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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세코(03707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가전/생활가전 · 시가총액 1,366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C / 성장 C / 안전 C+)

파세코는 석유스토브, 히터, 에어컨, 가습기 같은 계절가전과 생활가전을 만드는 회사예요. 최근 매출이 회복되고 있지만 영업손실이 계속되고 있어서 신중하게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정리해봤어요.

파세코 등급 변화 추이

파세코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9일 C+ → 7월 3일 C (7월 5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파세코 핵심 정량 지표

PBR1.59
PSR1.07
영업이익률-6.97%
부채비율29.42%
EPS-360원
BPS4,285원
매출액(TTM)1,272억원
영업이익(TTM)-89억원
당기순이익(TTM)-73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파세코는 1986년에 설립된 가전제품 제조업체예요. 우리가 겨울에 쓰는 석유스토브나 히터, 여름에 쓰는 창문형 에어컨 같은 계절가전부터 가습기, 바디드라이어 같은 생활가전까지 다양한 제품을 만들고 팔고 있어요. 쉽게 말하면, 계절에 따라 필요한 가전제품들을 전문으로 만드는 회사라고 생각하면 돼요. 주요 사업은 세 가지로 나뉘는데, 첫 번째는 계절가전 사업이에요. 석유스토브, 히터, 창문형 에어컨, 써큘레이터(공기를 순환시키는 선풍기 같은 제품이에요) 같은 제품들을 생산해서 팔아요. 두 번째는 주방가전 사업으로, 가스쿡탑, 후드(주방 환풍기예요), 인덕션 같은 요리할 때 쓰는 제품들을 만들어요. 세 번째는 생활가전 사업인데, 가습기, 바디드라이어 같은 일상용품을 만들고, OEM/ODM 사업(다른 회사 브랜드로 제품을 만들어주는 일이에요)으로 정수기나 의류청정기도 생산하고 있어요. 파세코는 국내 시장뿐 아니라 미국, 유럽, 중동 같은 해외 시장에도 제품을 수출하고 있어서, 꽤 글로벌한 가전 기업이라고 볼 수 있어요. 2025년 상반기 기준으로 매출이 818억원이었는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1.5% 증가한 수치라 최근 매출이 회복되고 있다는 신호를 보여줘요. 주요 거래처로는 코웨이, 네이버스마트스토어, 쿠팡 같은 국내 주요 유통사부터 해외 거래처까지 다양하게 갖춰져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계절가전 시장에서의 기술력과 브랜드 인지도예요. 석유스토브와 히터 같은 계절가전은 안전성과 효율성이 정말 중요한데, 파세코는 1986년부터 40년 가까이 이 분야를 해온 회사라 기술 축적이 깊어요. 겨울철 난방용품이나 여름철 냉방용품은 계절이 바뀌면 수요가 크게 달라지는 특성이 있는데, 파세코는 이런 계절 변동을 잘 이해하고 제품을 설계하고 생산해온 경험이 있어요. 또 국내뿐 아니라 미국, 유럽, 중동 같은 해외 시장에도 제품을 수출하고 있어서, 글로벌 시장에서도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는 점이 강점이에요. 이런 브랜드 신뢰도는 새로운 경쟁사가 쉽게 따라올 수 없는 무형자산이라고 볼 수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와 OEM/ODM 사업 확대예요. 계절가전만 하는 게 아니라 주방가전, 생활가전까지 여러 카테고리의 제품을 만들고 있어서, 한 분야의 경기가 나빠져도 다른 제품으로 수익을 보충할 수 있는 구조예요. 특히 OEM/ODM 사업(다른 회사의 브랜드로 제품을 만들어주는 일이에요)으로 정수기나 의류청정기 같은 신제품을 추가하고 있다는 점은, 회사가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으려는 노력을 보여줘요. 2025년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1.5% 증가했다는 건, 이런 다양한 제품들이 시장에서 수요를 얻고 있다는 신호라고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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