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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오피스(04102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IT서비스/소프트웨어 · 시가총액 1,587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B / 성장 B+ / 안전 C)

폴라리스오피스는 오피스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회사예요. 한글과컴퓨터의 자회사로 국내 문서 작성 프로그램 시장에서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온 기업이에요. 최근 영업이익이 작년 대비 40.9% 늘며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는데, 주가는 10년 고점 대비 69.7% 떨어져 있어요. 성장과 수익성은 양호하지만 주가 모멘텀이 약한 상황이라, 어떤 포인트가 있는지 분석해봤어요.

폴라리스오피스 등급 변화 추이

폴라리스오피스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5월 20일 B → 7월 3일 C+ (7월 5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폴라리스오피스 핵심 정량 지표

PER20.84
PBR1.76
PSR0.51
ROIC3.52%
영업이익률3.11%
부채비율27.74%
EPS153원
BPS1,820원
매출액(TTM)3,090억원
영업이익(TTM)96억원
당기순이익(TTM)269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폴라리스오피스는 한글과컴퓨터의 자회사로, 오피스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판매하는 회사예요. 오피스 소프트웨어라는 건, 문서를 작성하고 편집하는 프로그램을 말해요. 마이크로소프트의 워드(Word)나 엑셀(Excel) 같은 프로그램을 떠올리면 이해가 쉬워요. 폴라리스오피스는 국내에서 한글 문서 작성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만들어 왔고, 특히 한글 호환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DART 공시에 따르면 동사는 오피스 소프트웨어 개발, 판매 및 관련 서비스 제공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어요. 국내 시장뿐 아니라 해외 시장으로도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모바일 환경에 맞춘 앱 형태의 제품도 함께 개발하고 있어요. 소프트웨어 산업은 한 번 개발한 프로그램을 여러 사람에게 팔 수 있어서, 매출이 늘어도 추가 비용이 크게 늘지 않는 특징이 있어요. 그래서 매출이 조금만 늘어도 이익이 크게 늘 수 있는 구조라고 생각하면 돼요. 폴라리스오피스는 이런 소프트웨어 산업의 특성을 활용해, 한글 문서 작성 시장에서 꾸준히 자리를 지켜온 회사예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한글 호환성과 국내 시장 기반이에요. 폴라리스오피스는 한글 문서 작성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으로, 국내 사용자들이 오랫동안 신뢰해온 브랜드예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와의 호환성도 높아서, 워드나 엑셀 파일을 폴라리스오피스에서 열고 편집할 수 있어요. 이런 호환성은 사용자가 프로그램을 바꾸는 데 드는 비용과 번거로움을 줄여주기 때문에, 한 번 사용하기 시작하면 계속 쓰게 되는 특징이 있어요. 국내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오랫동안 사용해온 프로그램이라, 새로운 경쟁사가 들어와도 기존 사용자 기반을 유지하는 데 유리해요. 마치 오래된 카페에 단골이 계속 찾아오는 것처럼, 한 번 익숙해진 프로그램은 사용자가 쉽게 바꾸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두 번째 강점은 소프트웨어 산업의 높은 수익성 구조예요. 소프트웨어는 한 번 만들면 복사 비용이 거의 없어서, 매출이 늘어도 추가 비용이 크게 늘지 않는 특징이 있어요. 그래서 매출 100원이 들어올 때 그중 상당한 부분이 이익으로 남을 수 있는 구조라고 생각하면 돼요. 실제로 폴라리스오피스의 영업이익률(100원 벌면 그중 몇 원이 진짜 이익인지)은 3.11%로, 소프트웨어 산업의 특성을 반영하고 있어요. 또한 모바일 앱, 클라우드 서비스, 구독형 라이선스 같은 새로운 수익 모델을 개발하고 있어서, 앞으로 수익성을 더 높일 여지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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