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랭킹

정원엔시스(04551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IT서비스/소프트웨어 · 시가총액 238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C / 성장 B+ / 안전 D)

정원엔시스는 IT 인프라(컴퓨터·네트워크 장비 등)를 판매하고 구축해주는 회사예요. 최근 매출이 크게 늘었지만 수익성은 약해지고 있고, 빚도 많아서 재무 상태가 좀 불안정한 상황이에요. 가치는 싼 편이지만 안전성이 떨어지니 신중하게 봐야 할 종목이에요.

정원엔시스 등급 변화 추이

정원엔시스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5월 20일 B → 5월 29일 C+ (7월 5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정원엔시스 핵심 정량 지표

PER9.05
PBR0.51
PSR0.08
ROIC4.53%
영업이익률1.67%
부채비율129.33%
EPS82원
BPS1,456원
매출액(TTM)2,816억원
영업이익(TTM)47억원
당기순이익(TTM)25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정원엔시스는 IT 인프라 판매 및 구축 사업을 하는 회사예요. IT 인프라라는 건 회사나 기관이 필요로 하는 컴퓨터, 서버, 네트워크 장비, 소프트웨어 같은 정보기술 시스템을 말해요. 쉽게 말하면, 큰 회사가 새로운 전산실을 만들거나 낡은 컴퓨터를 새것으로 바꿀 때 필요한 모든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고 설치해주는 일을 하는 거예요. 정원엔시스는 삼성, LG,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큰 제조사로부터 IT 관련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공급받아서, 이를 다시 리셀러(재판매업자)나 SI 사업자(시스템을 설계하고 구축하는 전문가)에게 유통하거나, 고객사에 직접 공급하고 설치하는 역할을 해요. 단순히 물건만 파는 게 아니라 설계, 컨설팅, 구축, 교육, 유지보수까지 전반적인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요. 또한 온라인 몰을 통해 개인 고객에게도 IT 제품을 판매하는 B2C(기업에서 개인으로) 사업도 병행하고 있어요. IT 인프라 산업은 기존의 온프레미스(회사 내부에 직접 서버를 두는 방식) 시스템의 구축과 교체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고, 최근에는 클라우드(인터넷 기반의 컴퓨팅) 기술이 확산되면서 새로운 성장 기회가 생기고 있어요. 경기 변동에 따라 기업들의 IT 투자가 줄어들 수 있다는 위험이 있지만, 정보기술이 필수 인프라인 만큼 장기적으로는 꾸준한 수요가 있는 산업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매출 성장이에요. 최근 1년 기준 매출이 작년 대비 67.8% 크게 늘었어요. 이건 회사가 새로운 고객을 많이 확보했거나 기존 고객으로부터 더 많은 주문을 받았다는 뜻이라, 시장에서 회사의 입지가 커지고 있다는 신호예요. IT 인프라 시장이 클라우드 기술 확산과 함께 성장하면서, 정원엔시스가 그 성장 흐름을 잘 타고 있다고 볼 수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주가가 싼 편이라는 거예요. PER(주가를 1년 이익으로 나눈 거예요. 낮을수록 싸요)이 9.05배로 아주 낮아요. PER 9배라는 건, 이 회사를 통째로 사면 지금 버는 이익으로 약 9년이면 투자금을 회수한다는 뜻이라, 이익 기준으로는 정말 저렴한 가격이에요. PBR(회사 자산 대비 주가가 얼마나 비싼지 보는 지표예요)도 0.51배로 아주 낮은데, 이건 회사가 가진 순자산 1만큼에 시장이 0.51만큼만 값을 매기고 있다는 뜻이라, 자산 기준으로도 주가가 정말 저평가되어 있다는 신호예요. PSR(주가를 매출로 나눈 거예요)도 0.08배로 극도로 낮아서, 매출 규모에 비해 주가가 거의 없다시피 저렴하다는 뜻이에요. 이렇게 여러 가치 지표가 모두 낮다는 건 시장이 이 회사를 저평가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에요.

세 번째 강점은 총판 계약을 통한 진입장벽이에요. IT 인프라 판매 사업은 큰 제조사로부터 총판권(특정 지역이나 고객층에서 독점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권리)을 따내면, 그 지역이나 분야에서 경쟁사가 쉽게 들어오지 못하도록 보호받을 수 있어요. 이런 계약 관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면 꾸준한 매출과 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종목 정보를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