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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03744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건설/건자재 · 시가총액 536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C+ / 성장 C / 안전 C+)

희림은 건축설계와 건설사업관리(CM/감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설 전문 기업이에요. 지금은 건설경기 부진 속에서 영업이익이 작년 대비 47% 급락하고 성장 모멘텀도 약해진 어려운 상황이에요. 주가도 10년 고점 대비 74% 떨어져 있어서, 현재 상황과 앞으로의 회복 가능성을 신중하게 살펴봐야 할 종목이에요.

희림 등급 변화 추이

희림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7월 3일 C+ (7월 5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희림 핵심 정량 지표

PER17.56
PBR0.55
PSR0.23
ROIC10.3%
영업이익률2.43%
부채비율137.28%
EPS219원
BPS6,969원
매출액(TTM)2,375억원
영업이익(TTM)58억원
당기순이익(TTM)30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희림은 건축설계와 건설사업관리(CM/감리)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건설 관련 서비스업 기업이에요. 쉽게 말하면, 건물을 짓기 전에 설계도를 그려주고, 실제로 짓는 과정에서 공사가 제대로 진행되는지 관리해주는 회사라고 생각하면 돼요. 건축설계업은 공공기관이나 민간 발주처가 원하는 건축물을 설계하고 허가, 준공 관련 업무를 대행하는 사업이고, 건설사업관리(CM)업은 건설공사의 기획부터 타당성조사, 분석, 설계, 조달, 계약, 시공관리, 감리, 평가, 사후관리 등 건설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사업이에요. 건설업은 수주 산업이라서, 발주처로부터 일감을 따와야 매출이 생기는 구조예요. 마치 식당이 손님 예약을 받아야 매출이 생기는 것처럼, 건설사는 건설 프로젝트를 수주해야 일을 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건설시장은 정부의 부동산 정책, 건설 규제, 경제 상황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해요. 경기가 좋으면 건설 프로젝트가 많아져 일감이 늘어나고, 경기가 나빠지면 프로젝트가 줄어들어 일감도 줄어드는 식이에요. 최근 정부 발주 건설사업은 Turn Key 방식, CM(건설사업관리) 형태, 현상공모 같은 종합평가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어서, 과거 실적과 기술력이 우수한 업체 위주로 시장이 재편되는 추세예요. 희림은 이런 건설 설계와 관리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회사로, 복잡한 건설 프로젝트를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건축설계와 CM/감리 분야의 전문성이에요. 희림은 건축물의 설계부터 시공관리, 감리까지 건설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추고 있어요. 이런 종합관리능력은 정부기관이나 대형 발주처가 복잡한 건설 프로젝트를 맡길 때 매우 중요한 평가 기준이 되고 있어요. 건설 프로젝트는 설계 단계에서 실수가 나면 시공 단계에서 엄청난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설계부터 시공까지 일관되게 관리할 수 있는 회사가 더 신뢰받는 거예요. 마치 건축 프로젝트라는 복잡한 퍼즐을 처음부터 끝까지 맞춰나갈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뜻이에요.

두 번째 강점은 정부 발주 프로젝트 수행 경험이에요. 희림은 공공기관 발주 건설사업을 수행해온 경험과 실적을 갖추고 있어요. 정부 발주 프로젝트는 민간 프로젝트보다 까다로운 기준과 엄격한 감시가 있지만, 대신 일감이 꾸준하고 대금 회수가 안정적이라는 장점이 있어요. 이런 정부 프로젝트 수행 경험은 회사의 신뢰도를 높여주고, 앞으로 더 큰 프로젝트를 따올 때 경쟁력이 되는 자산이에요. 건설시장이 종합평가방식으로 재편되면서 과거 실적이 우수한 업체 위주로 선정되는 추세가 강해지고 있는데, 희림의 이런 실적이 바로 그 경쟁력이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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