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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is(058860) 주가 — 적정가치 B등급 4팩터

IT서비스/소프트웨어 · 시가총액 884억 · 4팩터 (가치 A / 품질 C+ / 성장 C+ / 안전 B)

KTis는 KT의 컨택센터와 유통 사업을 주로 운영하는 회사예요. 주가가 10년 최고가 대비 51% 이상 떨어져 있어서 가치 투자자 입장에서는 꽤 매력적인 자리에 있어요. 다만 최근 영업이익이 20% 넘게 떨어지고 성장 신호가 약해 보이는 부분은 함께 살펴봐야 해요. 어떤 포인트가 있는지 분석해봤어요.

KTis 등급 변화 추이

KTis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S → 5월 20일 A → 5월 29일 B+ → 7월 3일 B (7월 5일 기준 B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KTis 핵심 정량 지표

PER3.63
PBR0.33
PSR0.14
ROIC15.45%
영업이익률3.46%
부채비율88.4%
EPS700원
BPS7,787원
매출액(TTM)6,163억원
영업이익(TTM)213억원
당기순이익(TTM)245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KTis는 KT 그룹의 자회사로, 컨택센터 운영과 유통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회사예요. 컨택센터라는 건 고객 상담, 주문 접수, 기술 지원 같은 일을 전담하는 콜센터를 말해요. KTis는 KT 고객들의 전화 상담을 받아주는 KT고객센터사업이 전체 매출의 45%를 차지하고 있고, 다른 기업이나 공공기관, 병원 같은 곳의 컨택센터를 대신 운영해주는 일반컨택센터사업이 32%를 차지해요. 유통사업은 KT의 통신상품을 판매하고 KT플라자 매장을 운영하는 위수탁 사업으로 19%를 차지하고, 114 번호안내 서비스가 3%, 기타사업이 1%를 차지하고 있어요. 위수탁사업이라는 건 큰 회사(여기선 KT)가 특정 업무를 다른 회사에 맡기는 구조를 말해요. 마치 식당이 배달 업무를 배달 전문 회사에 맡기는 것처럼, KT가 고객 상담과 매장 운영을 KTis에 맡기는 거라고 보면 돼요. 최근 KTis는 AI 기술을 활용한 AI Contact Center(AICC) 시장에 진출하고 있어요. 챗봇, AI 상담 대응, STT(음성을 글자로 바꾸는 기술이에요), TA(텍스트를 분석하는 기술이에요) 같은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컨택센터 솔루션을 팔고 있어요. 이건 단순히 전화 받는 일을 넘어 미래 지향적인 AI 기반 상담 시스템으로 사업을 확장하려는 시도라고 볼 수 있어요. 정리하면 KTis는 KT의 든든한 자회사로서 안정적인 위수탁 수익을 기반으로, AI 기술을 더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려는 회사예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KT와의 안정적인 거래 관계예요. KT 고객센터사업이 전체 매출의 45%를 차지하고 있다는 건, KT라는 대형 통신사로부터 꾸준한 수익을 보장받는다는 뜻이에요. 대형 고객 하나에 의존하는 게 위험할 수도 있지만, KT는 한국의 주요 통신사라 사업이 급격히 줄어들 가능성이 낮아요. 마치 큰 회사의 정규직 직원처럼, 안정적인 월급을 받을 수 있는 구조라고 생각하면 돼요. 이런 안정적인 기반 수익이 있으면 회사가 어려운 시기에도 버틸 수 있고, 새로운 사업에 투자할 여유도 생겨요.

두 번째 강점은 컨택센터 운영 노하우와 AI 기술 고도화예요. KTis는 수십 년간 컨택센터를 운영하면서 쌓은 노하우가 있어요. 고객 상담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방법, 직원 교육, 시스템 관리 같은 모든 것을 잘 알고 있다는 뜻이에요. 여기에 최근 AI 기술을 더하면서 AI Contact Center 시장에 진출하고 있어요. AI 챗봇이 간단한 상담을 자동으로 처리하고, AI가 상담 내용을 분석해서 더 나은 서비스를 만드는 식이에요. 이건 기존 컨택센터 사업의 수익성을 높이면서 동시에 새로운 고객층(AI 솔루션을 원하는 기업들)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돼요. 컨택센터 운영 경험이 없는 신생 기업이 따라오기 어려운 진입 장벽이라고 볼 수 있어요.

세 번째 강점은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예요. 컨택센터사업 77% (KT 45% + 일반 32%)에 유통사업 19%, 번호안내사업 3%로 여러 사업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한 가지 사업만 하는 회사보다 여러 사업을 하는 회사가 한 사업이 어려워져도 다른 사업으로 버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마치 수입원이 여러 개인 사람이 한 가지 수입원만 있는 사람보다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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