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랭킹

팜스토리(02771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음식료/식품 · 시가총액 1,148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B / 성장 C / 안전 C+)

팜스토리는 사료와 육가공을 함께 하는 음식료 기업이에요. 돈육 브랜드 '생생포크'와 한우 브랜드 '생생한우'로 알려져 있는데, 지금은 복합적인 신호가 섞여 있어요. 매출이 조금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크게 늘었고, 주가는 10년 고점 대비 83% 이상 내려가 있어요. 어떤 포인트가 있는지 분석해봤어요.

팜스토리 등급 변화 추이

팜스토리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A+ → 7월 3일 C+ (7월 5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팜스토리 핵심 정량 지표

PER85.83
PBR0.42
PSR0.08
ROIC4.8%
영업이익률2.59%
부채비율188.17%
EPS12원
BPS2,466원
매출액(TTM)14,059억원
영업이익(TTM)364억원
당기순이익(TTM)15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팜스토리는 사료와 육가공을 함께 운영하는 음식료 기업이에요. 1989년 설립되어 코스닥에 상장한 회사로, 지배회사인 (주)팜스토리를 중심으로 여러 자회사를 거느리고 있어요. 사업은 크게 두 부문으로 나뉘는데, 하나는 사료사업부(FB)이고 다른 하나는 육가공사업부(LB)예요. 사료사업부는 양돈, 산란, 육계, 오리, 축우산업을 위한 맞춤형 사료를 만들어 팔아요. 사료라는 건 가축이 먹는 특수 음식인데, 가축의 종류와 성장 단계에 따라 영양 구성을 다르게 설계해야 하는 기술 집약적 제품이에요. 육가공사업부는 도축과 부분육 가공, 단체급식용 가공을 담당해요. 도축장이라는 건 가축을 처리하고 고기로 만드는 시설을 말하는데, 팜스토리는 2000년 국내 1호로 도축장 HACCP(식품 안전 관리 인증이에요) 인증을 받았어요. 부분육이라는 건 통째 고기를 소비자나 음식점이 쓰기 좋게 잘라서 포장한 제품을 말해요. 팜스토리는 돈육 브랜드 '생생포크'와 한우 브랜드 '생생한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두 브랜드 모두 소비자시민모임으로부터 우수축산물 브랜드 인증을 받았어요. 현재는 대형유통점에 부분육을 납품하고 있고, 중부 지역의 거점도축장(LPC)으로도 지정되어 있어요. 거점도축장이라는 건 여러 지역의 축산물을 모아 처리하는 중심 시설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음식료 산업은 소비자의 식탁과 직결되는 필수 산업이지만, 동시에 원재료 가격 변동, 가축 질병, 소비 트렌드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징이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식품 안전 관리 능력이에요. 팜스토리는 2000년 국내 1호 도축장 HACCP 인증을 받은 이후 2001년 부분육 가공장, 2002년 단체급식 가공장 HACCP 인증을 받았어요. 특히 2011년에는 국내 최초로 전 공장 HACCP 무결함 인증을 받았고, 2014년에는 HACCP 무결점 4년 연속 인증을 받았어요. HACCP 인증이라는 건, 식품이 생산되는 모든 단계에서 위험 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제거한다는 뜻이라, 소비자 입장에서는 안전한 고기를 살 수 있다는 신뢰의 증거예요. 이런 안전 관리 능력은 대형유통점이나 급식 업체 같은 B2B 거래처에서 매우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되기 때문에, 팜스토리의 경쟁력 있는 자산이라고 볼 수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브랜드 가치와 유통 채널이에요. '생생포크'와 '생생한우' 두 브랜드가 소비자시민모임으로부터 우수축산물 브랜드 인증을 받은 것은, 시장에서 품질을 인정받았다는 뜻이에요. 브랜드가 있다는 건 같은 제품이라도 더 좋은 값을 받을 수 있다는 뜻이라, 마진율을 높이는 데 유리해요. 또한 대형유통점에 꾸준히 납품하고 있다는 건, 안정적인 판매 채널을 확보했다는 의미예요. 유통 채널이 확보되어 있으면 새로운 제품을 출시할 때도 빠르게 시장에 내보낼 수 있고, 갑작스러운 수요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어요.

종목 정보를 불러오는 중...