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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코(05873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건설/건자재 · 시가총액 691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C / 성장 D / 안전 B)

다스코는 도로안전시설물과 태양광 발전을 중심으로 하는 건설·건자재 기업이에요. 지금은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은 늘고 있지만 영업 손실이 계속되고 있고, 주가도 10년 고점 대비 76% 이상 내려와 있어요.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정리해봤어요.

다스코 등급 변화 추이

다스코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A → 5월 20일 B+ → 7월 3일 C (7월 5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다스코 핵심 정량 지표

PBR0.44
PSR0.27
영업이익률-6.59%
부채비율147.55%
EPS-946원
BPS7,903원
매출액(TTM)2,514억원
영업이익(TTM)-166억원
당기순이익(TTM)-193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다스코는 1996년 설립되어 2004년 코스피(우리나라 대표 주식시장이에요)에 상장한 건설·건자재 기업이에요. 2025년 중 쏠에코를 합병하면서 종속회사를 15개로 늘려 사업 영역을 크게 확대했어요. 합병이라는 건 두 회사가 하나로 통합되는 걸 말하는데, 이를 통해 다스코는 여러 자회사를 거느리는 지주회사 같은 구조로 변화했어요. 회사의 주요 사업은 크게 다섯 가지로 나뉘어요. 첫째, 도로안전시설물 제조·설치업으로 고속도로나 일반도로에 설치되는 가드레일, 방음벽, 안전표지판 같은 시설물을 만들고 설치해요. 둘째, 데크플레이트 제조·시공인데, 이건 건물 바닥이나 다리 바닥에 깔리는 철강 판재를 만드는 사업이에요. 셋째, 경질우레탄 단열재 생산으로 건물 단열에 쓰이는 특수 재료를 생산하고 있어요. 넷째, 태양광 발전을 중심으로 한 신재생에너지사업이에요. 이건 지붕이나 땅 위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서 전기를 만들고 한전에 팔아 수익을 얻는 사업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다섯째, 철근 가공·유통사업으로 건설에 쓰이는 철근을 가공하고 팔아요. 이렇게 다양한 사업을 하는 이유는 건설·건자재 산업의 경기 변동에 대응하기 위해서예요. 한 사업이 어려워져도 다른 사업이 받쳐주는 구조를 만들려는 거죠. 특히 태양광 발전 사업은 정부의 2030년 신재생에너지 목표에 맞춰 앞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분야라, 회사가 미리 준비하고 있는 미래 먹거리라고 볼 수 있어요. 다스코는 SOC(사회간접자본, 도로·다리·항만 같은 공공 인프라를 말해요) 사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태양광 솔루션을 실현하려고 하고 있어요. 쉽게 말하면, 도로 공사를 하면서 그 주변에 태양광 시설을 함께 설치하는 식으로 사업 시너지를 만들려는 전략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도로안전시설물 분야의 SOC 네트워크와 시공 노하우예요. 다스코는 고속도로, 일반도로, 교량 같은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에 오랫동안 참여하면서 정부 발주처와의 신뢰 관계를 쌓아왔어요. 이런 네트워크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따올 때 큰 무기가 되고, 경쟁사보다 입찰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게 해줘요. 도로안전시설물은 정부가 정해진 예산으로 발주하는 사업이라, 수주 잔고(앞으로 받을 일감)가 안정적이면 매출도 예측하기 쉬워져요. 마치 식당으로 치면 몇 달 치 예약이 꽉 차 있는 상태와 비슷해요. 또한 2025년 쏠에코 합병으로 태양광 발전 사업을 강화했는데, 이는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과 맞아떨어지는 전략이에요. 태양광은 앞으로 10년, 20년 동안 계속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으니, 지금 이 사업에 투자하는 건 미래를 내다본 결정이라고 볼 수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자회사 시너지예요. 도로안전시설물, 데크플레이트, 단열재, 태양광, 철근 가공 등 여러 사업을 함께 운영하면서 한 산업의 경기 변동에 덜 흔들리는 구조를 만들었어요. 한 바구니에 계란을 다 담으면 바구니를 떨어뜨렸을 때 전부 깨지지만, 여러 바구니에 나눠 담으면 하나가 떨어져도 나머지는 멀쩡한 것과 같은 이치예요. 특히 2025년 쏠에코 합병으로 종속회사를 15개로 늘리면서, 각 자회사 간의 시너지를 만들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어요. 예를 들어 도로 공사 현장에서 태양광 시설을 함께 설치하거나, 건설 자재를 함께 공급하는 식으로 비용을 줄이고 수익을 높일 수 있게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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