미'는 고령화 시대에 필요한 미래 제품으로, 회사가 단순 부품 제조를 넘어 완성품 개발까지 나아가고 있다는 신호예요.

두 번째 강점은 2차전지 부품 사업의 성장 가능성이에요. 전 세계가 전기차로 빠르게 전환되면서 배터리 부품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요. 신성델타테크는 리프팅프레임, 수냉식 열관리 부품, 부스바 같은 핵심 배터리 부품을 생산하고 있고, 중국과 폴란드 같은 글로벌 거점에서 생산 능력을 키우고 있어요. 특히 미국 법인 설립은 북미 전기차 시장 진출을 노리는 전략이라, 앞으로 이 부문이 회사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가능성이 있어요. 전기차 시장이 계속 커지면 배터리 부품 수요도 함께 늘어날 테니까요.

세 번째 강점은 사업 다각화를 통한 위험 분산이에요. 생활가전 부품, 2차전지 부품, 물류서비스, 금융 등 여러 사업 부문을 함께 운영하면서 어느 한 분야가 어려워져도 다른 분야가 받쳐주는 구조를 만들었어요. 마치 여러 바구니에 계란을 나눠 담아두는 것처럼, 한 산업의 경기가 나빠져도 회사 전체가 흔들리지 않도록 준비한 거라고 보면 돼요.

종목 정보를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