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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뱅크(03929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IT서비스/소프트웨어 · 시가총액 332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D / 성장 C+ / 안전 B)

인포뱅크는 기업용 메시징 서비스와 양방향 미디어 서비스를 주로 하는 IT 회사예요. 안정적인 고객사(농협정보시스템, 카카오뱅크, 네이버 등)를 확보하고 있지만, 지금은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에요. 매출은 늘고 있지만 영업 손실이 계속되고 있어서,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분석해봤어요.

인포뱅크 등급 변화 추이

인포뱅크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5월 20일 C+ (7월 5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인포뱅크 핵심 정량 지표

PBR0.49
PSR0.24
ROIC-31.96%
영업이익률-2.61%
부채비율42.52%
EPS-83원
BPS7,769원
매출액(TTM)1,366억원
영업이익(TTM)-36억원
당기순이익(TTM)-10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인포뱅크는 이동통신과 인터넷을 통합한 정보서비스 회사예요. 쉽게 말하면, 기업들이 고객에게 메시지를 보내거나 소통할 때 필요한 기술과 플랫폼을 제공하는 회사라고 생각하면 돼요. DART 공시에 따르면 동사의 주요 사업은 기업용 메시징서비스, 양방향 미디어서비스, 스마트카 서비스, 모바일솔루션 등이에요.

기업용 메시징서비스는 회사의 핵심 사업이에요. 은행이나 쇼핑몰 같은 기업들이 고객에게 "인증번호 123456입니다" 같은 문자를 보낼 때, 그 뒤에서 인포뱅크의 기술이 작동하는 거라고 보면 이해가 쉬워요. 기업형 대량발송메시지(연동형 메시징서비스 및 웹발송 메시징서비스)가 기본이고, 최근에는 카카오톡, 라인, 페이스북 같은 메신저와 챗봇·보이스챗봇(카카오, 네이버, 구글 등)을 연동한 서비스로 사업을 계속 확장하고 있어요. 주요 고객은 금융권(농협정보시스템, 카카오뱅크 등), 포털·인터넷 기업(네이버 등), 유통 관련 기업 같은 안정적인 거래처들이에요.

양방향 미디어서비스는 MO 기술(사용자가 문자로 투표하거나 참여하는 기술이에요)을 활용해서 오디션 문자투표, 다채널 실시간 방송 문자 참여(TV, 라디오, 유튜브, 전광판 등)를 제공해요. 스마트카 서비스 부문은 커넥티드 카 솔루션(자동차가 인터넷에 연결되어 정보를 주고받는 기술이에요) 구축 기술을 바탕으로 자율주행 이동체 관제 플랫폼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자율주행 플랫폼 개발이 주요 서비스이며, 자동차 관련 회사를 주요 고객으로 삼고 있어요. 모바일솔루션 부문도 함께 운영하면서 다양한 I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안정적인 고객 기반이에요. 농협정보시스템, 카카오뱅크, 네이버 같은 대형 금융·인터넷 기업들이 주요 거래처라는 건, 회사의 서비스가 얼마나 중요하고 신뢰받는지를 보여줘요. 이런 대형 고객들은 한 번 거래를 시작하면 오래 유지하는 경향이 있어서, 매출의 안정성이 높다는 뜻이에요. 마치 큰 회사들이 한 번 쓰기 시작한 서비스는 쉽게 바꾸지 않는 것처럼, 인포뱅크의 메시징 서비스도 기업들의 핵심 인프라가 되어 있다고 볼 수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메시징 서비스의 기술적 진입장벽이에요. 기업용 메시징 서비스는 보안, 안정성, 대량 처리 능력이 중요한데, 이런 기술을 갖추려면 오랜 시간과 투자가 필요해요. 인포뱅크는 이미 이런 기술을 확보하고 있어서, 새로운 경쟁사가 쉽게 따라오기 어려운 위치에 있어요. 또한 카카오톡, 라인, 페이스북 같은 메신저와 챗봇을 연동한 서비스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는 건, 미래 트렌드에 발맞춰 나가려는 노력을 보여줘요.

세 번째 강점은 사업 다각화 시도예요. 메시징서비스 외에도 양방향 미디어서비스, 스마트카 서비스, 모바일솔루션 등 여러 사업을 함께 운영하면서, 한 사업이 어려워져도 다른 사업이 받쳐주는 구조를 만들려고 하고 있어요. 특히 자율주행 플랫폼 같은 미래 기술에 미리 투자하는 것은, 장기적인 성장 기회를 준비하는 움직임이라고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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