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소프트센은 IT 인프라와 IT 솔루션을 함께 다루는 종합 IT 서비스 회사예요. 설립 이후 꾸준히 기업 고객들에게 필요한 기술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어요. 회사의 사업은 크게 두 개 부문으로 나뉘는데, 하나는 IT 인프라 사업부이고 다른 하나는 IT 솔루션 사업부예요. IT 인프라 사업부는 기업들이 사무실이나 데이터센터에서 쓰는 서버, 스토리지(데이터를 저장하는 장치예요) 같은 핵심 기반 시설을 팔고, 그걸 설치해주고 관리해주는 일을 해요. 쉽게 말하면 기업의 컴퓨터 인프라를 통째로 챙겨주는 역할이라고 보면 돼요. 또 플렉서블 OLED(휘어지는 화면 기술이에요) 신소재와 관련 공정시스템을 만들고, 배터리나 식품 공장에서 쓰는 산업용 X-Ray 검사 장비도 제조해요. IT 솔루션 사업부는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같은 최신 기술을 바탕으로 기업과 소비자를 위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만들어요. 중국의 3대 이동통신사와 제휴해서 문자, 음성, 인증 같은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중화권 영유아를 대상으로 스마트 교육 솔루션도 팔고 있어요. 빅데이터 사업도 함께 진행 중이에요. 이렇게 소프트센은 기업의 기반 시설부터 최신 기술 솔루션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어서, 한 분야가 어려워져도 다른 분야가 받쳐줄 수 있는 구조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예요. IT 인프라, 신소재 시스템, 검사장비, IT 솔루션 같이 여러 분야를 함께 운영하고 있어서, 어느 한 분야가 잠깐 어려워져도 다른 분야가 매출을 받쳐줄 수 있어요. 한 바구니에 계란을 다 담으면 바구니를 떨어뜨렸을 때 전부 깨지지만, 여러 바구니에 나눠 담으면 하나가 떨어져도 나머지는 멀쩡한 것처럼, 사업 위험을 분산시킬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에요. 특히 플렉서블 OLED 신소재와 산업용 X-Ray 검사장비는 미래 성장 산업(디스플레이 기술, 배터리 검사 등)에 미리 진출한 것으로 볼 수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글로벌 고객 기반이에요. 중국의 3대 이동통신사와 제휴해서 문자, 음성, 인증 같은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건, 이미 세계 최대 규모의 통신사들과 비즈니스 관계를 맺고 있다는 뜻이에요. 이런 대형 고객과의 관계는 사업의 안정성을 높여주고, 새로운 기술이나 서비스를 팔 때도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게 해줘요. 또 중화권 영유아 교육 시장에 진출한 것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시장에 미리 발을 들여놓은 전략이라고 볼 수 있어요.
세 번째 강점은 기술 기반의 사업 구조예요.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같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을 솔루션으로 만들어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어요. 이런 기술들은 앞으로 모든 산업에서 필수가 될 가능성이 높아서, 지금 기술을 갖춘 회사들은 장기적으로 수혜를 받을 수 있어요. 플렉서블 OLED 신소재와 산업용 X-Ray 검사장비 같은 특수 장비도 높은 기술력이 필요한 분야라, 진입 장벽이 높아서 경쟁이 적을 수 있다는 게 강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