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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소프트(045340) 주가 — 적정가치 B등급 4팩터

IT서비스/소프트웨어 · 시가총액 534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B / 성장 B+ / 안전 C+)

토탈소프트는 항만·물류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IT 솔루션 기업이에요. 터미널 운영 시스템, 선박 적재 컴퓨터 같은 핵심 솔루션으로 매출이 40% 이상 성장하고 있고, 영업이익률도 27.9%로 아주 높아요. 다만 최근 6개월 주가가 16.8% 내려갔고 안전성 부분에서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에요. 어떤 포인트가 있는지 분석해봤어요.

토탈소프트 등급 변화 추이

토탈소프트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A → 5월 20일 B (7월 5일 기준 B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토탈소프트 핵심 정량 지표

PER5.28
PBR1.46
PSR1.8
ROIC26.65%
영업이익률27.91%
부채비율50.4%
EPS1,182원
BPS4,272원
매출액(TTM)296억원
영업이익(TTM)83억원
당기순이익(TTM)102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토탈소프트는 항만과 물류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IT 솔루션 기업이에요. 쉽게 말하면, 항구에서 배가 들어오고 나갈 때 화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안전하게 운영하기 위한 컴퓨터 시스템을 만드는 회사라고 생각하면 돼요. 마치 병원의 전자의료기록(EMR) 시스템처럼, 항만 운영에 꼭 필요한 핵심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거예요.

DART 공시에 따르면 동사는 터미널 운영 시스템(TOS), 적재계획 시스템, 선박 적재 컴퓨터, 항만 커뮤니티 시스템,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공급하고 있어요. 터미널 운영 시스템이라는 건, 항구에 들어온 컨테이너 수천 개를 어디에 쌓을지, 어떤 순서로 배에 실을지를 자동으로 계획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이에요. 선박 적재 컴퓨터는 배 위에서 화물을 안전하게 실을 때 무게 균형을 맞춰주는 장비예요. 항만 커뮤니티 시스템은 항구에 드나드는 배, 화물, 관세청 같은 여러 기관이 정보를 공유하는 플랫폼이라고 보면 돼요.

최근 실적을 보면 제37기(2025년 1월~12월) 누적 매출액이 274억원을 기록했고, 이 중 컨테이너터미널운영시스템 부문이 약 73.7%를 차지하고 있어요. 영업이익은 93억원, 당기순이익은 85억원을 기록했어요. 이 회사는 축적된 기술력과 항만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인공지능(AI), 머신러닝, 빅데이터 분석, 클라우드 컴퓨팅, 엣지 컴퓨팅 같은 첨단 기술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어요. 항만 산업은 세계 무역량에 따라 경기를 많이 타는 특성이 있어서, 글로벌 경제 상황이 회사 실적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두면 좋아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항만 산업에 특화된 기술력과 높은 진입 장벽이에요. 토탈소프트는 터미널 운영 시스템처럼 항만 운영의 핵심을 담당하는 솔루션을 개발해왔어요. 이런 시스템은 항구마다 운영 방식이 다르고, 배의 크기, 화물의 종류, 항구의 지형 같은 변수가 많아서 아무 회사나 쉽게 만들 수 없어요. 마치 병원 전자의료기록 시스템처럼, 한 번 도입되면 바꾸기 어렵고 오랫동안 사용되는 특성이 있어요. 그래서 한 번 고객을 확보하면 장기간 매출이 나오는 구조라고 볼 수 있어요. 또한 KSTAR(핵융합 연구장치)나 ITER(국제 핵융합 프로젝트) 같은 국가급·국제급 프로젝트에 참여한 경험은 기술 신뢰도를 높여주는 자산이에요.

두 번째 강점은 뛰어난 수익성과 현금 창출 능력이에요. 영업이익률(100원 벌면 그중 몇 원이 진짜 이익인지)이 27.9%로 아주 높아요. 이건 100원어치 솔루션을 팔면 그중 27.9원이 진짜 남는 이익이라는 뜻이라, 소프트웨어 회사의 특성상 원가가 낮고 이익률이 높다는 걸 보여줘요. ROIC(투자한 돈 대비 얼마를 벌었는지 보는 지표예요)는 26.65%로, 사업에 100만원을 넣으면 1년에 26만 6천원을 벌어들인다는 뜻이라 자본을 아주 효율적으로 굴리고 있어요. 이런 높은 수익성은 소프트웨어 비즈니스의 특성(한 번 개발하면 복제 비용이 거의 없음)과 항만 산업에서의 독점적 지위가 만나 나타나는 결과라고 볼 수 있어요.

세 번째 강점은 빠른 성장 흐름이에요. 매출이 작년 대비 40.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9.2% 증가했어요. 매출보다 이익이 더 빠르게 늘어나는 건, 기존 고객으로부터의 반복 매출(라이선스 갱신, 유지보수 수수료)이 늘어나면서 추가 비용 없이 이익이 쌓이는 구조라고 이해하면 좋아요. 마치 구독 서비스처럼, 한 번 고객을 확보하면 매년 꾸준히 돈이 들어오는 비즈니스 모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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