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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06426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IT서비스/소프트웨어 · 시가총액 3,257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C+ / 성장 C+ / 안전 C)

다날은 결제·인증 시스템과 디지털콘텐츠를 다루는 IT 기업이에요. 지금은 매출이 줄고 실적이 약해지는 중이라 의견이 갈리는 상황이에요. 어떤 포인트가 있는지 분석해봤어요.

다날 등급 변화 추이

다날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C → 7월 3일 C+ (7월 5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다날 핵심 정량 지표

PBR1.04
PSR1.48
ROIC0.21%
영업이익률1.68%
부채비율132.94%
EPS-150원
BPS4,136원
매출액(TTM)2,208억원
영업이익(TTM)37억원
당기순이익(TTM)-123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다날은 1998년 설립되어 2005년 코스닥(우리나라 신생 기업들이 상장하는 주식시장이에요)에 상장한 IT 서비스 기업이에요. DART 공시에 따르면 동사는 크게 네 가지 사업 부문으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어요. 첫 번째는 커머스사업부문으로, 유무선 결제시스템과 인증시스템을 만들고 제공해요. 쉽게 말하면 우리가 온라인에서 물건을 사거나 돈을 보낼 때 안전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술을 만드는 거예요. 신용카드로 결제할 때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그 순간, 그 뒤에서 다날의 결제 시스템이 돈이 제대로 오가는지 확인해주는 셈이라고 보면 돼요. 또 PayProtocol이라는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와 다날핀테크, 쏘시오 같은 자회사를 거느리고 있어요. 두 번째는 디지털콘텐츠부문으로, 다날엔터테인먼트와 디스튜디오를 통해 음악, 영상, 캐릭터 콘텐츠 같은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고 유통해요. 세 번째는 프랜차이즈부문으로, 다날에프엔비를 통해 커피 프랜차이즈 사업을 운영하고 있어요. 네 번째는 투자부문으로, 다날투자파트너스와 여러 벤처투자조합을 통해 스타트업과 AI핀테크 같은 미래 기술 기업들에 투자하고 있어요. 정리하면 다날은 핵심 결제 기술부터 콘텐츠, 프랜차이즈, 벤처투자까지 정말 다양한 사업을 한 지붕 아래 운영하는 종합 기업이에요. 이렇게 여러 사업을 함께 하면 한 부문이 어려워져도 다른 부문이 받쳐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각 사업에 집중하기 어렵다는 단점도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결제 기술과 금융 인프라 기반이에요. 다날은 1998년부터 유무선 결제시스템을 만들어온 역사가 깊고, 이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과 신뢰가 있어요. 결제 시스템은 한 번 구축되면 바꾸기 어렵고, 보안이 아주 중요한 분야라서 기술력과 신뢰도가 경쟁력의 핵심이에요. 또 PayProtocol 같은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를 자회사로 거느리면서 기술 역량을 계속 강화하고 있어요. 핀테크(금융과 기술을 합친 분야예요) 시장이 커지면서 결제 기술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는데, 이런 흐름 속에서 다날이 가진 기술 기반은 장기적 자산이라고 볼 수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신사업 진출이에요. 결제 사업만 하는 게 아니라 디지털콘텐츠, 프랜차이즈, 벤처투자 같은 여러 사업을 함께 운영하면서 한 부문의 부진을 다른 부문이 메워줄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어요. 특히 AI핀테크 벤처투자조합 같은 미래 기술에 투자하는 것은, 지금 당장 큰돈을 버는 사업은 아니더라도 10년, 20년 뒤를 내다본 씨앗을 심어두는 셈이라고 볼 수 있어요. 이렇게 여러 사업을 함께 하면 한 가지 사업이 어려워져도 회사 전체가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는 게 장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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